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면 밀려오는 향수/박만엽/낭송 이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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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16회 작성일 21-03-11 13:03본문
댓글목록
설원.님의 댓글
설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님 죄송했습니다.
이 낭송 영상이 계절과 맞지 않아서 다음에 가을에 올리려고
삭제했습니다.
고운 댓글 놓고 가셨는데 저도 삭제하고 생각해보니 미안하고
서운하기도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쪽지까지 주시고 감사합니다.
계절하곤 맞지 않지만, 또다시 올렸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월님 고마워요
전 또 괜실히 저의 댓글이 싫어서 삭제 하셨나 궁금했었어요
울님의 자세한 답글을 보곤 서운함이 좀 누구러 졌네요
네 설원님 제가 시마을에 늘 다른분들에게도 댓글을 많이
달어드리는 편인데 지금생각하니 제가 넘 가볍게 댓글을 쓰고 있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뭐 이글은 울 설원님에게 하는말씀은 아니고요
앞으로 댓글은 좀 사양해야 하겠어요
자세한 마음씨 전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월님 영상이 뭐 계절이 있나요
그져 작가님들의 창작을 올리고 싶은되로 올리시는것이지요
그럼 겨울이면 꼭 겨울 눈사람만 올려야 겠네요
아주 잘 만드셨어요
제가 늘 울 설원님은 아주 영상을 잘 만드시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늘 건강하세요 .
설원.님의 댓글
설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님 반갑습니다.
제가 이 영상을 올리고 보니 계절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삭제하고
아차 실수했구나 생각하고 메밀꽃산을 내임을 가진 사람이 시인님들 중에 있는지 몰라서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를 않아서 답답해하든중에 쪽지를 봤습니다.
너무나 반갑고또반가웠습니다.
저는요 어설픈 제 작품에 댓글 하나라도 달아주면 너무 고맙고 보람을 느낀답니다.
앞으로 종종 만나야겠습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늘 행복한 날들 많이 만드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