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 - 해연 안희연 > 영상시

빵~~끗~~
안녕하시져?
안희연 시인님!

오늘은 하늘이 청명하고.
햇살이 예쁜 상큼한 목욜이네요.

점심식사도 하시고
커피도 하셨나요?

세상에서 가장 맛나는 커피는
사랑하는 사람과
나눠마시는 한 잔의 커피라 던가요.~'

맞나요? ㅎㅎ
시인님!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심에
쉬어 갈수있슴에
너무머무 행복합니다
오늘도 ..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석류의 모습이 아름답군요
안희연 시인님의 시와 함께 잘 감상했습니다
고운 시간 보내세요

푸르미 작가님! 알알이 보석처럼 빛나는 영롱한 석류
입안에 침샘을 자극합니다
참 곱게 빚으셨습니다 ^^
소중한 시간 틈내시어
시어와 조화롭게 담으시어
덕분에 고운 날개를 달았습니다^^
참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히 잘 모셔가 고운 임과  함께 감상하겠습니다
그렇네요 커피도 누구와 마시느냐에
맛과 느낌이 다르겠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힘이 솟고 행복해집니다 ^^
오늘은 포근해서 활동하기 좋았답니다
변화 심한 일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늘 즐거움으로 복된 나날이시길 기원합니다^^

새빛/장성우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하시어 푸르미 작가님
고운 영상 시화에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늘만 같으면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좋은 날씨네요
환절기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새콤 달콤 침샘이 자극을 하네요
톡 터지는 상상을 하니 아코 먹고 싶어져요
글과 이미지에 한참을 머뭅니다
감사 합니다 ~~~

이츠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하시어 푸르미 작가님
고운 영상 시화에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즐거운 휴일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석류를 생각하면
사랑하는 이의 입술 같은
달콤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멋과 품격이 돋보이는 영상 시화
잔잔한 파동을 동반합니다.

오랜만에 시마을에 들려도
대화할 사람이 있다는 것은
우애의 행복인 것 같습니다.

안희연 시인님의 시향도 그만이고 영상도 그윽하고
음악도 좋으니 그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참 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쓸쓸하기 쉬운 가을밤
따뜻한 사람만 생각하면서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푸르미 작가님, 해연 안희연 시인님,^^

우애 류충열 시인님!
주말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고운 걸음 하시어 푸르미 작가님
고운 영상 시화에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석류 알맹이 맛깔스럽게 보이기도 하고
보석처럼 반짝이네요
요즈음 날씨가 참 좋습니다
그런데도 환절기라 감기가 극성이네요
건강하시고 한 주간도 활력 넘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