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 / 詩 양현근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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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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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ssun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작가님이 나오시니 영상방이 촛불을 밝힌듯
환합니다
제가 통증으로 곧 죽으면서도
작가님 안부가 궁굼해서 기웃 거립니다
추천 드리는 것도 잊었습니다
지나간 양현근님의 시 안부가 그리운날에도 한표 올리고
이곳에도 한표 올리고 가옵니다
낼도 치과 예약으로 병원 가야하고
갈비뼈는 압박 복대로 감고 아들이 췰체어에싣고
다녀올 생각 하고 있습니다
우리 작가님께서도 몸조심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 무궁토록요 ♥♥
ssun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시인님,
병원 치료 잘 받고 오셨나요
날이 무척 덥습니다
어제는 자다가 에어컨 켰어요
건강 조심하시고 식사 잘 하세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