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 지천명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 지천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10회 작성일 21-07-06 22:20

본문















아무래도 / 지천명  



    

    아무래도  먼  하늘에 

    먼  구름은  이국적이라서 

    낯이  설다고  했다 

    

    이국적인  그들의  이름은 

    자꾸만  편향적으로  기울어 

    고개도  따라서 

    기울어지고  있다고  했다 

    

    척추에  어긋나는  편협의  기울어짐은 

    수평도  지평도   아니라고  했다 

    

    쏠림꼴의  글자들이 

    편협으로  기울어  지는 

    아무래도  먼  이국적인  하늘은 

    낯설다고  했다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노래에 심취 하게 되어
      작품이 죽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사
      계획하시는 것들 일취월장
      하시길 기도 올려 드립니다

      수고와 노고에 한 표
      추천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otal 477건 5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77
      추운겨울에도 살아있다 / 피플맨66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12-27
      276
      추워도 따뜻하게 살자 / 피플맨66 댓글+ 3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12-26
      275
      삶 / 피플맨66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3 12-23
      274
      겨울춥다 / 피플맨66 댓글+ 4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3 12-22
      273
      한해가 또 가는 구나 / 피플맨66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12-21
      272
      흰눈은 이렇게 내렸나봐 / 피플맨6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1 12-20
      271
      새벽길 / 피플맨6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12-20
      270
      아 , 동백아 / 피플맨66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12-19
      269
      겨울 황야에서의 귀로 / 피플맨66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3 12-17
      268
      공장의 불빛// 피플맨6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2 12-13
      267
      덧 없는 세월 / 피플맨66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12-12
      266
      새소리 노래하는 아침 / 피플맨66 댓글+ 4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3 12-10
      265
      평화의 아침/ 피플맨66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12-09
      264
      겨울엔/ 피플맨66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 12-08
      263
      빈틈 / 피플맨6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2 12-06
      262
      과메기로 엮이다 / 피플맨66 댓글+ 4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12-04
      261
      그리워 하면 / 피플맨66 댓글+ 3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3 12-02
      260
      사랑하자 / 피플맨6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12-01
      259
      고요히 흐르던 시간 / 피플맨66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3 11-29
      258
      겨울 나무 / 피플맨 66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3 11-28
      257
      그리움 / 피플맨66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2 11-27
      256
      그리움으로 눈물 흘려본 사람은 안다 / 피플맨66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11-27
      255
      겨울로 가는 길목 / 피플맨 66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3 11-24
      254
      사랑과 그리움 / 피플맨66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3 11-23
      253
      빗물 / 피플맨66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2 11-23
      252
      추억에 관하여 / 피플맨 6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3 11-21
      251
      희망 읽어 보기 / 피플맨66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11-21
      250
      내게 오는 길 / 피플맨 댓글+ 3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2 11-19
      249
      호환되지 않는 번호 / 피플맨66 댓글+ 3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2 11-18
      248
      세상은 민중이 주인이다 / 지천명 댓글+ 5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 11-17
      247
      commission 를 꿀꺽 / 지천명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 11-14
      246
      사람이여 사람님이여 / 지천명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11-14
      245
      똥 밟은 신의 / 지천명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11-11
      244
      산다는 것 / 지천명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11-08
      243
      희노애락 / 지천명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11-02
      242
      그림자 / 지천명 댓글+ 3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10-27
      241
      구름 / 지천명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0-24
      240
      깊어 가는 가을 / 지천명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10-10
      239
      이세상은 / 지천명 댓글+ 4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 10-05
      238
      가을 기다림 /지천명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9-27
      237
      노란 가을빛으로 물들어 가며 / 지천명 댓글+ 3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 09-20
      236
      가을의 상념 / 지천명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9-19
      235
      가을엔 / 지천명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 09-13
      234
      때 / 지천명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9-12
      233
      인생이란 / 지천명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 03-30
      232
      그리움이여 / 향기지천명 맨 댓글+ 5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 03-30
      231
      목마른 봄/ 향기지천명 맨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 03-30
      230
      그 함수의 미궁은 꼼수가 머리였다 / 지천명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 07-08
      열람중
      아무래도 / 지천명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 07-06
      228
      장맛비에 젖으며 / 지천명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2 07-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