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인연이면 좋겠습니다/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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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29회 작성일 21-07-16 22:1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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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폭서의 밤입니다 하루 걸러 비요
코로나와 변이는 호시탐탐 공격의 화살
늦추지 않고 어지라운 시국입니다
아름다운 낭송시화 입니다
여름꽃 곱게 핀 능소화 담벽을 타고
늦은밤 시인 김미경 님의 이런 인연이면 좋겠습니다//
주옥 같은 시향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모델도 곱고 낭송도 옥구슬 굴리듯
짜릿 합니다 감상 속에 빠졌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낭송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어젯밤에는 시원한 소나기가 쏟아 붓더니
오늘 날씨가 불볕더위입니다.
작년에는 능소화를 쫓아 많이 다녔는데,
올해는 가까운 곳에 나 다녀볼까 고민 중입니다.^^.
벌써부터 에어컨을 벗어나면 진땀이 나는군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쉽게 지치지 않도록 숙면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구름층이 너무 좋은데 일몰시간까지 남아있길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