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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2 / 창가에핀석류꽃 ㅡ 영상 소화데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520회 작성일 21-08-09 14:52

본문

    배롱나무 2 / 창가에핀석류꽃 불 붉혀 수군거린다 동그란 눈 깜박이며 어찌 저리 다정하냐고 아침 저녁 차창으로 곁눈 틔운 광제산로를 구불구불 뒤틀린 몸들이 불태우고 있다 굽은 등 처진 어깨 위에 길낸 걸음이 들썩거리는 꽃동네 시절 부르튼 손마디가 꽃불 다독이고 있다 오뉴월 햇살 눌러 매끄러운 가을 등성이까지 억억 달리며 삐뚤삐뚤 풀어내는 열정 어찌 홀로 망연한 길가에 서면 하양부터 연보라 다 쓰지 못한 이야기가 우수리 소식지에 저물도록 넘쳐 갈맷빛 푸른 바다에 넘기는 책장 소리 분분한 귀울음이다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880" height="495" src="//www.youtube.com/embed/sFfWUHKGK2w?autoplay=1&playlist=sFfWUHKGK2w&#10;&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배롱나무 2 / 창가에핀석류꽃 불 붉혀 수군거린다 동그란 눈 깜박이며 어찌 저리 다정하냐고 아침 저녁 차창으로 곁눈 틔운 광제산로를 구불구불 뒤틀린 몸들이 불태우고 있다 굽은 등 처진 어깨 위에 길낸 걸음이 들썩거리는 꽃동네 시절 부르튼 손마디가 꽃불 다독이고 있다 오뉴월 햇살 눌러 매끄러운 가을 등성이까지 억억 달리며 삐뚤삐뚤 풀어내는 열정 어찌 홀로 망연한 길가에 서면 하양부터 연보라 다 쓰지 못한 이야기가 우수리 소식지에 저물도록 넘쳐 갈맷빛 푸른 바다에 넘기는 책장 소리 분분한 귀울음이다 </b></font></ul><ul></ul><ul></ul> </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4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롱나무 2 / 창가에핀석류꽃

      불 붉혀 수군거린다 동그란 눈 깜박이며
      어찌 저리 다정하냐고

      아침 저녁 차창으로 곁눈 틔운 광제산로를
      구불구불 뒤틀린 몸들이 불태우고 있다

      굽은 등 처진 어깨 위에 길낸 걸음이
      들썩거리는 꽃동네
      시절 부르튼 손마디가 꽃불 다독이고 있다

      오뉴월 햇살 눌러
      매끄러운 가을 등성이까지
      억억 달리며
      삐뚤삐뚤 풀어내는 열정 어찌 홀로
      망연한 길가에 서면

      하양부터 연보라 다 쓰지 못한 이야기가
      우수리 소식지에 저물도록 넘쳐
      갈맷빛 푸른 바다에 넘기는 책장 소리 분분한

      귀울음이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제 바쁘신 일 다 끝나셨습니까?
      이미지방이 쓸쓸 합니다
      많이 뵙고 싶습니다  이제 가을도 코 앞이지요

      아름답고 수고하신 작품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창방의 으뜸 시인의 시 작품 함게 초대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소중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가에핀석류꽃 님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부족한 제가 시인님의 시 작품 이곳에
      초대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시정 할 곳 있으면
      지적 해 주십시요  많이 응원 해 주십시요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창가에핀석류꽃 시인님!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귀하신 은 시인님의 각고의 손끝에서 부족한 글이
      날개를 단 격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소화 데레사님의 작품에 담아내신 감각이 참 좋습니다.
      영상을 보고 음악을 들으며 시인님의 맑고 깊은
      사랑의 마음을 느낍니다. 창방 으뜸시인이라는 말씀은
      감당할 수 없지만 부족함을 일깨우시려는 격려로 받겠습니다.
      나날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마음의 소망들 또한 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평안이 넘치는 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가에핀석류꽃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쪽지를 드렸는데 않 열으셨네요?!

      창방의 모 시인들께 제가 과오 없이
      화살을 맞고 또 좋은 일 한다고
      제가 작가도 않인 주제에 유튜브로 밖귀기 전에
      100편 이상 이곳에 올려 드렸더니 오히려
      저더러 장애인이라고 비안냥 거리는 시인도 있어서
      상처도 많이 받았고 해괴한 일도 당했습니다
      시말 입성 20년이 넘었는데 여자 시인은 질투에 눈이 멀고
      그래서 상호 교류가 쉽지는 않은 곳이에요
      제가 젤로 아끼는 분은 강신명 시인이고 몇분 계십니다
      영상 대가라면 문제가 않이지만 참으로 조심 스럽답니다
      저는 중도 장애로 또 고령이고 시인님께는 제가 많은 작가님들을
      교류의 도움이 될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작가님 중 제가 존경하는 작가님이 십니다
      요즘 좀 쉼 하고 계십니다 곧 나오실 꺼에요 이렇게 살갑게
      받아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창가에핀석류꽃 시인님!~~^^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고마우신 말씀 가슴에 담습니다.
      글을 쓰는 분들 중 특이한 분들이 많아서 때로는
      상처되는 말도 거침 없이 하는 분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얼마나 아프셨습니까?
      하지만 그런 흔적들, 쉽지 않으시겠지만 이젠 지우시고
      편한 마음을 가지시면 참 좋겠습니다.
      선하신 시인님께서 늘 기뻐하시는 모습이 제 마음에 좋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밤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류꽃님 창방에서 자주 뵈었는데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화사한 작품에
      은시인님의 감각이 더해져 시도 더욱 빛이 납니다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마음고생 하신게 저한테도 느껴져오네요
      얼마나 아프고 힘드셨을까
      창방에 오시지 않을 정도로 충격을 받으시고
      상심하셨는데 큰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늘 안타깝고
      한구석이 텅빈 것 같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그래도 시인님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분들이
      훨씬 많다는 것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또 시인님이 부족한 저를 이렇게 아껴주시니
      저도 힘이 무럭무럭 피어 난답니다
      밝고 달콤한 사랑 가득가득 담아 보내드릴게요~~♥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 데레사님,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신지요?
      이렇게라도 인사드리게 되어 기쁘네요,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리베님을 이곳에서 또 뵙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영상방을 자주 찾질 못했는데
      은 시인님께서 부족한 글을 아름다운 영상과 선율로 재창조
      하셔서 사뭇 시화의 멋짐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이제 무더위도 주춤 하는듯 합니다. 그래도 더욱 건강 조심하시고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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