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라튀르tablature 2 / 詩 창가에핀석류꽃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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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43회 작성일 21-08-05 01: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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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if로 만들었습니다
오른쪽 마우스 클릭 '다른 이름으로 이미지(사진) 저장'해 가세요
크기는 2.79MB입니다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의 댓글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작품으로 형상화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상 작업이 시간이 많이 소요되던데 이렇게 애써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늘 건안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시인 창가에핀 석류꽃님의 타블라튀르tablature// 시향 속에
오선지에 올린 물방울의 음율 처럼 고운 시작에
감상 잘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 무군토록 요 ♥♥
ssun 작가님! ~~^^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의 댓글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의 공감의 글들이, 시와 영상의 방을 환히 밝혀주시네요.
훈훈한 정감 서린 이곳에 오고싶은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고운 마음들이 서로를 밝혀 주는 이곳이 참 아름다워서 마음이 절로 환해집니다.
평안하시고 늘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가에핀석류꽃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네에, 이곳은 운영자 ssun작가님을 비롯
많은 영상 작가님들께서 인정 많고
서로 위로와 배려의 사랑으로 즐기는 곳입니다
시기 질투로 서로를 헐뜯는 문우님들은
없습니다 앞으로 자주 오실 것입니다
환영 합니다 제가 시말 입성 20년이 넘었는데
정든 작가님들이 많이 떠나시기도 했습니다
시스템이 바뀌면서요 ~~~
저같은 습작생도 많이 사랑으로 후원 해 주시니까요
고향 같은 창방을 척 박사들의 기막흰 사연으로
정든 고향을 뒤로하고 떠나고 왔지만 정든 문우님들 못 잊어서
가끔 발걸음 하며 탐독 하고 옵니다
일부러 귀한 댓글 주시어 너무나도 감격이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창가에핀석류꽃 시인님!~~^^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분 시인님,
귀한 댓글 주셔서 저도 감동입니다
인사 주셔서 고맙습니다 ~~~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