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 / 양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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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Heosu 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늦은밤 열대야로
잠 못 이루셨습니까?
저는 낼 5과를 진료 예약이라
잠 못 이루고 있습니다
마치 통행 금지가 있던 시절 처럼
여름밤에 야회 산책도 못하게 되니
젊은 손자 손녀들이 스트레스 받는듯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우리 동네 길거리엔 파란 담쟁이가
담벼락 마다 곡예를 하고 있지요
예전엔 능소화가 사이마다 피어 있었는데
유해의 문제가 제기된후엔 곱던 능소화가
모습을 감추웠습니다
시인 시말님의 향현근 님의 담쟁이 //의 고운 시향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초록별ys님의 댓글

허수님~~
멋진 영상에
양현근 시인님위 시
잘 읽고 잘 보고 갑니다
영상을 빚으셔서 영상시방에도 오시는군요
저는 여러방에 다니지 못하고
오로지 갤러리 방에만 머문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