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목련화 피는 뜰에서/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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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17회 작성일 21-04-22 07:00본문
댓글목록
피플멘66님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역만리는
아니고 바로
옆이옵니다
수고 하시길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미국에 사시나 봅니다
찾아 주셔서
숙천 작가님 대신하여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하시어 영상도
멋지게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천 작가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제가 근래
너무 많이 다쳐
사는게 힘들 정도 였습니다
하여 친정에서
집에 올수도 없을 정도
허리가 삐끄덕 망가져서...
그래도
작가님께서 만드신
영사시화에 힘을 얻습니다
더 이상
시를 쓰지 말아야 하나
앉아서 쓸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늘 은파에게
격려를 주시는 것 같아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시인의 향기]에
올리면서 힘을 얻습니다
그 힘의 원천에 감사드리며
추천 한 표 올려 드립니다. 숙천 작가님!
늘 건강하시길
여호와께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올려드리오니
주 안에서 늘 형통의 복 얻으소서
숙천님의 댓글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경하는 은파 오애숙님!
그렇게 건강이 좋지 않은지 저는 몰랐습니다
빠른 쾌유룰 기원드립니다
수준 낮은 작품에 늘 댓글을 달아주셔서 저에게는 많은 힘이 됩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준이 낮다니요
당치 않으십니다요
오히려 죄송합니다
다른 작품도 감상해야 되는 데
요즈음 더 아픈데 아버님 댁에 일이 터져
더 오래 머물게 되어 시간을 내기가 어렵고
아파서 며칠 간은 집에도 못 왔습니다
너무 심각해 앉은뱅이 되나 부정의 생각
엄습해 많이 무서울 정도 되었던 기억에
당시 소 돋았던 것 생각하니 다시금 소름이
돋는 것을 새삼스레 느끼고 있습니다
시간을 내어 아버님 댁에도 은파가
인터넷을 설치해야 겠다고 생각 하나
일들이 산재되어 진전이 안되고있습니다
뭐가 그리 바쁜 것인지 하나 끝나면
하나가 생기고...
은파도 일 만들어 살고 있어
그런 것 같기도 하나 또 그것이
낙이고 먼 훗날 아름다운 열매 되리
그리 믿고 살아 가고 있는 까닭에..
우리 작가님께서 영상 만들어
시를 입혀 온누리에 펼쳐 놓듯
저도 늘 새론 계획을 자꾸 만들어
일을 하며 살고 있는 까닭 늘 바쁜
꼬리표 달고 살고 있음을 느낍니다
영상작가님의 수고에 찬사 올리며
감사의 인사드리며 추천해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다시금 기도하며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