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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심술 ,풍경 그리고 / 은영숙 ㅡ 영상 풀피리 최영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59회 작성일 21-07-0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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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의 심술, 풍경 그리고 / 은영숙 비갠 하늘 미세먼지 간곳, 여행 중인가 오랜만에 보는 도시의 하늘은 청람색 물감을 풀어 놓은 듯 하늘 바다다 눈처럼 하얀 뭉게구름의 성 초록 숲 산마루에 배 저어가는 수많은 돛단배 흰 드레스 에 춤추는 공주처럼 가을인 듯 착각 할 것 같은 바람의 몸짓 옷깃을 여미게 하네, 푸른 숲 골짜기의 너울대는 가지 이파리의 굿거리장단인가, 그늘과 태양빛의 연주에 멋지게 엇갈리는 마스게임처럼 격열의 춤사위 베란다의 붉은 팬지꽃도 응원의 손 사레 노란부리 새, 파란부리 새, 새들의 전시장 마당에 느티나무 가로수 밑, 펼쳐진 비치파라솔 야멸친 바람에 설설 기고 저 산위에 하늘등대 석양으로 가는 송신탑 서둘러 나침반의 행로 변경, 하얀 구름배의 항해 초록 숲 파도 는 잔잔한 물결 영롱한 하늘바다 새벽으로 가는 길 만선의 깃발 계절의 순리 붉은 낙조 바람을 잠재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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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600" height="300" src="https://www.youtube.com/embed/COPXKgM2x14?list=PLjv-p0BreIuiWuL5MqcEocEGLKmwROR72"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바람 의 심술, 풍경 그리고 / 은영숙 비갠 하늘 미세먼지 간곳, 여행 중인가 오랜만에 보는 도시의 하늘은 청람색 물감을 풀어 놓은 듯 하늘 바다다 눈처럼 하얀 뭉게구름의 성 초록 숲 산마루에 배 저어가는 수많은 돛단배 흰 드레스 에 춤추는 공주처럼 가을인 듯 착각 할 것 같은 바람의 몸짓 옷깃을 여미게 하네, 푸른 숲 골짜기의 너울대는 가지 이파리의 굿거리장단인가, 그늘과 태양빛의 연주에 멋지게 엇갈리는 마스게임처럼 격열의 춤사위 베란다의 붉은 팬지꽃도 응원의 손 사레 노란부리 새, 파란부리 새, 새들의 전시장 마당에 느티나무 가로수 밑, 펼쳐진 비치파라솔 야멸친 바람에 설설 기고 저 산위에 하늘등대 석양으로 가는 송신탑 서둘러 나침반의 행로 변경, 하얀 구름배의 항해 초록 숲 파도 는 잔잔한 물결 영롱한 하늘바다 새벽으로 가는 길 만선의 깃발 계절의 순리 붉은 낙조 바람을 잠재우고! </b></font></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2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 님

      어느덧 올해도 반년이 가고
      폭서가 혀를 내미는 7월이 다가오고
      장마는 올것이 왔구나 소리치고 있네요

      그간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 시인님!

      지난해 수해로 상처 입은 곳 곳이 아직도 복구가
      덜 됐다는 보도이던데 걱정 입니다
      습작생이라 열심히 댓글을 달았는데  다시와 보니
      흔적 없이 휘리릭 날아가 버렸습니다 ㅎㅎ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초대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귀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풀피리 최영복 작가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풀피리`최영복"詩人님의,"풀피리`소리"映像을 感하고..
      "은영숙"詩人님의 詩香,"바람의심술`風景그리고"吟味하며..
        말씀데로 今年도 半이 넘어가고,어느사이에 7月이 되었습니다..
      "은영숙"詩人님!映像詩畵에,感謝드리오며..늘상,健`安하시옵기를!^*^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언제나 일착으로 오시어 후원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세월의 빠름에 허무함이 찾아 드네요
      병마에 시달리는 가족이 있으니
      긴장 속에서 날이 가고 달이 갑니다
      박사님의 위로의 글에 고마운 마음 가득이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록이 가장 아름다운 유월이 가고
      짙어가는 숲,
      불볕에 익어가는 여름의 한가운데를 다가왔습니다.

      바람의 심술은
      녹음에 탄력을 하루가 다르게 입히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은영숙 시인님이 계시는 그 곳에도
      바라보는 전경마다 건강한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7월에도
      건강하시고 보람찬 매일매일이 되십시요.
      오랜만에 안부 놓고 갑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 님

      먼길 찾아 주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어늗덧 장마철이 왔으니
      아직도 복구가 완결 되지못한 곳의 상처가
      걱정 됩니다

      시인님의 정원엔 여름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시인님의 시향이 소 롯이 고개 냄밀듯 합니다
      이곳까지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정겨운 댓글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배창호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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