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날을 위한 기록 / 詩 양현근 (gif)
페이지 정보
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62회 작성일 21-04-27 13:31본문
.
소스보기
댓글목록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if로 만들었습니다
오른쪽 마우스 클릭 '다른 이름으로 이미지(사진) 저장'해 가세요
크기는 3.83MB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낙상 한 곳을 전신을 촬영 못 하고
머리만 엑스레이 하고 씨디만 찍어 봤는데
요행이 머리는 모세혈관이라도 출혈 되지는 않고
부어 오르기만 했다고 좀 지켜 보자고
노인들은 혹간 훗날에도 뇌 출열이 될 수도 있으니
두고 보자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 다른 4과만
추가 진료 받고 귀가 했습니다
주 하느님께서 낙상시 받으셨나봐요 그리고
우리 작가님께서 걱정 하시면서 눈물 어린 기도가
좋은 결과를 주셨나봐요 진정 감사 드립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시인 양현근 님의
푸른 날을 위한 기록// 시향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 무궁토록요 ♥♥
ssun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 전에 어머니 병원에 가려고 모시고 나오는데
아파트 현관에 깔아 놓은 발 매트 끝에 걸려서 누가 민 것처럼 넘어지셨어요
제가 손잡았는데도 저도 넘어지더라고요
그런데 꼭 누가 바치고 있는 것처럼
머리 부분은 계단 쪽 허공으로 누우셔서 별일 없이 지나갔습니다
시인님 말씀 듣고 고개 끄덕여집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아직도 손자님이 좌판 쓰고 계시면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요..
식사 잘 하세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