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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왜 - 은파 오애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86회 작성일 21-01-2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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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정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왜 - 은파 오애숙


사랑은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고
물결처럼 흘러가고 있는지

첫사랑의 물결도
때가 되면 그저 추억의
하나가 되어 잔잔한 호숫 물결

그 시절엔
설렘의 너울쓰고
콩닥콩닥 안절부절 했건만

세월의 강물 뒤
아름다웠던 추억으로
한 페지에 기록하고 있네요


은파 시인님
이것도 미리 만들어 놓은 것인데
혹시 수정 할 곳이 있으면 말씀하시면
수정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원 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날씨가 풀렸습니다
잔설이 다 녹아 버렸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오애숙 님의 고운 시향 속에
즐겁게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정원 작가님!~~^^
오애숙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지런하신 정원 작가님!!
감성이 아름다우신 우리 큰 언니 같은 은영숙 시인님!!

늘 감사의 날개 펼쳐
두 분이 살고 계시는 고국에 가서
함께 차도 마시고 도란도란 얘기꽃 피우고 싶네요

사는 동안 서로의 얼굴은
전혀 모르고 그저 댓글로만 대화하는
아쉬움이 늘 물결 치고 있지만 서통할 수 있다 건 아름다운 일

은파가 시간이 많이 없어
늘 아쉽고 아련한 마음이랍니다
정원 작가님!!은영숙 시인님! 늘 건강하소서

특별히
정원 작가님의 노고에 찬사드리며 한 표 추천 드립니다.

은파 올림`~*

뭉실호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사님 지난 해는 너무 감사했습니다. 늘 이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사님의 지도 편달이 없었으면 시인 등단도 못했을 텐데... 또한 창작성가 제에 성시를 응모 할 수 있도록 성가곡으로 부족 한 시를 재 구성하여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 시켜 성가곡의 작시로 발탁하게 해 주셔서 저게 [남가주 창작 성가제]에 참석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시마을에 들어 왔는데 이사님의 시 영상작가님을 통하여 영상화 되어 무엇 보다 기쁩니다. 건강하신지요. 이곳에는 한국의 겨울처럼 매섭지는 않지만 산에 가면 눈도 볼 수 있습니다. LA에 코로나 확진자가 너무 많다는 TV 뉴스의 보도를 보면 LA  가 볼 엄두도 나지 않습니다.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해결되면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사님의 전화가 연결이 안 되어 이곳에 들어 왔는데 이사님의 작품을 바로 찾을 수 있어 행운인 것 같습니다. 안부 차 들어 와서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길 먼 발치에서 기도합니다. 이사님, 감사합니다.

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뭉실호방 시인님!
방문 감사합니다
시인 은파 오애숙님과는 각별한 인연이 있으시군요.
눈이 않좋아 절필 (絕筆)할 생각을 하셨다니
안타까운 일입니다.
방문 감사드리고 종종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일 년이 넘었습니다. 김 시인님
전화기를 작년에 잃어버려 보내 주신 사진도 못 건져 아쉽습니다
저랑 함께 문학상 받았던 이 시인님도 그분은 시부분 문학상, 은파는 시조부분 문학상
하와이 가서 처음 만났는데 인상이 아직도 많이 남습니다.
마음도 넉넉하고... 그분 덕분에 하와이에서 ...많은 추억들...

이시인이 제게 사진을 많이 보내 주셨는데 그것도...역시
하지만 회장님께 당시에 보내 온 것을 다시 보내 달라는 요청이 있어 사진을 전송 시켜
그 중의 것으로 홈피 겔러리에 올렸기에  사진 다는 아니지만 건진 것 같습니다.

우리 아들에게 시인님의 전화번호 넘버가 있을 것 같네요
아들도 전화번호를 바꾼 것 같기도 한데..확인하여 한 번 시간 내어 통화 하자구요
그곳은 눈이 많이 왔겠다 싶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가는 길에 하와에서 오신 정수필가와 회장 그리고 은파
함께 가는 가는 날 비가 많이 내려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차를 좋은 것으로 빌렸던 기억!! 빌리는 데 1,000정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비행기 표 값 보다 더 비싼 가격 하지만 승차감이 너무 좋았던 기억입니다. 만약 비행기로 갔으면 공황에서 내려 또 그곳을 찾아가야하고... 번거롭기에... 선택한 방법...

그때 20여 년 만에 눈 덮인 산을 처음 봤는데 산 꼭데기부터 밑에 까지
본 것은 처음이랍니다, 고속도로 위를 주행하는데 하얀 드레스입은 신부가 나타나 감짝 놀랬는데
뽀족한 산에 하얀 눈이 새 하얗게 덮여 신부의 모습이라 정말 말 그대로 환희의 날개로 차 안에서
그때의 광경을 시로 만들었던 기억!!

아마 그 바로 전에 회장님께 은파가 김시인을 연결해서
김시인의 집이 샌프란스 중간 지점이라 가는 도중 연락 드려 함께 만났던 기억입니다.
그때는 시인이 되기 전이었죠. 댓글 읽어 보니, 아름다운 추억들이 계속 떠 오르는 데
댓글은 여기서 생략해야 겠네요,

외출해야 할 일들이 있어.. 2월 중순 쯤에 전화 연결합시다.
전화 번호 찾으면 있을 겁니다. 늘 건강하세요.그리고 이곳에 예전처럼
창작방 올려면 한 번 봐 드릴 께요. 예전처럼....

참 이번에 창작 성시 응모한 시인들의 3분의 2가 바뀌었더군요.
이 번 2월 경이나 3월 경에 인터넷으로 발표됩니다.남가주 작곡가 협의 임원단들이 다 바뀐 것 같습니다
작년에 작품 응모 한 것은 다 무시 된 것 같습니다. 이유는 몇 몇의 시인들 작품을 알고 있는데 한 사람도 안되었고
우연히 연결 된 작곡가님께서 제게 작시를 부탁해서 카카오톡으로 써서 보냈는데
그 시로 작곡해서 발표 된 다고 연락이 몇 주 전에 와서 알게 되었답니다

작곡가 협의 회장도 바뀐 것 같습니다
작년에 제 시를 작곡해 주겠다고 연락이 왔는데 다른 분이 카카오톡으로 보낸 것으로
작곡을 하여 발표 된다고 연락이 온 것을 보면...

작년에 그 쪽에서 서로의 마찰이 있었던 같네요
제게 메일로 온 것 상급을 주는 대회를 개최한다고 했는데
아무런 소식이 없는 것을 보니, 의견이 서로 엇갈린 것 같아 작년에
응시한 것도 다 날아간 것 같기도하고...

아무튼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여러가지 어려움이
거의 모든 일에 영향이 있어 안타까운 현실인 것 같네요
모든 일들이 잘 풀렸으면 바랄 것이 없을 텐데...

아무쪼록 건강하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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