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건너 저 편에는 / 은영숙 ㅡ 포토 리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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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구름건너 저 편에는/ 은영숙
사랑의 벽은 하얗고 단단하다
따스한 그 대손 잡아 보고 푼
나에게 주어진 행운의 갈망
아쉬움 그림자 속에 숨고
그대 환각 속에 방황하네.
저 높은 하늘구름 아름아름
내 가슴에 안길 듯 다가오는데
구름 건너 저 편에는 내 그리움 가득히
곱게 접은 사랑의 편지 별을 헤일만큼
나란히 걸어보는 환상의 꿈길이여
그리는 가슴에 오색 빛 촛불 밝히고
뜨겁게 타고타서 내리는 촛농의 눈물
상처는 아물지 않은 상처로 남아
서산에 지는 금빛 노을 앞에
그대 그림자 가슴에 새기며
세월의 흔적 저만치 보내고 싶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명절 연휴는
즐겁게 보내 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께서 곱게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셔 봅니다 낼은또 제가 병원 나드리네요
예약도 돼 있지만 집안 낙상 해서
엑스레이도 찍어 골절 됐나 검사도 해야 하고
외손자가 동행을 하네요
신축년 새해부터 걱정 안고 갑니다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리앙~ ♡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은 영 숙* 自然`詩人님!!!
"리앙*作家님의 고운映像에,擔아주신 詩香을 吟味..
"테레사"任의 映像에 擔아주신,"봄이 오는 길목"도 感..
"구름`건너 저`편에는"詩香을,吟味하며 "殷"님의 傷處를..
"쎅써폰`音響"과 "玉소리`音香의~아름다운 노래도,즐`聽요..
"舊正連休"를 잘지내시고,病院診療차 外孫子와 同行하셔서..
"은영숙"詩人님! "辛丑年"에,"殷"님&"따님"의~完快를,祈願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박사님!
날씨는 안개 자욱 비는 오는데
섣달 금음날 밤에 집안에서 낙상을해서
걷지도 못 하는데 외손자와 콜택씨로
예약도 못하고 정형외과 와 신경과 진료 하고 왔습니다
자세를 제대로 서지도 못하고 힘겨웠는데
엑스레이 결과의 판독은 천만 다행으로
무릎도 발목도 골절도 인공 관절도 망가지지 않아서
안도의 쉼을 하고 왔습니다 주 하느님께 감사 하고 왔습니다
박사님께서 염려 기도 늘상 해 주셔서 덕분 이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안박사 님!~~^^
리앙~♡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안박사님~^^
두 분께 안부 인사 드립니다~^*^
아프지 마시구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해주시실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마음 깊이 그리울땐 우리 작가님의 앨범을
찾아 갑니다 그 앨범 속에서 대화를 하지요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 ♡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