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이 지는 날 / 안희선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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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26회 작성일 21-01-28 14:3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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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if로 만들었습니다
오른쪽 마우스 클릭 '다른 이름으로 이미지(사진) 저장'해 가세요
크기는 2.85MB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이곳은 밤이새도록 눈이 하얗게 내렸습니다
온 산이 하얗 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1
한파까지 태풍까지 예고 돼 있네요
낼은 제 딸이 퇴원을 하는날인데
걱정 입니다 작가님! 기도 해 주세요
암투병이 아직도 요원 합니다
오랫만에 시인 안희선님의 주옥 같은 시
목련이 지는 날//에 멈물다 가옵니다
봄을 느기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 무궁토록요 ♥♥
ssun 작가님!~~^^
책벌레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따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책벌레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항암 효과에 좋은 견과류
브라질너트 다음 달 1일에 2봉지 주문해드리겠습니다.
주소 카톡으로 주세요. 카톡 ID : jungmingi1004
하루 2알씩 저도 먹고 있습니다. 냉장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셀레늄이 다량 함유되어 항암 효과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견과류의 제왕이기도 하죠! 하루 2~3알씩 드시는 것이 좋아요.
브라질 아마존 유역에서
나무가 워낙 커서 수확하기 힘들지만,
그 나라 정부에서도 브라질너트의 효력을 높이 봐서
나무를 자르는 것을 법으로 금지하여 열매가 익어 떨어지면
그 씨앗인 브라질너트를 수확합니다.
브라질너트 효능!
ㅡ브라질너트(영어: Brazil nut, 학명: Bertholletia excelsa)는 레키티스과에 속하는 나무이다. 브라질, 볼리비아, 페루 등지에서 연간 2만 톤 이상 생산되며 아마존 북부지역에서 주로 채취된다. 브라질넛의 열매는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셀레늄이 풍부하다. 이때 열매에 함유된 셀레늄 함량은 지역에 따라 달라지며 셀레늄 이외에도 미네랄, 필수 지방산, 스테롤, 토코페롤 등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2형 당뇨병의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비만, 심장병, 심장마비, 심혈관질환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인터넷 뉴스에서......
[건강한 사람도 몸에서 매일 ‘암세포’가 생기지만 암에 잘 걸리지 않는다. 암세포를 잡아먹는 면역세포가 그만큼 활발하고, 숫자가 많기 때문이다. 만일 나쁜 생활습관으로 면역세포가 시들시들하거나, 숫자가 부족해지면 암에 걸리게 된다. 즉 암환자가 되느냐 안 되느냐는 ‘면역력’에 많이 달린 것이다. 암에 걸렸더라도 면역력을 충분히 끌어올리면 치료 예후를 좋게 만들 수 있다. 암과 면역력의 상관관계에 대해 한림대성심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김이수 교수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책벌레님의 댓글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영상시,
머물다 갑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따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정민기 시인님,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책벌레 시인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제 생활이 가족이 모두가
암투병으로 떠나니 아연 실색 합니다
제 딸이 지금 암투병 15년입니다 현제는
간, 임파, 척추,식도, 뇌.말기암으로
병원에서 도 마약 처방 모두를 손 놓은 상태지요
지금 최악의 상태입니다
여러가지 신경 써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번 또 상의 해 보겠습니다
포기 상태 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책벌레 시인님!~~^^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아
혹한의 눈 속에
포송포송 털 옷 입고
떨고 앉아
덧니 내민 목련
누가 뭐래도 너는 봄의 선봉자
그리운 임
그리워
일찍 나왔구나.
널 보고
좋아하던 그 임
나도 그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