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폭설 / 라라리베 ㅡ 포토 물가에아이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종일, 폭설 / 라라리베 ㅡ 포토 물가에아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779회 작성일 21-02-03 01:29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50" height="50" src="https://www.youtube.com/embed/Bin9i-HTCWI?amp;autoplay=1"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4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일,폭설 / 라라리베

길목에 제멋대로 차오른 독백

밤새 창문 두드렸을 동행의 해쓱한 눈빛에
밀려드는 너로부터

뭉치고 뭉쳐 나보다 큰 눈사람 하나 세워보는 날
길 내는 걸음 따라가면
다시 달빛 감싸 안던 숲속에 다다를 것 같은데

햇살이 유리알 처럼 미끄러져
내 발자국만 찍히는

너에게로 가는 밤은 이미 하얗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에 멋진 외딴집을 모셔왔습니다
함 가보고 싶은 집입니다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벌써 2월이 시작 했나? 했더니 3일입니다
수고 하신 귀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작가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고 반가운 은영숙 시인님
물가에 아이님의 멋진 작품에 시인님이 뛰어난 감각으로
고운 옷을 입혀주시니 제 부족한 시가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글자나 색상 여백 등 배치를 짜임새 있게 너무나 잘하셨습니다
노래도 햇살이 반짝이는 설원 위를 천천히 걷는 듯
감미롭고 편안하게 들려오네요
쏟아주신 정성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창방에선 시인님의 시를 볼 수 없어 텅 빈 것 같고 아쉽지만
영상방에 오면 시인님의 향기로 채워진 작품과
오가는 정감어린 글들 속에 포근함을 느끼게 되네요

올해는 시인님께 서설이 오듯 기쁜 일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따님도 조금씩 건강해지시고 은영숙 시인님께서도 늘 건강하셔서
귀한 열정을 오래도록 보여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창방에도 들러주시고 축하와 좋은 말씀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봄빛 가득한  사랑 많이 많이 보내 드릴께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어서 오세요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창방에 입성 할때 자유판 동료들이
극구 말렸지요 그곳은 악어밥이 되기쉽다고요
나 같이 여린 사람은 친숙 하지도 않은 자의
악어밥이 되고 그자는 그곳에 자리 깔고 앉아있게
후원 한 지도자가 있었겠죠 정든 고향을 등질때
피 눈물로 한강을 이루웠지요 억울해서요

젤로 사랑했던 우리 시인님은 잊지않습니다
세월의 배에 실려 정처 없이 오고나니 많은것을
잊어 버리네요  하지만 치매시험에는 95 점이네요 ㅎㅎ
우리 시인님 보고 싶을땐 이렇게 가끔 습작 합니다
언제나 사랑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강신명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浪漫`自然詩人님!!!
"라라리베"詩人님의,"길목에 차오른 獨白"을 擔셨네`如..
"물가에"任의 映像과,"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를 擔시고..
 이`曲은 제가 第一좋아하고,노래房`選曲 18番인~노래입니다`요..
 11年前에 곁을떠난,"작은兄님"의 愛唱曲이죠!나도,第一의 愛唱曲..
"은영숙"詩人님!"물가에"任의 映像과,音源에 感謝오며..늘,强健하세要!^*^

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저도 "그대 그리고 나" 좋아합니다.
가끔 영상에 사용하곤 하지요.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각별 눈길 조심하시구요
늘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안녕 하셨습니까?

겨울이 떠나기 싫다고 한파와
눈으로 답하고 있네요
저는 겨울 눈을 참 좋아하고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나를
참 좋아합니다
작은 형님께서 작고 하셨군요 상처가 크셨겠습니다

우리 박사님은 음악에 대한 조회가 깊으셔서
부럽습니다 귀한 걸음 하시고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 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올 한해도 다복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귀한 시간 내주시고 감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한 시간 되세요^^

정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은영숙 시인님!
여기도 많은 눈이 내렸군요.
젊은 때는 내리는 눈도 낭만적이더니
이제 늙은이가 보는 눈은
그저 걱정거리입니다.
늘 바쁘게 활동하시는 은영숙 시인님
눈길 낙상조심하세요.
오늘도 화이팅 !  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원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저보다 훨 젊으신데요?!
저는 아직도 철이 안 들어서
눈이 내리면 눈길을 한없이 걷고 싶답니다
휠체어에 앉는 주제에 말이지요 ㅎㅎㅎ
방콕 신세가 된지 오래 입니다 하지만
콜택씨로 병원나들이는 잘 하지요 ㅎㅎ
귀한 걸음 하시고 걱정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정 원 작가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정원 작가님 반갑습니다
눈은 올때는 좋지만 얼어붙으면 걱정거리가 되기도 하지요
그래도 이번 겨울은 함박눈이 많이 내려
마음이 풍성해 지는 것 같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이시각 우리동네는 함박눈이 마구 퍼붓고 있습니다.
창밖을 내다 보세요
그곳에도 오는지요?

아이구 밤이 너무 늦었네요.
좋은 꿈 꾸세요.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잘 지내시죠?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여민 옷깃도 바람에 나리면서
체감온도는 더 추운것 같답니다 여기도 추운데
윗 지방엔 더 춥겠지요?

포토 에세이방 물가 방장님의 외딴집 이미지로
라라리베 시인님의 고운 시향을 옮겨셨네요
세분의 멋진 합작품에 한참을 쉬어 가면서 흔적 남기고 갑니다

편안하고 고운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추운 날씨에 귀한 걸음 하시고
물가에아이 방장님의 수고 하신 작품과
라라리베 시인님의 시향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건강하신 모습 뵈니 반갑습니다
이번 겨울 참 무척이도 추웠지요 아직 좀 남긴 했지만
이제 여기저기서 봄이 움트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깊이 감상해 주시고 공감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웃음과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고 건강하세요^^

Total 2,036건 12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8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2 03-16
148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3 03-15
148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2 03-14
148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3 03-12
148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2 03-11
148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1 03-09
148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5 03-07
147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4 03-05
147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3 03-03
147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4 03-01
147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2 02-28
147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2 02-26
147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2 02-25
147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4 02-23
147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2 02-22
147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2 02-20
147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1 02-20
146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4 02-19
146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4 02-17
146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3 02-16
146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4 02-15
146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4 02-14
146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4 02-11
146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 02-08
146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3 02-07
146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2 02-06
146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2 02-06
145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4 02-05
145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2 02-04
열람중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4 02-03
145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4 02-01
145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3 02-01
145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3 01-31
145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5 01-31
145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4 01-26
145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4 01-25
145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3 01-25
144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4 01-22
144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3 01-20
144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1 01-20
144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2 01-20
144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2 01-19
144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1 01-18
144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2 01-18
144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1 01-16
144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3 01-15
144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1 01-14
143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2 01-12
143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1 01-10
143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2 01-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