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지역 / 詩 배한봉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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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40회 작성일 21-07-20 01:3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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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열대야의 밤 어찌 지내십니까?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천진스런
어린 아이의 웃는 모습이 너무나도 예쁩니다
시인 배한봉 님의 시향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 무궁토록요 ♥♥
ssun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결에 간지러워서 손으로 문질렀더니 조그만 하루살이 같은 벌레가 잡혀서 깜짝 놀랐습니다
벌레가 바이러스를 물고 오는지 얼굴에 없던 것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화장품으로 안되어서 피부과로 갔지요
뭔 편편 사마귀라고 하더군요
바이러스성이라 그냥 놔두면 좌악 번진다고.....
레이저로 다 떼어냈어요...
그래서 밤에 잠을 안 잡니다
오랫동안 소원이셨던 소설.. 어머니가 쓴 소설 타자 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 없이 쓰신 자서전 같은 것이라 제가 할 수 없는 건 마지막에 전문가에게 부탁하려고요
그래서 밤에도 에어컨 켜고 있습니다 전기세 무지 많이 나올 거예요 ^__^
열대야의 밤 이렇게 견디고 있습니다.. 시인님
저녁에 어머니 집에 갔더니 오늘 중복이라고 삼계탕 끓여 드렸더군요.. 보호사님께서
아주 많이 감사했습니다
시인님도 식사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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