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의 회심곡 /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작가(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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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65회 작성일 21-07-21 15:4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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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사의 회심곡 / 은영숙
병풍처럼 둘러친 동백나무 숲
천 년 고찰의 샛강 도솔천 다리에 서서
동전을 던지며 소망을 빌어보는 가을 길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선운사의 단풍
기암괴석의 도솔산은 호남의 내금강
아름드리 단풍나무에 붉은 배롱나무꽃은
백 팔 배의 합장에 임 향한 일편단심
바람에 흔들흔들 꽃무릇 꽃은
산사의 회심곡을 가슴에 그리는 넋이요
바라보는 내임 영혼의 향기 안고
그대여 꽃잎에 눈길 주소 당신 사랑이라고
상사화야! 다음 생엔 다시 한 번만!
다시 한 번만!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많이 뵙고 싶습니다
집안에 바삐 하셔야 하는 일은 아직 않 끝나셨습니까??
폭서의 낮 시간 열대야의 밤입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일 보시기 바랍니다
많이 그립고 뵙고 싶어서 추억의 앨범을 올려 봅니다
바쁘시더래도 눈길 한 번 뒤 돌아 봐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리앙"作家님의 異國的인 貌襲에,擔아주신 "흔들리는 맘.." 詩香..
오래間晩에 "베사메 무쵸" 의 音響을,즐`聽하며 "殷"시인님의 詩香을..
"소화`테레사"作家님의 映像Image에,擔으신 "山寺의 회심곡" 詩香도 吟味..
"꽃피는 冬栢섬" 音響은 聽하며,"선운寺"의 "도솔川`동백나무숲`베롱꽃`꽃무릇..
想思花"등을 追憶하며,記憶을 더듬어`봅니다! "은영숙"詩人님!늘상,健`安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 님
어서 오세요 언제나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시말 다정한 선 후배의 지기 처럼
고운 댓글 어김 없이 찾아 주신 살가운 정
어찌 잊으리까??!! 감사 드립니다
폭서의 날씨에 열대야의 밤! 어찌 지내시는지요?!
걱정 됩니다
꽃피는 동백섬은 제가 차암 좋아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 님!~~^^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영상시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요즘폭엽이 계속되고 거기다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여러모로 힘든 날의 연속이네요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맞아요 폭서의 날씨 열대야의 밤
코로나와 변이의 창궐 제딸이 간호사인데
그 병원에 확진자가 생겨서
그런 난리가 없고 선별 검사엔 요행이 음성으로
백신 주사 2차까지 투여 받고 후유증이 생겨서
5일을 고생 하고 근무중입니다
또 매일 백신을 국가 지시대로 고객 들에게
백신 주사 놓아 주느라고 힘들고 있습니다
귀가 시간이 늘상 걱정 중에 있습니다
염려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김재관 작가님!
희양님의 댓글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들어온김에
은영숙 시인님 잘 계시는지
안부가 궁금해 영상시방을 기웃거립니다
다행히도 건강하게
가슴을 꽁꽁 묶어 놓는 시편으로
여상한 모습
다행이라고 가슴을 쓸어봅니다
나무잎들이 에메럴드빛으로 변하더니
초여름이 얼굴을 바꾸고 펄펄 끓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언제까지는 푸르고
우람한 모습이기를 바래봅니다.
아름다운 시와 영상과 음원이
바짓가랑이를 잡네요
좋은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오랜만에 들렸다
님의 안부를 읽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희양 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어서 오세요
머나먼 길 찾아 오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폭서의 여름 열대야의 밤! 어찌 지내시는지요??
시인님의 시에 창방이 놀래던데
자주 들리시면 최우수 시인들이 가슴 조일것 같습니다
이렇게 소식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 입니다
건강은 많이 회복 되셨습니까?? 기도 속에 뵈옵니다
건안 하시고 코로나 변이 조심 조심 하시옵소서
희양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