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꽃 의 절창 / 은영숙 ㅡ 포토 이미지 je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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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70회 작성일 21-05-27 11:2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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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꽃 의 절창/ 은영숙
청남 색 강물위에 잔잔한 물비늘
철새들 날개 펴고 맴도는 강기슭
모란이 지고 작약 꽃 한 가득 피었네.
산 능선 굽이굽이 초록의 산야
아카시아 앞서가고 산 딸 나무 꽃 하얗고
비 갠 하늘 안개 자욱 환상의 나래 펴고
바람타고 스치는 풀꽃의 향기
그대와 같이 걷고 싶은 이 길
연인들의 나들이 한 폭의 그림 같고
추억을 벗 삼고 홀로 걷는 이 길
계절아! 세월의 쪽배에 실려
가지 말아 다오
어슴 어슴 밤이 오면 살며시 오므리고
아침 햇살 타고 방긋 웃음 여는
함박꽃처럼!
소리쳐 불러보는 그대의 절규인양
강기슭 에 미소 가득 반겨 주는
함박꽃의 절창처럼!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 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많이 뵙고 싶습니다 금년도 반년을
봐라보고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담아 주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초대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jehee 작가님!~~^^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영상시 쉼하고 갑니다
가정의달 5월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작가님!
귀한 걸음 으로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김재관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朗漫`自然詩人님!!!
"jehee"任의 PHoto`Image로,映像詩畵를 擔으시고..
貪스런 "함박꽃"貌襲과,"함박꽃의 절창" 詩香을 吟味요..
오래間晩에 "5月의 便紙"노래가,追憶을 生覺나게 합니다如..
"홍재희"作家님은 "詩마을"에서,暫時동안 休息하는듯 합니다요 ..
"은영숙"詩人님! "천둥`번개"가,搖亂합니다! 늘상,平`安하시옵기를!^*^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글세요 요즘 모든 작가님들이 잠시 나들이 간듯
모습을 보이지 않네요 그래서 걱정 됩니다
하늘도 변덕 스러운 듯 비가 처적처적 오는가하면
예보도 빗나가고 지금은 또 맑게 갠 하늘가
하얀 구름의 유영 여름 햇볕 으로 랑랑 합니다
어려운 걸음 하시고 오월도 가니 오월의 편지를
함 넣어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꽃이 아름답게 핀 들녘
님과 함께 거닌다면 멋진 삶이라 싶지만
나이 들어 그것도 옛 말인듯 싶답니다
그저 건강이 제일인 것 같아
요즈음엔 건강에 신경 쓰고자 노력하나
그것도 마음대로 안되고 있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요
올들어 4번째 허리가 삐꺽
낙상 하여 오른쪽을
아직도 쓸수 가 없는 상황
겨우 자판만 두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길
주님께 기도 올려드립니다
늘 향필하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길따라 님
사랑하는 우리 은파 시인님! 먼길 오셨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그렇찮아도 시인님께서 허리를 다치셨다기에
댓글을 삼가 했습니다
답글 댓글 쓰기 쉬운 일이 않이지요
제가 퍽 하면 낙상을 해서 골절되고 금가고
한번 금가면 6개월씩 치료가 되니까 요
또는 수술 까지 갑니다 그래서 휠체어 신세를 지고 살지만
어느 시인이 날더러 장애인 이라고 비안양 거림도
당했답니다
헌데 우리 인간은 언제 교통사고로
자신이 장애가 올찌 하늘나라 손님이 될찌는
주 하느님 바께 모르는데 한치 앞을 모르고
그런 짓을 하더이다 ㅎㅎ
시인님! 허리때문에 걱정 돼서 시인님 영상시화에
댓글을 삼가 하고 있습니다 편한 쉼 하시도록요
일부러 허리 통증으로 힘드신데 장문의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힘내세요 은파 시인님!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오애숙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