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의 완성 / 허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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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84회 작성일 15-10-21 13:32본문
댓글목록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영숙 시인님,
쪽지 확인해 주세요..^__^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싸랑하는 썬님~
대신 가 줄 수 없는 길을 함께 가 줄 수 는 있는지..
참 좋은글과 아름다운 영상 함깨 합니다.
썬님~
한반도를 덥고 있는 미세 먼지라 합니다.
이번 주는 내내 건강관리 하시기 바랍니다. 하하하하
사랑합니다. ^^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onagi님
'지도에도 없는 길에 내가 먼저 발자국을 찍어 지친이의 걸음 앞에 디딤돌 하나 먼저 괴어 주는 것,
그게 아름답게 살아가는 인간의 방식이다'
참 아름다운 詩!
함께 감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반도를 덥고 있는 미세 먼지에
내내 건강관리 하시라는 족집게 도사님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님, 영상을 다시 보니 몽블랑 앞에서의 감동이 새롭게 밀려오네요
만들어 주신 베너 덕분에 시마을 메인이 환합니다. 고맙습니다^^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누가 장난한 줄 알았어요..^___^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