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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화 향그러움으로 - 은파 오애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78회 작성일 21-01-29 10:42

본문

추천3

댓글목록

정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국화 향그러움으로 - 은파 오애숙

내 그대 향하여
심연에 피우는 희망의 꽃
연분홍빛 향그러움에 입 맞추워
그대 향한 사랑의 날개
펼쳐 보는 마음

그 옛날 만남의 광장
그 교작교 언덕 위에 올라가
온 종일 그댈 향한 마음의 향그럼
수국화 한 아름 안고 그대 향해
기다리고 있나니

7월의 작렬한
태양광의 너울 쓰고서
수국화 진심어린 꽃말 박제 시켜
첫사랑의 설렘으로
기다려 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원 영상작가님!!
고운 수국화 향그러움이
이역만리 타향 [은파]있는 곳까지
스며 들어 감성 휘날립니다

이 작품은 몇 년 전에
수국화의 잎색이 다양 하여
나름 그 이유를 알고파 공부하다
토지 성분에 의하여 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나 분홍색 수국은
[처녀의 꿈]이란 꽃말이 있고
보라색은 [진심]이기에

꽃말을 가슴에 버무리어
곰삭이어 작품을 쓴 것으로
몇 군데의 홈피에 입양 돤 작품
우리 정원 영상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노랫가사를 들으니
젊은 옛날이 스며 옵니다

멀어져 가는 지난 날들
아슴아슴 물겨쳐 오고 있어
젊은 날의 추억이 그리움으로
아련히 물결 쳐 옵니다
=================
작품의 출처 어딘지 몰라도
이곳에도 올렸던 작품인 것 같아
확인해 보고 올려놓겠습니다

늘 성의를 다하셔서
영상시화 만들어 주신 그 노고
반드시 몇 배로 내 주께서
베푸시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 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 올립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 시인님 안녕하세요?
먼걸음 하셨습니다.
해도 해도 늘 부족합니다.
이렇게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원 선생님!!
은파는 근래 정신 없이 산 것 같습니다

일이 계속 산재 되어 해야 할 일들을 다 놓고
살다보니, 꼬리에 꼬리를 물어 앞에도 산이요
옆에도 산 뒤에도 산 겹겹이 산으로 첩첩산골

하지만 주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있어 주님께
기도하며 주신 지혜로 하나 씩 해결할 수 있어
결과 까지도 순조롭게 되어 질 것을 믿고 감사
기도 드리는 마음의 향그럼 휘날리고 있네요

'내일 일은 내일로 하자' 금요일 오후부터 주일
저녁까지는 마음이 조금 편해져 오고 있습니다

이곳은 비가 많이 와 날씨가 추워 음산해져서
기분까지 우울해 져 오나 늘 겨울이면 있던 일
감정 추스리고 활력에 불을 붙여 보고 있네요

우리 멋진 이정원 영상작님의 노고에 더 힘을
얻고 있어 지치고 힘에 부쳐 쓰러질 것 같으나
탄력 받아 독수리처럼 날개 쳐 날아보려 합니다

작품 한 편 한 편 완성 할 때 마다 희열이 넘쳐
엔도르핀으로 작용 되어 건강으로 연결 되시길
은파가 믿는 여호와 하나님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중보의 기도를 올려 드립오니 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 안에서 형통하시길 바랍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10&wr_id=34713&sfl=mb_id%2C1&stx=asousa&page=3

[창작시의 향기]방에는 붉은 수국 한 아름 안고서(여인네와 수국화의 공통분모) 다른 시군요.
아마도 시백과나 홈피의 작품에서 입양하신 것 같습니다.[그대 언제 오시렵니까] 란 수국화 시도...
[수국화 향그러움으로] 희망의 부푼 연보랏빛 그 향그러움 가슴으로 피어나 메아치는 1월끝자락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정원 영상작가님!저는 작품을 바로 열어 써서
등록해 놓고, 작품을 제 홈피에 올려 놔야 하는 데
시간 상 여유롭지 못하고 때로는 인터넷의 문제로'
열리지 않아 알면서도 그냥 넘어 가거나 한 때는
한국문인협회(미)이사직 내려 놓으면 홈피 작품도
내려 놓으려고 19년부터는 잘 올려 놓지도 않았고
수정도 하지 않고 해, 제 홈피에는 없는 시 있지요
 

하지만 [시 백과] 시인의 시를 직접 열어 치다보면
작품이 자주 날아 가곤 해 날아간 작품은 건질 수가
전혀 없어... 뭘 쳤는지 때로는 한 작품만 쓰는 것이
아니라 시어의 날개 잡으면 계속 작품이 쏟아질 때
있으면 다시는 그 작품을 쓸 수가 없어 애석하지요

근래(9월이후)성경의 내용 성시로 쓰면서 다시금
제 홈피에 작품을 먼저 쓰게 되어 이제는 제 홈피를
활용하고 있고, 성경을 근거로 쓰는 것은 한 작품을
쓰는데 쉽게 못 ㅆ기에, 잘 못 쓰면 이단이 될 수도
있으니 심사숙고하며 성령님의 도움과 다른 분들의
설교도 참조해야 하고.. 최소한 1시간 이상 소요 돼
눈에 문제가 되어 지력이 손실 되어 일반적인 시는
쓸 수가 없어 인간의 한계를 경함하게 되었습니다.

눈시력으로 피곤이 급격해 지면 모든 것 제처 놓고
잠을 청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밥 먹는
시간 조차 없을 정도 였네요. 5개월 이상을 그렇게
살아 오다보니 병이 악화 된 것을 깨닫고 정신 곧춰
보려고 안간 힘을 썼으며, 시는 접으려고도 했는데
정원 작가님을 통해 다시 작품을 써야 겠다는 생각!!

