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가 그리운 날 / 詩 양현근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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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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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작기장님의 댓글

한 동안
안 보이셔서
궁금 했어요^^
잘 감상하고
모셔갑니다.
ssun님의 댓글의 댓글

추억의작기장님,
스위시에 관한 몇 가지 궁금한 것이 있는데
시간이 허락되면 여쭤볼까 합니다 ^^
관심 주셔서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ssun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많이 걱정 했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저는 또 집안 욕조에서 낙상을 해서 갈비뼈를
타박상을 심하게 입어서 복대로 동여매고 어제는
백신 맞으라는 통보가 와서 아들이 휠체어에 싣고
맞고 왔습니다 약간 후유증으로 어지럽고
먹은 것이 역류해서 힘들었습니다
오늘도 작가님의 안부가 궁굼해서 이른 아침
컴을 열어 봤습니다
이제 안심하겠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6월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 무긍토록요 ♥♥
ssun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왜 이렇게 타박상을 많이 입으시는지요..
저희 집에서도 맘 고생하고 있는데 쉼 하러 오는 곳에서도 아픈 이야기만 듣고 갑니다
부디 편안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영상시화 머물다 갑니다
당신의 6월도 행복과 사랑으로
활짝펴나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sun님의 댓글의 댓글

김재관님,
희망의 메시지로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