● 황홀한 고백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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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41회 작성일 21-01-15 01:14본문
● 황홀한 고백 /워터루 당신을 사랑한 많은 날들은 별과 달과 구름과 태양처럼 소중한 내 가슴속에서 타는 활홀한 고백 이었는데 당신을 사랑한 많은 날들은 두근 거림과 설레임과 동경의 떨림과 가난한 마음속의 뜨거운 노래입니다 당신을 사랑한 많은 날 들은 당신을 사랑해야만 하는 내 작고 부드러운 욕심이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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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님
작가 시인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눈 속에 쌓인 붉은 동백이
울면서 기다리고 있는듯
먼 한늘 처다보면서 그리움의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가엽서라 ~~~
폭설 속에도 기다리는 님!
감상 속에 빠젔다 가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워터루 작가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