하여, 지난 주 날을 잡아 컨디션이 좀 나아진 것 같아
당시 2 주간 몸살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 다운 되어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 되었던 상태였다가 주님이
우리 정원 영상 작가님을 통해 새 힘 주신 것 같아
정말 진심으로 감사 드리는 마음이고 현재 진행형!!!

누군가(!)에게 자신의 재능 통해 격려와 사랑 준다는 것
참으로 멋진 일 !! 이생의 비문이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
상급으로 쌓아질 보배로운 일들이기에 세상에 사는동안
멋지고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해 [은파] 역시 가지고 있는
달란트 부족하지만 희망의 날개 펼쳐 작품 쓰고자 합니다

잠시 어떤 분에 의해 작품을 한동안 접고 안쓰려고 했으나
다시 불도저가 되어 전진해야 겠지요. 사윈들에 백합화가
벌써 향기로 진동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허나 늘 염두해야
할 것은 백합은 거센바람에 휘날려 가시에 꽃잎에 상처가
입을 수록 더 향그럼 휘날린 다는 걸 가슴에 박제 시키어
내 자신의 수고로움으로 많은 이들이 큰힘을 얻고 희망을
얻을 수 있다며 얼마나 멋진 인생을 살아 가는 것인지!!
늘 상고하며 달리고자 그 것이 마지막 은파의 [사명]이라고..

우리 이정원 작가님은 영상을 통해 아름답게 휘날릴 수 있어
얼마나, 멋지고 보람된 일인지!! 이역만리 타향에에서 찬사
올려 드리오매 아무쪼록 건강을 헤치지 않고 취미생활 멋진일
하시길 다시 한 번 제가 믿는 여호와 하나님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하게 중보의 기도 올려드리오매 일취월장하소서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품이 입양 되면 어디에서 입양 된 작품인지 궁금할 때가 있답니다....
다시 한 번 고맙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엊그제 새아침 새해가 밝았다 싶었는데
어느새 1월 끝자락을 바라보고 있어 마무리 할 것 정신차리고 준비해야 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 올려 드립니다. 정원 작가 선생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길따라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안녕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산 숲 속에 무리지어 곱게 핀 수국꽃
아름답습니다  향기 가 이곳까지 스며 오는듯
그옛날 우리집 화원에 스국꽃이 많이도
피었었지요  유난히 애착이 가는 꼿 입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에 주옥 같은 시향 속에
함께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오애숙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어려가지 어려움 중에도
늘 변함없으신 우리 은영숙 시인님
주 은혜 속에 강건 하시길 기도합니다

얼마 전에 깨닫은 것은
성경 말씀 중에 중병병자가 예수님께
많은 무리들을 헤치고 주께 나와서
'주님이 원하시거든 낳게 해 주소서'라는
간구를 기억하며 중요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주님은 이세상에 오셨을 때 선지자의 예언을
다 이루셨는데 그 이유는 십자가 대속의 은총
위한 하나님의 특별한 구속사적인 뜻 이루려함을

하여, 믿음이 없어 병이 고쳐지지 않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안다면 절망하거나 신이
정말 있느니 없느니 우왕좌왕하지 않고 굳센
믿음 안에 거할 수 있어 오히려 내 병든 몸의
질고를 통해 주 십자가의 고통을 생각하면서
주님께 감사의 회개가 될 수 있다고 잠시
말씀을 통해 조명 받았습니다요

어려움 중에서 변함없으신
우리 큰 언니뻘 되시는 은영숙 시인님
참 고맙고 감사하며 하나님의 은총 속에
마지막 여생이 편하시길 기도올려 드립니다
하지만 그런 고난이 있기에 아름다운 시어가 가슴에
휘날리어 세상에 아름다운 시로 승화 되어 만인에게
선사되어 질 수 있어 감사의 꽃 만만하게
휘날려 지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댓글은 은영숙 시인님께
다시 복사해 올려 드리겠습니다
이곳에는 답신 안해 주셔도 괜찮습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마다/은파

때로는 자녀의 삶이 피도 눈물도 없이 살아야 된다
생각 할 수 밖에 없으나 우리 주님은 베드로 장모의
연약함을 친히 담당하시어서 언약을 이루셨음에

곧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인 [우리의 연약한 것 친히
당당하시고 병을 짊어 이루셨음에 모든 병든 자 다
고쳐 주신 건 예시적으로 주의 나라 보이려 함이매

이 땅 사는 동안에 병들었을 때 믿음이 적어 병에서 '
고침 받지 못한 것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의 권세 속
십자가의 능력 보여 주기 위함을 바로 알게 함이오니

진정 병 고침을 통하여 나타내고자 하셨던 것에 대해
정확하게 인지하게 하시어 분명한 것은 천국에서는
우리의 질병 다 사라지고 주와 함께 기쁨 누릴 수 있어

제자의 삶 살아갈 때 삶의 본질과 제자의 본질 속에서
갈등하지 않고 오직 진정한 제자의 삶 고난이 따르는
길이나 주 십자가 붙들고 주 능력 힘입고 가게 하소서

우리 연약함 아시는 주여 오늘도 성령의 능력 힘 입고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사 많은 이들 주 따르고자하나
물질적인것과 관계에 매어 있어 주를 따르지 못함에

자기 십자가 지고 우리 눈이 보이는 곳에 집착치 말고
오 주여 저 천성 향해 보게 하사 날마다 임마누엘 주를
경함하는 삶 되에 섬기는 삶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

*임마누엘: 하나님의 우리와 함께 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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