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당화 핀 연정에 슬어/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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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33회 작성일 21-04-26 07:38본문
댓글목록
뭉실호방님의 댓글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사님, 아프시다고 하셔도 작품을 올리니 탱큐입니다. 금요일 엘에이에 갔는데 연락이 안되어 뵙지 못해 서운했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셔서 다음 기회에 뵙겠습니다. 한 표 추천드리고 갑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녜, 그러셨군요
아파서 꼼짝을 못하고
아버님 댁에 있어 전화기 충전을 못해
연결 되지 못했음을 양지 바랍니다
다음 기회 만나도록해요.
권시인님!!
다시 허리가 재발되어
앉아 있는 것도 어렵답니다
마취되는 파스 회전근개파열 왔을 때
너무 남용해 붙여도 소용없어
고통을 받고 있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프니 모든게 심란하네요
회장님께서는 문학 행사를 이번에도
타지역에 가서 할 계획을 갖고 있답니다
리얼 아이디어가 필요하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ㅅ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천 영상작가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댓글도 달 시간적 여유가 없어 죄송합니다.
댓글 다는 중 갑작스런 일이 생겨
외출해서 몇 가지 일들을 해결하고서
아버님 댁에 갔다가 어버이날 준비 행사로
꽃을 만들다보니 새벽 1시가 되어 급히 서둘러
왔는데 집에 도착하니 2시가 되었습니다
일을 자꾸 만들고 다니는 지
젊은 나이도 아니라 조금 자중해야
할 것 같은데 누군가가 뭘 부탁하면 거절 못하고
발 벗고 합류하고 있으니 몸도 성치 않는데 ,,,
제 자신도 못 말리는 일인 것 같네요
이곳은 우기가 완전히 사라졌는지
한여름 같은 땡볕으로 몇 군데 돌아다녔더니
더위를 먹었는지 기지맥진 한 상태라
이러다가 쓰러지겠구나 싶었네요
한국도 5월이면 날씨가 화창하나
제 기억으로는 찬바람이었던 기억입니다
그 건강하사 계획하시는 일 일취 월장 하시길
은파가 믿는 주님께 기도 올려드리며
수고와 노고에 추천 한 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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