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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늦으리 / 은영숙 ㅡ영상 소화데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98회 작성일 21-05-18 07:58

본문

    내일이면 늦으리. / 은영숙 내일이면 늦으리. 내일이면 늦으리. 자식은 부모의 산 증인 곡예처럼 한 생애가 지나갔네. 오아시스 없는 사막도 진흙탕 늪속 발버둥 비바람 눈보라 곤두박질 긴 여로를 달인다. 불가에선 윤회설. 인과응보. 업보. 백팔 배 안일을 빌어도 보고 절망 속 눈물의 강에 떠 십자고상 앞에 지처 쓸어저 성모님 발 앞에 엎드려 구원의 삶속에서 뒤돌아본다. 마지막 결산 무엇일가? 저 하늘에서 영원한 생명을~~ 그런가하면 잔잔한 햇빛 보며 다복한 삶의 여행 즐기는 인생도 있다 행불행 선택 할 수 없듯이 운명의 장난 불가항력 아닐까 부모는 인생행로의 석양빛 노을에서서 황금빛 가을수학 알찬 열매 꿈꾸며 값진 인내의 고행을 한다. 더 늦기 전에 부모님 작은 소망 미소 지을 수 있도록 봄꽃 한 아름 가슴에 달아들 였으면 허무라는 세웥 타고 후회가 많다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네 오래전 떠나가신 부모님 생각하며 어버이날 바라보며 절절한 그리움에 울어 봅니다.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880" height="495" src="//www.youtube.com/embed/w19uH54455Q?autoplay=1&playlist=w19uH54455Q&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내일이면 늦으리. / 은영숙 내일이면 늦으리. 내일이면 늦으리. 자식은 부모의 산 증인 곡예처럼 한 생애가 지나갔네. 오아시스 없는 사막도 진흙탕 늪속 발버둥 비바람 눈보라 곤두박질 긴 여로를 달인다. 불가에선 윤회설. 인과응보. 업보. 백팔 배 안일을 빌어도 보고 절망 속 눈물의 강에 떠 십자고상 앞에 지처 쓸어저 성모님 발 앞에 엎드려 구원의 삶속에서 뒤돌아본다. 마지막 결산 무엇일가? 저 하늘에서 영원한 생명을~~ 그런가하면 잔잔한 햇빛 보며 다복한 삶의 여행 즐기는 인생도 있다 행불행 선택 할 수 없듯이 운명의 장난 불가항력 아닐까 부모는 인생행로의 석양빛 노을에서서 황금빛 가을수학 알찬 열매 꿈꾸며 값진 인내의 고행을 한다. 더 늦기 전에 부모님 작은 소망 미소 지을 수 있도록 봄꽃 한 아름 가슴에 달아들 였으면 허무라는 세웥 타고 후회가 많다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네 오래전 떠나가신 부모님 생각하며 어버이날 바라보며 절절한 그리움에 울어 봅니다. </b></font></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5월이 가고 있으니 신경 쓰이는 사연이 많습니다
      요즘 어찌 지내시는지요?
      시말이 썰렁 합니다 시국은 도처에
      코로나와 변이 바이러스로 행보에 조심 스럽구요

      작가님께서 어버이 은혜에 제작 하신
      소중한 영상을 보면서 눈시울 적셔
      부모님 그리움에 수 없이불러 봅니다

      저는 누구 보다도 부모님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추억 속에 흐니낌 가득 했습니다
      수고 많이 하신 귀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피플멘66님의 댓글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모 자식ㅈ간은
      서로가 독립적 입니다

      자식도 부모 떠나
      혼자 살면
      고독사 할 수있고
      부모도 홀로 계시다
      고독사 할 수
      있습니다
      자식이나
      부모나
      서로 늙어가는
      처지는
      피장파장 입니다
      은영숙 시인님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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