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잊어 스쳐가는 바람이여 / 은영숙 ㅡ 포토 jehee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못 잊어 스쳐가는 바람이여 / 은영숙 ㅡ 포토 jehee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05회 작성일 21-03-03 19:23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50" height="50" src="https://www.youtube.com/embed/SNTcG_QEFHs?amp;autoplay=1"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못 잊어 스쳐 가는 바람 / 은영숙

빗살무늬 창가에 달이 뜨고
날 부르는 저 달은
둥글이처럼 쌓아 버린

달무리 어슴푸레 감돌고
하얀 천장을 응시하며
만감이 교차하는 달빛의 언어

차갑게 여행하는 달 가는 하늘
그대 닮은 저 달은
돌아 서는 문장의 시를 쓰고

눈물의 현을 타는 애처로움의 흔적
통증 담고 뒤척이며 하얗게 지새는 밤
울어 지친 추억에 매달려 이 밤

못 잊어 스쳐 가는 바람이여
구름 의 배를 저어 임 찾아 가렵니다
꽃 마중 가슴 열고 받아 주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신축년 새해에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집안에 중환자가 있기에 정신은 저당
잡히고 살고 있습니다 너그렇이 혜량 하시옵소서
올해는 소망 하시는 모든 일 성취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어언 춘 3월이 가고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jehee 작가님!~~^^

정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통증 담고 뒤척이며 하얗게 지새는 밤"
느낌이 전해지는 것 같아 정말 가슴이  아픔니다.
부모로서 누구와 나누워 질수도 없는
그런 아픔이겠죠.
시인님 화이팅 하세요.
따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원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늦은 밤 불면이와 벗 하기에
이렇게 작가님의 기도 속에
함께 합니다
어미의 마음이란 장기를 떼어주어도
아깝지 않은데 바꾸어 갈 수만 있다면
백번이고 만 번이고  당연 지사로 기꺼히
대신 하지요  바라 보면 바라볼 수록 
가슴이 미어 지고 아파 옵니다 슬하엔 생산도 못하고
혈혈 단신 홀로남은 분신  눈물이 마를 수가 없답니다
작가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건안 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복 많이 받으소서
우리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自然`詩人님!!!
"痛症을 擔고 뒤척이며,하얗게 지새우는밤에.."
"울어지친 追憶에 매달려 이`밤을.." 노래하신,詩香..
"연재`jehee"寫眞作家님의,映像과 音源에 擔으신 心鄕..
"바라보면 바라볼수록,가슴이 미어지고 아파오신다"는 말씀..
"못 잊어 스쳐가는 바람이여"..詩香을 吟味하며,肅然한 마음이..
"은영숙"詩人님!`넘 슬퍼하거나,괴로워 마시고..늘,强`健하십시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언제나 격려와 위로의 글로 다독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걱정 해 주시고 기도 해 주시어
송구 하고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안박사 님!~~^^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박사님~^^
정원님~^^

안부 인사 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아주 많이 든든하고 감사하는 마음입니다~헤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후원 해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 하고 힘이 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 ♡ 작가님!~~^^

Total 2,036건 12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8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2 03-16
148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3 03-15
148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2 03-14
148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3 03-12
148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2 03-11
148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1 03-09
148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5 03-07
147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4 03-05
열람중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3 03-03
147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4 03-01
147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2 02-28
147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2 02-26
147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2 02-25
147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4 02-23
147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2 02-22
147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2 02-20
147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1 02-20
146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4 02-19
146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4 02-17
146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3 02-16
146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4 02-15
146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4 02-14
146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4 02-11
146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 02-08
146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3 02-07
146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2 02-06
146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2 02-06
145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4 02-05
145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2 02-04
145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4 02-03
145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4 02-01
145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3 02-01
145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3 01-31
145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5 01-31
145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4 01-26
145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4 01-25
145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3 01-25
144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4 01-22
144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3 01-20
144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1 01-20
144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2 01-20
144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2 01-19
144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1 01-18
144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2 01-18
144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1 01-16
144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3 01-15
144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1 01-14
143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2 01-12
143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1 01-10
143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2 01-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