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한 잎 떨구고 / 은영숙 / 모나리자정님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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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912회 작성일 15-10-16 17:19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토 모나리자 정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가을 낙엽이 멋지게 누워 있어서 연락 드리지 못하고
걍 썼습니다 양해 해 주십시요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작가님!!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넘 고운글입니다♡☆^,즐감하고 갑니다,,감사드려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과찬의 글로 격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지는 가을 날
쓸쓸한 모습을 그려봅니다.
병원을 다녀 오시니 피곤하신 가 봅니다.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웃는 모습을 그려 봅니다. 고운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따뜻한 시인님! 걱정 해 주셔서 정겹습니다
알치기 선수 지만 자알 웃는 성품입니다
가을도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일교차 땜에 감기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조심 하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양태문 시인님!!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간결하면서도
진솔한 속내를 놓으셨습니다.
요즘 은영숙님의 근황이 이 가을에도 병원신세를 지고 계시나 봅니다.
넉넉하고,
오색 찬란한 이 가을처럼
건강과 행복을 바램해 봅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님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언제나 살갑고 따뜻한 시인님!
걱정 해 주시며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모나리자정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옵고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BY나비님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님 안녕하세요
영상속에 가수이름이 과 노래 제목은 몬가요
알러주세요
멋진작품 감상잘하고갑니다
늘 건강하세요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y나비 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모나리자정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노래 제목은 (문 밖에있는 그대) 입니다
공음방 방장님 김수현 가수님이십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수 방장님이십니다
걱정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김궁원님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 저녁 눈썹달이 보이더군요
이 가을빛에 한 없이 어울리게요
몸은 좀 어떻하신지요
환절기 좀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네요
밤새 다녀간 나뭇 잎새
무척 궁금 햇나 봐요
건강 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네! 미인의 눈썹같은 달님이 창문을 흔드네요......
세월의 뒤안 길에서 친구들의 안부가 떨어지는 낙엽에도
그리움을 실어 봅니다
찾아 주시고 살가운 걱정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지독한 감기가 진을 치고 있으니 갈곳이 없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제가 꼴찌입니다^^
이 가을에 잘 어울리는
고운 영상과 음원 함께
고운 감성의 시향 감사히 감상합니다
병원 나들이에 지치지 마시고
힘내시어 아름다운 가을
만끽하시길 바라며
한 주간도 내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님
반가운 우리 시인님! 뵙고 싶었습니다
고운 글로 언제나 격려 주시는 따뜻한 시인님!
오늘도 감사 드립니다
일교차에 감기 드시지말고 건강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시옵소서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