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벚꽃 길/ 石友, 朴正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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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82회 작성일 21-04-11 08:05본문
추천2
댓글목록
책벌레님의 댓글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이 멀다 하고
하루가 바삐 가고 있습니다.
한 주간도
즐겁고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천 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계절의 순리는 어김없이 우리 곁에 찾아오는데
꽃길은 아름답게 팔벌려도 초대하지 않은 코로나로
지난날처럼 인산 인해의 꽃잔치를 멀리하고......
시인 박정재 님의 쓸쓸한 벚꽃 길// 의 시향 속에
공감으로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숙천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