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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숲길 걸으며 /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228회 작성일 21-03-21 19:42

본문

    초록의 숲 길 걸으며 / 은영숙 홍매화 맥매화 피고 나뭇가지마다 연초록 새싹이 돋아난다. 안개비에 촉촉이 얼굴 들고 파릇하게 웃어주는 가지마다 젊음의 싱그러운 바람을 몰고 움츠렸던 추위에도 꿈을 꾸면서 밝은 햇살에 초록의 숲을 이루네 우거진 초록의 가지에 산 까치 울고 가는 날갯짓 풍경이 있는 둥지의 숨결 산천초목의 푸른 눈망울 희망의 모퉁이에 절절한 바램 흔드는 바람에 외로운 그림자 진초록 그늘에 앉아 쉬어가는 친구들 연초록 꽃반지에 약속된 앞날 선남선녀들의 풋풋한 사랑이여 영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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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880" height="495" src="//www.youtube.com/embed/XGXpgLci1BE?autoplay=1&playlist=XGXpgLci1BE&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초록의 숲 길 걸으며 / 은영숙 홍매화 맥매화 피고 나뭇가지마다 연초록 새싹이 돋아난다. 안개비에 촉촉이 얼굴 들고 파릇하게 웃어주는 가지마다 젊음의 싱그러운 바람을 몰고 움츠렸던 추위에도 꿈을 꾸면서 밝은 햇살에 초록의 숲을 이루네 우거진 초록의 가지에 산 까치 울고 가는 날갯짓 풍경이 있는 둥지의 숨결 산천초목의 푸른 눈망울 희망의 모퉁이에 절절한 바램 흔드는 바람에 외로운 그림자 진초록 그늘에 앉아 쉬어가는 친구들 연초록 꽃반지에 약속된 앞날 선남선녀들의 풋풋한 사랑이여 영원하기를! </b></font></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5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의 숲 길 걸으며 / 은영숙

      홍매화 맥매화 피고 나뭇가지마다
      연초록 새싹이 돋아난다.
      안개비에 촉촉이 얼굴 들고
      파릇하게 웃어주는 가지마다

      젊음의 싱그러운 바람을 몰고
      움츠렸던 추위에도 꿈을 꾸면서
      밝은 햇살에 초록의 숲을 이루네

      우거진 초록의 가지에
      산 까치 울고 가는 날갯짓
      풍경이 있는 둥지의 숨결

      산천초목의 푸른 눈망울
      희망의 모퉁이에 절절한 바램
      흔드는 바람에 외로운 그림자

      진초록 그늘에 앉아 쉬어가는 친구들
      연초록 꽃반지에 약속된 앞날
      선남선녀들의 풋풋한 사랑이여 영원하기를!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봄비가 처적처적 대지를 적시고
      봄을 부르고 있습니다
      울안에 화단에도 꽃은 얼굴을 내밀지 않네요
      제가 좋아하는 반곡지의 고운 작품이
      손사레 흔드네요 이곳에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정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

      웃기는 이야기 하나 할게요
      어쩜 들어보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치매 기운이 있는 두 노인부부가 tv를 보다가
      부인이 일어나려고 하자 남편이 물었다.
      "당신, 주방에 가는 거요?"
      부인이 대답했다.

      "그래요. 그런데 그건 왜 물어요?"


      남편의 건망증
      그럼 오는 길에 내 부탁 좀 들어주구려
      냉장고에 있는 아이스크림과 우유를 갖다 주겠소?
      혹시 까먹을지도 모르니까 종이에 적어서 가시구려!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당신은 내가 치매라도 걸린 줄 알아요, 걱정말아요!

      잠시 후, 부인이 아이스크림과 우유를 잊어버리고
      접시에 삶은 계란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오자 남편이 말했다.

      "고맙소. 그런데 소금은 왜 안 가져왔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숙면하시고 건강하세요.

      아그리고 나는 6.25를 경험했지요. 그럼 내가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원 님

      6,25도 내 막내 동생은 4세된 어린이였거든요 헌데
      저는 18세 소녀가 초딩 정교사 발령을 봄에 받고 안호상 박사
      문교부장관 시절~~~
      다음해에 6,25를 당했습니다 ㅎㅎ

      동기들 후배들 학도병으로 출전 할때 태극기에
      애끼 손가락 물고 피로써 무운 장구를 써서 허리에 매주고
      우리 학교 교정에서 출전 식을 했건만 낙동강 작전에서
      전부가 전사 했습니다 유명했던 백마고지도 아시나요??!!

