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처럼 흐른다면 / 황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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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22회 작성일 21-01-30 09:5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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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아침에는 눈발이 날리더니
금새 그쳐 버렸네요
눈이 오면 길도 미끄럽고 불편하긴 하지만
겨울의 낭만이라 설경을 기다리는데
눈은 내리지 않습니다
엇그제 신년 새해를 시작한거같은데요
어느새 일월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설명절도 열흘정도 남았구요
정성 가득 담아서 빚으신 아름다운 영상
명곡중의 명곡 " Time To Say Good Bye"
감미로운 음원과 함께 즐감 합니다
황여정님의 고운 시향도 음미 하면서요
빠르게 움직이는 사진 작가님들의 움직임에
시선이 집중 되네요
멋지게 만드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다가오는 설명절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사이 꾸준히 다니는 곳에서 일출을 모아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혹한의 날씨에도 많은 분들의 카메라를 봅니다.....
내일은 만조 때라 날씨가 흐리더라도
일출과 일몰을 나가볼 생각입니다.
운이 따르면 구름 속의 일출과 일몰을 볼수있어 고맙지만,
꽝 일 가능성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봄이 다가올 즈음에 야생화를 담아보려고
가까운 곳에 검색을 많이 해보는데,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아 있지요...
마음만 바쁩니다.^^.
감사합니다. 소화 데레사님!
깊어가는 밤 ...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시화 입니다
오늘아침 이곳은 눈발 날리며
눈이 많이 왔습니다
메랑도의 일출과 일몰의
아름다운 풍경에 시인
황여정 님의 시 강물처럼 흐른다면//고운 시와
명곡 '타임 투 세이, 굿 바이. 음원 속에
감상의 장을 이루고 선착장의 많은 인파도
부러움으로 보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전 눈 내릴 때 남대문에 눈이 쏟아지는 한 컷을 담고,
아직 이렇다 할 것을 담지 못하는군요.^^.
설 연휴에는 눈이라도 왔으면 하는 희망입니다.
한겨울에 담은 영상이라 많이 춥습니다...
앞전 한참 추울 때라 저도 눈만 빠끔히 하고,
벙어리장갑 안에 핫팩을 넣고 바라본 장면입니다....
바닷바람이라 더 매섭고요...^^....
깊어가는 겨울밤!
편안한 숙면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도, 영상도 감상하면서 조금씩 배워나가겠습니다..
사색할 수 있는 영상에 시선 놓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토샵에서 작업해서 스위시나 파워 디렉터로 끌어
작업하는 것은 별다른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고요.
유튜브에서 한글로 된 강좌로 기초를 다지다가
프로들이 올려놓은 영문으로 된 tutorial를 영상으로만 보아도
도움이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넉넉한 시간이 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