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의 고백1 / 詩 박인걸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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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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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ssun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어언 사순절이 다가 왔습니다
시인 박인걸 님의 사순절의 고백 // 시향 앞에
숙연히 고개 숙입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 무궁토록요 ♥♥
ssun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시인님,
따님 치료는 잘하고 계시나요..
저는 어머님 아버님 모시고 운동하러 갔었습니다
트렁크에 휠체어 싣고요..
저도 목 간지러울 땐 스프레이로
어깨허리가 무너져 내릴 땐 파스로
입술은 두 달째 거북이 등짝처럼 되어 있습니다
다른 이상한 것도 해요..
요사스럽고 지독한 것이 나를 고통스럽게 하네요... 지긋지긋해요
그래서 답글도 잘 못썼습니다
이해해 주시리라 믿어요
시인님 댁도 영육으로 힘드실 텐데 매번 인사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소식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