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의 길섶에서/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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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653회 작성일 21-03-11 06:33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천 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시인 은파 오애숙 님의 삼월의 길섶에서//
주옥 같은 시향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숙천 작가님!~~^^
은파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늘 건강하사 향필 하시길
내 주님께 기도 올리오니 늘 주안에서 기쁨누리며
문향의 향그럼 온누리에 휘날리시길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멋진 숙천 영상작가님!!
영상을 통해 젊은 날 과거의
설레임으로 물결치고 있네요..
안양 [어느 봄날] 이었던 기억
산수 풍광 속에 뻐국이 노래
은파가 처음 들어 봤던 기억
제가 19살 때 였던 것 같네요
초가지붕에 매달린 고드름도
참 보고 싶어 다시 그리움이
가슴으로 물결 쳐 옵니다요
미국에 와서 고드름 한 번도
못 본 까닭인지 어린시절의
기억들이 휘날려 오고 있어
친구들도 많이 보고 싶네요
시간 제가 조금 더 내어 다른
작품도 감상해 보면 좋겠으나
현재 3월 말 까지 시간적으로
내기 어려워 안타까운 이 마음
뭐가 그리 바쁜지 ...가끔 사진
작가님들이 부러운 때 있지요
들로 산으로 작품 찍으러 가니...
얼바인에 살면서 일 주일에
한 번씩 엘에이 오시는 오빠!
제 오빠도 오늘 렌즈 하나에
삼천 달러 주고 샀다고 자랑!!
사진에 올인 하는 것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 하곤 합니다
미국은 65세가 되면 세금을
낸 것으로 연금 받던가 아님
정부 지원으로 받던가 하여
노인 천국이라 부르는 나라!!
62세부터 받는 다면 70%
인지 60%만 받게 된다지만
은파는 62세부터 받으려고
하네요 70세부터 받으면 더
많이 받지만 그 전에 세상을
떠날 수도 있어 욕심 부리지
않고 사는 것도 좋을듯 싶어...
한국도 노후 복지 잘 된 것
같은 생각도 해보곤 합니다
이곳에서 살다 노후에 한국
가서 여생을 사는 분 있기에..
우리 숙천 영상 작가님도
노후 건강속에 무탈하시어
여생을 즐기시며 취미 생활
하시길 늘 내님께 중보기도
올려드리오니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기 기원합니다.
멋진 영상 은파의 부족을
작가님에 의해 채워지니
감개부량한 맘으로 님의
작품에 추천하고 갑니다!!
숙천님의 댓글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 시인님
수준 높은 詩에 수준이 낮은 솜씨로
배경은 넣어 받습니다.
잘 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미국에 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구합니다.
고국 떠난지 20년도 넘어
더 아름다운 고국어로 시어 날개 펼쳐서
온누리에 시향의 향그럼 날리고픈데 아이들이
한참 사춘기라 은파에게 사치라 싶어 몇 번이고 망설여
멈춤을 선언하다 다시 쓰곤 합니다
숙천 영상 작가님의
고운 고국의 영상에 그 옛날의 고국산천이
가슴으로 물결쳐 설레임으로 윙크하고 있어 예전에
기회 있을 때 가볼 걸 그랬나 싶기도 합니다
혹시 암이 있으면 비행기 타면
안될 것 같아 망설인 까닭도...
조금 겁쟁이 같지요
오빠가 위암으로 소천했기에
그것도 한국으로 가서 투병에서 이기셨다가
동부로 비행기 타고 가던 중 재발하여
결국 한국으로 돌아가 7개월만에
이생과 작별했으니까요
죽는 것은 무섭지 않지요
하나님 안에서 예수그리스도를
내 구주로 받아들여 구원의 확신 갖고 있으니요
하지만 아픈 것 감당이 안된답니다
주사 맞는 것도 정말 싫고요
이렇게 숙천 영상 작가님의
영상으로 고국에 대한 허기를 달랠 수 있어
감사의 날개 심연에 일렁이는 고마움에 감개무량
모쪼록 건강하시길 은파 우리 구주 예수님께
두 손 모아 기도드리오니 강건하소서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책벌레님의 댓글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고도
고운 영상시,
머물다 갑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시인님 덕분에
은파가 [시인의 향기]에 작품을 올려
행운을 얻어 감사드립니다
늘 추천도 하시니
영상 작가님을 대신하여 정말 은파가
감사의 꽃 피워 올립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옵길
내 주께 중보로 기도하오니 문향의 향그럼
활짝 펼쳐 시억 낚아 시 한 송이 피어
나르샤 하시옵소서
제가 우리시인님의 홈피에
방문하여 시 한송이 고옵게
시간을 내어 가슴으로 삭이어
피워드리려 방문 하겠습니다
은파 올림`~*
뭉실호방님의 댓글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삼월 입니다. 이곳은 화창한 날씨입니다.그곳은 계속 비 소식에 가보지 못함에 죄송합니다.
시와 영상이 어우려져 빛이 나는 게 느껴집니다. 한 표 추천하고 들어 가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 길 오셨습니다. 권시인님,
건강하신지요. 바빠서 댓글도
대대로 답신 못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주께 기도하오니
늘 주안에서 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추천도 하신다고 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