      아마도 작가님은 내 막내 동생 나이쯤 됐을 꺼에요 ㅎㅎ
      저는 최 고령인데 치매 시험에 2개월전에 97점으로 우수한 성적
      받았습니다  의사왈 우리보다 더 똑이여 ㅎㅎㅎ
      시험지가 각가지 문제가 다 출제 됩니다 ㅎㅎㅎ

      제 친구들도 많이 치매 병원에 있기도 하네요
      컴이 어느면에서는 치매 예방도 돼요 ㅎㅎ 그래서 취미생활로 시작 했습니다
      컴을 배운 적도 없고 독수리 타법으로 글을 써 보다가 여기 까지 왔습니다 ㅎㅎ
      학교 시절에 책벌레 였거든요 ㅎㅎ 작가님 한테  다 들통 나게 생겼네요 ㅎㅎ
      편한 쉼 하시고 건강이 최우선이에요 아셨죠?!!

      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제가 잘 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제가 감히 오빠가되고 싶어서  ㅎㅎㅎ
      막내 이모님 뻘이 되옵니다.

      존경하는 은영숙 시인님
      열심히 자기관리를 하셔서
      늘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제가 병원가는 날이라
      여기서 이만 인사올립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이곳 저곳 답글 다 마치고
      이곳에 왔어요
      고운 시향으로 잘 담으셨습니다
      반곡지 풍경은 사계절 언제봐도
      아름다운 풍경이지요

      어메이징 그레이스 팬풀룻 연주
      너무 감미롭지요

      위에 정원님의  유머 재미있게 읽었어요
      두분이 다 치매 환자니
      누가 도와 주나요
      걱정입니다

      은 시인님
      다음 한주간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기도 얼른 쾌차 하시구요
      또 뵙도록해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께서 않 보이시면
      맥이 탁 풀려서 궁굼증으로 불면이와 벗을 하지요
      밑고 의지하는 우리 작가님 제게는 최고에요
      천사의나팔 샘님도 많이 뵙고 싶어요  큐피트화살님도요

      딸을 제가 감기로 집에 보내고 마음이 차암 불안 해요
      그래도 주님께 하루도 빠짐 없이  9일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찾아 주시고 귀한 댓글로 힘을 실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朗漫`自然詩人"님!!!
      "물가에"房長님의 "반곡지"映像을,Swish編緝하신 "소화`테레사"作家님..
      "汀兒"사진작가任의 詩香과,팬`플륫音響의 "어메이징`그레이스"도 즐聽하고..
      "정원"作家님의 Humour도 즐`感합니다`如!"할머니&할아버지"가,"치매"이심요..
      "은영숙"詩人님의 말씀을 들으니 6.25때,國民學校에서 先生任으로 在職하셨군`如..
       本人도 그때나이는,6살이었습니다! "은영숙"詩人님께서는,年歲가 90歲에 近接하신..
      "은영숙"詩人님!,"테레사"作家님!&"정원"作家님!映像과詩香에,感謝며..늘,康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박사님!

      제가 시말 입소 벌써 20년을 넘나듭니다
      어느 작가님들이 내 나이를 묻기에 119 준비
      대기하면 알려 줄께요 ㅎㅎ 했더니
      그리하마고 해서 말했더니 답이 지금 대학병원에
      중환자실이다 또 한 분은 지금 산소호흡기 달고 있는중 ㅎㅎㅎ
      소녀로 착각 했다는 일화가 있었습니다ㅎㅎㅎ
      박사님! 잊지않고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건강 어떠신지요
      환절기라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춘삼월에는 제 기억에 꽃샘추위가
      있었던 기억이 많이 나곤 합니다

      이곳 거의 춘삼월에 비 안왔던 기억!
      허나 요즘들어 자주 비가 와서 많이
      춥다는 것을 느끼곤 하답니다요.

      늘 건강 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길따라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먼길 찾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이곳은 기온차가 심해서 봄인지
      초겨울인지 모를 정도 입니다
      남녘에는 꽃이 피고 지고 하는데 지금 창문을 여니
      앞 화단에 파란 풀포기가 파릇 라릇 보이네요
      저는 환절기마다 콜록이 손님이 찾아 옵니다
      지금도 콜록이와 상담 중입니다
      걱정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은파 오애숙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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