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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 빅토리아 / 은영숙 ㅡ 포토 이미지ㅡ 밤하늘의등대 작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757회 작성일 21-08-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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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이름 빅토리아 / 은영숙

칠 같이 어둠의 장막 내리고
호수 가득 펼쳐진 파란 이파리 방석 깔고
옹알이의 화심 흩뿌리며 꽃단장 공주들

밤이면 찾아 줄까 인연 기다리며
배시시 봉우리여는 한 떨기 새하얀 연꽃
그녀는 용궁에서 세상 구경 나왔나

눈부시게 아름답다
검은 밤을 밝히는 우아한 차림새에
미치도록 고운 향기 단아한 미소
네 이름은 무엇이뇨?

정숙한 몸짓으로 다소곳한 수줍음 가녀린 눈 빛 담아
내 이름은 밤에만 보이는 빅토리아
한 번 안아보고 싶은 너! 죽을 만큼 좋다

나의 모두를 너에게 불태우고 싶어라
눈꽃처럼 하얀 꽃잎 열고 속으로 감추어진 꽃술 활짝
당신의 가슴에 안기리라 밤이 새도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어언간 가을은 우리 곁에
오고 말았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출사 길 많이 바쁘시고 힘드셨을 줄 압니다

작가님께서 얼마나 많은 어려움 속에
이렇게 곱고 아름다운 빋토리아 대관식을
촬영 하시고 모두에게 감상의 기쁨을 주셨는지
가을의 선물 입니다
늦은 장마에 태풍 까지 몰려온다는 예보 속에
아슬아슬 한 찬라 에도 수고와 어려움 저치고
감상의 장을 주신 배려 감사 드립니다

부족한 습작생이 영상방에 모셔 왔습니다
마음에 않 드시면 시정 하라고 말씀 해 주시옵소서
작품 모셔다가 맘대로 사용해서  송구 합니다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번째 밤에는 암꽃인 흰색의 꽃이 피고
두 번째 밤에는 수꽃인 분홍색의 꽃으로 다시 피는
빅토리아 연꽃을 보면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껴봅니다.

고운 시와 나나 무스쿠리의 음원에 잠시 머물러봅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은 시인님!
숙면이 되는 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아 ! 그렇군요 마치 효녀 심청이를
대변 하는듯 합니다
바쁘신 일정을 뒤로하고 이렇게
부족한 습작생의  졸시에도
격려의 댓글 주시어 행복으로 봤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편한 쉼 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고 반가운 은영숙 시인님
파란 이파리 방석 깔고 순백의 열정을
펼쳐 보이는 빅토리아 연꽃의 모습이
손에 잡힐 듯 다가오네요
밤하늘의 등대작가님의 멋진 작품하고도
참 잘 어울립니다
꽃마다 보여주는 감동을 너무나 잘 표현해 주시는
시인님의 시는 늘 달콤한 꽃향기가 납니다
아름다운 시 잘 감상했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따님의 쾌유를 위해 같이 기도하는
분들이 분명 많을 것입니다
기운 잃지 마시고 힘을 내시기를 오래도록
고운 모습 보여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랑의 꽃 향기 가득 가득 담아 보내드릴게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영상 대가이신 밤하늘의등대 작가님의
아름다운 연꽃 대관식에  고운 댓글 로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병원 나드리 다녀오면서 잠시 입원중인 딸을
만나고 왔습니다  저혈압이되고 병실 낙상으로
손까락이 골절 돼서  키브스도 하고 있더이다
어미의 마음은 내 장기를 주고라도 살리고 싶은
그 마음 누가 아리요  가슴으로 통곡을 하며
주님께 매달렸습니다

그랬는데 오늘 와보니 또 시인님께서 기도해 주신
기도를 풀피리 작가님께서 영상시화로 만인에게
함께 해 주시네요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이 영원이요 ♥♥

라라리베 시인님!~~^^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영상시화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하루도 사랑이 넘치고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님

어서 오세요 반가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밤하늘의등대 작가님의 아름다운
빅토리아 대관식 영상시화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김재관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밤하늘의등대"寫眞作家님의,"빅토리아`蓮꽃"映像에..
"殷"시인님의 詩香 "내 이름은 빅토리아"詩句를 擔으시고..
 天上의목소리 "Nanamusukuri音香으로,"사랑의 기쁨"즐`聽요..
"은영숙"詩人님!따님의 病`看護에,手苦하심이..늘,健`安하시옵길!^*^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 님

이른 아침을 열었습니다
어제 밤에도 밤샘으로 불면이 속에
꿈길을 헤맸습니다
모든 문우 님들께서 기도와 격려의 사랑 속에
주 하느님 께서도  은총의 기적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누구보다도 우리 안박사님은 제 심정을
아시리라 믿기에  안박사님을 뵈오니
눈물 속에 하소연을 하네요 혜량 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의 아름다운 빅토리아 연꽃 대관식에
고운 댓글로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누가  은영숙시인님시가 든 영상을
유머방에 가져다가 사용한다면
기분이 나쁘시겠지요?
유머랑 시는 안 어울리는것 같으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님

저는 유머방의 운영자님 다시님을
존경하고 사랑하지만 제 글을 다른 분이 남용 한다면
그점은 차원이 다르지?! 생각 됩니다
저는 유머를 할 줄 모릅니다
그래서 유머방을 못 들어 갑니다

초록별ys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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