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찻집 앞에 / 은영숙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눈 내리는 찻집 앞에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032회 작성일 21-01-18 00:24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50" height="50" src="https://www.youtube.com/embed/ureDpvuOVCY?amp;autoplay=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iframe>
추천2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내리는 찻집 앞에 / 은영숙

창문을 두드리던 초승달은 숨고
하늘에서 바람에 벚꽃이 날리듯
온 하늘에서 눈꽃이 쏟아진다.

하얀 나비가 춤을 추듯이
북풍에 펄럭이며 가로수 나목마다
하얀 눈꽃이 피었다

어슴어슴 땅거미 찾아들고
설국을 이룬 설원 속에 차들의 빨간 불
마치 동화 속의 꿈나라처럼

눈꽃 핀 나목에 달린 가로등 채색되고
털 달린 외투에 마주 잡은 손
체온을 확인하고 걸어보는 연인들

눈길을 지치며 도란도란 속삭이는
따뜻한 차 한 잔 찾아가는 설국의 풍광
찻집 앞에 눈사람이 웃으며 반겨주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늦은 밤입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또 폭설 주의보 입니다
밤이 새도록 눈 이 하얗게 내리고 있습니다
낼 출근 가족 들은 가까운 곳으로
취침 하러 갔답니다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서요

계신 곳은 남쪽이라 따스 하지요?
작가님의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영 숙* 自然`詩人님!!!
 "따님"께서 病室이없어서,아직도 入院을 못하시고..
  暴雪 올것인데,눈길 조심하시고..病院行을,延期하시면..
 "Heosu"作家님의 雪國映像과,"설운도"의 甘味로운 노래가..
 "설운도"氏의 "보라빛`葉書"노래를,좋아하며 따라서 부르기도如..
  포근한映像과 音源에 擔아주신,"눈 내리는 찻집 앞에"詩香을 吟味..
 "은영숙"詩人님!"山汨마을"은,추위가 甚하져?늘,"健康"조심하십시要!^*^

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기억이 가물 가물 하실겁니다
한 10개월 정도 쉬었다 다시 들렸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박사님!
늘 평안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원* 映像Image - 作家님!!!
"정원"作家님! 作家님의 말씀데로,記憶이 가물`가물합니다..
  罪悚합니다`如..生覺이,날듯`말듯.."정원"님 作品을,열어보면서..
"When  I  Dream"音源과 함께,擔아주신 作品도~열어보았답니다..
"은영숙"詩人님&"오애숙"詩人님의,詩香을 擔아주시는~"정원"作家님..
"정원"作家님! "Image房"에서,만나뵙기를..늘상 健康하시고,幸福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설국을 이루던 눈 보라가 태양빛에서
녹기 시작 합니다

다시 추워진다니 잔설이 꽁꽁 얼것 같습니다
병실은 空室이 없어서 20日 后에나 보자고 하네요
박사 님! 걱정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안박사 님!~~^^

정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 은영숙님의 많은 영상시가 스위시로 만들어 사랑을 받아 왔는데
보안문제로 플레시 플레이어를 사용할 수 없게되어  안타깝습니다.
많은 영상작가님들이  mp4로  시인님의 시를 열심히 만들어 드릴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원 님

어서 오세요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시말 입문 20년인데 모든 작가님들의
많은 선물 받았는데 너무나도 송구 한 마음이랍니다
보은의 길도 없이 받기만 했으니 죄스런 마음입니다

작가님께도 잘 부탁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정원 작가님!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시 즐감하고 갑니다
추운날씨는 따뜻한 봄을 데리고 올
준비를 한답니다
머지안아 따뜻한 봄이오겠읍니다
건안하시고 고운밤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추운 날시에 귀한 걸음 하시고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김재관 님!

景山유영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  안녕하세요
영상과 시를 보니 젊음 뒤로 미러버린 제모습같고
전날 시인님의 시를 매일 아침 즐감하며 홀작이든  커피또한 크로즈업 되는 기분이기에
몇자 깃드려봅니다왕성한 활동 부럽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기쁨은 건강 하신모습입니다
문운이 왕성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경산 유영훈드림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景山유영훈 님

와! 아!  이게 몇해 만인가요? 꿈인지 생시인지?
너무너무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렇게 귀한 걸음을 하시다니요??!!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신축년엔 가내 다복 하시고
소망이 성취 하시도록 손모아 기도 합니다

저는 건강도 흙수저요 딸이 말기암 투병으로
지금도 입원장 들고 있는데 병실이 없다고
걱정 하고 있답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찾아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시어
감개 무량 하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유영훈 시인님!~~^^

Total 17,458건 270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08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4 2 09-09
4007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2 09-09
4006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1 2 09-10
400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2 09-10
400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7 2 09-11
4003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2 09-11
4002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1 2 09-12
4001
원 - 양현주 댓글+ 4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4 2 09-12
400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2 09-13
399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3 2 09-13
3998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2 09-14
3997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2 09-16
3996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7 2 09-18
399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9 2 09-18
399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2 01-28
399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 01-30
39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2 02-24
3991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2 08-01
399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1 2 01-29
39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2 01-28
398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2 01-27
398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2 01-26
398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2 01-24
398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2 01-24
398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2 12-13
398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2 12-13
398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2 01-23
39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2 01-23
398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2 12-12
397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2 01-21
3978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2 03-10
3977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2 12-13
397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2 01-21
397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2 10-06
397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2 12-14
397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2 01-20
3972 샤인yo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03-26
397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2 12-10
3970 설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2 01-19
3969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2 07-18
3968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2 08-30
3967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2 01-19
396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2 01-19
3965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2 02-13
396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2 01-19
3963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2 01-16
39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2 02-16
396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2 03-02
396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2 02-17
3959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2 02-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