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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그림자 / 은영숙 ㅡ 영상 체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25회 작성일 21-06-10 22:13

본문



      사랑의 그림자 / 은영숙 봄이 가고 여름이오고 한 세월 또 가고 가까이 머물고 싶은 그림자 같은 그 사람 오늘은 곁에 다가서 잡을 것 같은 마음 아니 다시 멀어져야 할 것으로 아쉬움 속에 다시 뒤돌아 쉽지 않은 발걸음 창밖을 보며 사계절이 또 가고 꽃잎이지네 반가움에 달음박질 넘어지는 상처 가슴을 움켜쥐고 설렘 속에 그대 모습 몰아쉬는 호흡 한 가득 머금은 희열의 만남 이룰 수 없는 세월 간만의 차처럼 서로를 갈망하는 눈빛 속 열기 잠재워야하는 영원의 언약으로 가슴으로 빌어주는 슬픈 행복 싸늘하게 식어가는 꽃잎의 이별 가슴을 적시는 빗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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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900" height="500" src="https://www.youtube.com/embed/uhU?autoplay=1&amp;loop=1&amp;playlist=uhU2PMX8fyk&amp;vq=hd720&amp;autohide=1&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frameborder="0" allowfupmx8fykllscreen=""></iframe> </p></td></tr><tr> <td><pre><p></p> <p align="lef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p class="0" style="text-align: center;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8pt;"><br></span></span></p><font color="#ff0000" size="5"><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 </span></strong></font></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 사랑의 그림자 / 은영숙 봄이 가고 여름이오고 한 세월 또 가고 가까이 머물고 싶은 그림자 같은 그 사람 오늘은 곁에 다가서 잡을 것 같은 마음 아니 다시 멀어져야 할 것으로 아쉬움 속에 다시 뒤돌아 쉽지 않은 발걸음 창밖을 보며 사계절이 또 가고 꽃잎이지네 반가움에 달음박질 넘어지는 상처 가슴을 움켜쥐고 설렘 속에 그대 모습 몰아쉬는 호흡 한 가득 머금은 희열의 만남 이룰 수 없는 세월 간만의 차처럼 서로를 갈망하는 눈빛 속 열기 잠재워야하는 영원의 언약으로 가슴으로 빌어주는 슬픈 행복 싸늘하게 식어가는 꽃잎의 이별 가슴을 적시는 빗물이여! </strong><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p><strong></strong></p> <p><strong>&nbsp;</strong></p></td></tr></tbody></table></font></ul></ul><p style="margin-left: 40px;"><br></p></pre></td></tr></tbody></table></center><p><br></p>
추천2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그림자 / 은영숙

봄이 가고 여름이오고
한 세월 또 가고 가까이 머물고 싶은
그림자 같은 그 사람

오늘은 곁에 다가서 잡을 것 같은 마음
아니 다시 멀어져야 할 것으로
아쉬움 속에 다시 뒤돌아

쉽지 않은 발걸음 창밖을 보며
사계절이 또 가고 꽃잎이지네
반가움에 달음박질 넘어지는 상처

가슴을 움켜쥐고 설렘 속에
그대 모습 몰아쉬는 호흡
한 가득 머금은 희열의 만남

이룰 수 없는 세월 간만의 차처럼
서로를 갈망하는 눈빛 속 열기
잠재워야하는 영원의 언약으로

가슴으로 빌어주는 슬픈 행복
싸늘하게 식어가는 꽃잎의 이별
가슴을 적시는 빗물이여!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저는 유월 시작으로 불운 한가봐요
심한 낙상으로 압박 복대로 동여 매고
넉다운 되어 있는데 백신 맞으라는 통보가 왔기에
아들이 동행 휠체어에  실려 백신을 맞고
귀가 어지럼증과 구토 속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약 복용 하고 있습니다
2차는 또 30日날입니다  힘들지만 안맞는 것 보다
맞아야 한다는데 도리가 없습니다

우리 작가님의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오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朗漫`自然詩人님!!!
"양희은"의,"이루어`질수 없는 사랑"노래를~즐`聽하오며..
"체인지"作家님의 映像에 擔으신,"사랑`황혼의 그림자"詩香을..
"Corona백신"을,맞으셨군`如!本人도 1次를 맞았고,2次는 6月17日..
"은영숙"詩人님!感性깊은 詩香에,感謝드리며..健康`回復하시길 祈願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금년 들어서 운이 나쁜지 자꾸만
낙상을 하게 되고 몸이 아파서 견디기 힘드네요
일착으로 오시어 위로의 댓글 주시어
참으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감성깊은 한줄 시향에 머물어 봅니다
허접한 영상에 아름다운 시 입혀 주시어 한결 돋보이는 영상이 되었습니다
백신을 맞으셨다구요?
참 잘 하셨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이라면 누구나 할것없이 무조건 맞아서 코로나  종식 시켜야 될것 같습니다
연세 드신 분들의 어려운 결정 하시어 잘 하셨다고 생각 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가면서 힘을 얻어봅니다
추천과 함께 머물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려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님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좋은 작품 주시고
이렇게 위로와 격려 주시는 고운 댓글 로
힘을 실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고령 층에는 화이자로 백신 놓아 주더이다
그래도 후유증으로 어지럼과 음식이 영류 하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2차는 또 30일날이네요
걱정 됩니다
찾아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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