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신비여 / 은영숙 ㅡ 포토 이미지 리앙~ ♡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침묵의 신비여 / 은영숙 ㅡ 포토 이미지 리앙~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11회 작성일 21-03-05 16:43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50" height="50" src="https://www.youtube.com/embed/Kx9424TMFGE?amp;autoplay=1"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4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침묵의 신비여 / 은영숙

신록의 산천 빼어난 경치 뒤로하고
아름다운 호수에 이른 아침 물안개
자욱이 피어오르듯 그윽이 잠긴 그대 눈동자

한겨울 창가에 가지마다 눈부신 눈꽃
처마 끝에 고드름 투명한데
겨울을 녹일 듯 따사로운 햇빛

외로운 영혼 달래줄듯 살갑게 오는 그대미소
하늘에 뜬 구름 덧없고 어두웠던 삶의 서글픔도
다가오는 어떤 회오리바람도

살뜰히 보듬어 줄 것 만 같은
상냥한 그대 목소리 잊지 못할 벗인 양 다정히
같은 하늘아래 숨 쉬는 희열 주어진 시간 얼마일까

이른 새벽 떠오르는 태양처럼 훈훈하게 찾아 부는
그대의 바람 따뜻해, 바라만 보는 눈빛으로
치묵의 신비 흐르는 강이여! 그렇게 그렇게
영혼의 그리움 속에서 그대를 바라볼 수 있게!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많이 그립고 뵙고 싶어서  또 일 저질렀지요ㅎㅎ
작가님의 이미지를 슬적 해다가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부족한 습작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즐거운 봄날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 ♡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카페에 올려진 포토로 담은 이미지들은~^^
전부 은영숙 시인님을 위한 자료들입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분위기 있게 담으셔서 감상하기 참으로 좋은 시간을 가져봅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편안한 시간들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그리울땐  그곳을 찾아 가지요
요즘은 자주 오시니까 간병 하느라 힘겨워도
우리 작가님 뵈오면 위로의 미소 번집니다
이렇게 후원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 ♡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自然詩人님!!!
"殷"님의 詩香에 꼭`맞춤한,"리앙"任의 映像입니다..
"리앙"作家님의 湖水위에 落照가,곱고 아름답습니다`如..
"은영숙"詩人님과 "리앙"作家님의,對話가 참말로 情多웁고..
"殷"님의 病患과 "따님" 病`看護에,늘상 手苦가 많으신 詩人님..
"Corona19`傳染病도,조심하시고.."리앙"任과 함께,"幸福"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오늘은 몸살이 나서 쉬고 있습니다

귀한 걸음으로 찾아 주시고 염려 해 주시는 마음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야랑野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감미로운 詩 너무 좋습니다  저는 서정이 매말라 詩가 저를 멀리하는것 같습니다
눈님의 댓글 브로그에서 보았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군요 창시방에서 누님이 안보이셔서,
걱정 했습니다  참 나쁜짖을 했네요 곁에서 지켜주지 못해 황망합니다 저는 원래 역마살을 타고
나서요 죄송 합니다 저도 많이 늙었네요 그래도 지켜 보겠습니다 힘네세요! 우리는 만날  수 없어도,
너무나 서로를 잘 이해하지요 또! 그리워합니다 무심한 세월 다 까먹고 후회만 남았습니다
부디 오래 오래 건강 하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랑野狼 님

어서 오세요 너무나도 오랫만에 뵈옵니다
사랑하는 우리 동생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렇게 먼길 찾아 주시고 상처 받았던 마음
혜아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장영관 시인님!~~^^

Total 2,037건 12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8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4 03-19
148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2 03-16
148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3 03-15
148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2 03-14
148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3 03-12
148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2 03-11
148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1 03-09
148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5 03-07
열람중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4 03-05
147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3 03-03
147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4 03-01
147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2 02-28
147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2 02-26
147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2 02-25
147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4 02-23
147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2 02-22
147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2 02-20
147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1 02-20
146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4 02-19
146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4 02-17
146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3 02-16
146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4 02-15
146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4 02-14
146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4 02-11
146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 02-08
146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3 02-07
146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2 02-06
146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2 02-06
145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4 02-05
145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2 02-04
145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4 02-03
145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4 02-01
145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3 02-01
145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3 01-31
145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5 01-31
145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4 01-26
145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4 01-25
145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3 01-25
144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4 01-22
144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3 01-20
144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1 01-20
144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2 01-20
144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2 01-19
144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1 01-18
144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2 01-18
144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1 01-16
144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3 01-15
144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1 01-14
143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2 01-12
143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1 01-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