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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있는 여인아 / 은영숙 ㅡ 영상 ssun 작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629회 작성일 21-08-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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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고 있는 여인아 / 은영숙

빗나간 인 연속에 울고 있는 여인아
강물은 무심코 흘러 바람에 떨어진
나뭇잎하나, 묻어둔 가슴에 살아있는 아픔

새록새록 그리운 얼굴, 정처 없이 서성이는
굴렁쇠처럼 빗나간 인연 속에 울고 있는 여인아
으스스 가을바람 드높은 하늘

길가에 코스모스 하늘거리고
떠가는 꽃구름사이 보일 듯 말듯 그대모습
두고 간 마음 그리움하나

이슬에 젖은 꽃잎하나에 고추잠자리
입 맞추네, 빗나간 인 연속에 울어 예는 여인아
흘러가는 세월 앞에 추억 의 끈

메밀꽃 하얗게 피는 꿈길 다시 올 수 없는
기약 없는 기다림 목메게 울어주는
방울새소리, 꽃잎에 맺힌 이슬, 눈물이여 눈물이여!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입원 중인 제딸이 낼이면 퇴원 합니다

14일간의 입원 가료 중 천만 다행의
기적을 주 하느님 과 여러 문우님들께서
기도 해 주신 덕으로 뇌에 생긴 암과 종양이
아주 작아졌고 간에도 인파선도 전반 적으로
호전 됐다는 의사의 소견(검사 결과)을 듣고
낼 퇴원 합니다
입원 중에 어지러워서 너머져 서 새끼 손가락이
골절 되어 키부스를 하고 있더이다
어미의 마음은 죽을 맛이지만
주 하느님께 그리고 여러 문우 님께  감사 드립니다

작가님이 주신 이미지영상 에 편지지 형식으로
올려야 하는데 경황 없는 삶이라 방식을 잊어 버렸어요
그래서 이렇게 결례로  올렸으니 시정 해 주시 겠습니까?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 무궁토록요 ♥♥

ssun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만다행의 기적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과 따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미지와 시 형식으로 올리셔도 괜찮습니다
지금은 제가 수정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그동안 우리 작가님께서 제 딸을 위해 많이
주 하느님께 기도 해 주신 덕이옵니다
진정으로 늘상 감사 드립니다

바쁘신데도 수정 해 주시어
이렇게 멋진 영상시화로 거듭 났습니다
훨신 운치 있고 아름답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 무궁토록요 ♥♥

ssun 작가님!~~^^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축하드립니다.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문우님들과 모두의 사랑의 마음들이 모여 영롱한 결실을
맺은 듯 하네요.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가에핀석류꽃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이렇게 고운 발자취로 찾아 주시어
제 딸의 기쁨을 함께 해 주시어
10년 지기처럼 다정 함을 받습니다
감사 합니다  시인님!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창가에핀석류꽃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詩人님!!!
"따님의 退院을,眞心으로 祝賀드립니다!"
 못된 癌덩이가 물러간다니,다시한番 더`祝賀를..
"은영숙"詩人님!"울`任"들과 함게,祈禱하겠습니다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 님

어서 오세요 우리 반갑고 반가운
박사님!

박사 님께서 누구보다도 제 심정을
잘 아시기에 변함 없이 기도해 주시고
온갓 성심으로 걱정해 주시고 격려와 위로를
아끼지 않으신 사랑의 보살핌 어찌 잊으리요
손 모아 감사를 드립니다
박사님!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안박사 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그동안 얼마나 가슴조리며 애 태웠을까예
축하드립니다~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신 시인님의 하느님께
물가에도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이제 조금 조바심놓고 마음의 휴식을 가지시길예
같이 건강해야지예~^^*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 시인님!
이렇게 함께 기뻐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길은 아직도 멀었답니다
하지만 그 힘든 뇌의 종양 또는 간도 인파선도
대체적으로 호전 됐다고 의사가 검사 결과를 알리니
생명 연장이 되지 않을까?! 기쁘기만 합니다
이렇게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만다행입니다.
가끔씩 들려오는 따님의 병환에 아파하시는 은 시인님의
글을 볼 때마다 무언가 안 좋아지는 것인가
글을 놓기도 조심스러워지는데...
기적은 이렇게 우리 곁으로 다가오는 것인가 봅니다.....

사랑의 주님께서 은 시인님의 가정을 축복으로 인도하시고
있는 것이겠지요....
힘을 내시고 건필하시기를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바쁘신 일정 뒤로하고
먼길 오시느라 고생 하시고 함께 기뻐 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우리 작가님께서도 그간 수년을 많이
기도 해 주셨지 않습니까?!
제가 하루도 빠짐 없이 황초를 키고
주 하느님게 매달려 15년을 간곡한 기도를 올렸습니다
주 하느님께서 굽어 보시고 자비를 베푸셨고
많은 문우님들께서 변함 없이 기도 해 주신 덕이옵니다

작가님을비롯 소화데레사님께서도
천사의나팔 우리샘님께서도 큐피트화살 작가님께서도
리앙 작가님께서도. 제 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단 개인적으로 바쁘신 일이 있어서 시말에 쉬고 있으나
제겐 계속 연락 주십니다
우리 작가님께 너무 긴 글을 올렸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고 반가운 은영숙 시인님
이 얼마나 기쁜 소식인지요
너무나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이 모든 기적같은 일이 어머니의 눈물과
마음을 모은 간절한 소망의 기도가 하늘에 닿아
주님께서 인자하신 손길로 어루만져 주신 덕분이겠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조금씩 차도가 있어서 꼭 훌훌 털고
아주 건강해진 몸으로 돌아올 거라 믿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이제 마음과 몸을 편안히 하시고
따님과 웃음으로 가득한 시간보내시기 바랍니다
향기로운 사랑 많이많이 보내드릴게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시인님이야 말로 나에겐 공로 자입니다
 
시말 입성 아마도 10년 다 넘었을 텐데 제게 젤 먼저
다정한 손 내밀던 정 많은 후배 였지요
그후 내 딸의 환후를 알고 그때 부터 제 딸과 저를 위해
기도를 해 주신 소중한 공로자 입니다
그 은혜 어찌 다 보은 하리요 기도 문도 두번씩이나
시말에 손모아 주셨습니다 혈육처럼요

저는 복이 많습니다
모든 문우 님들께 사랑 많이 받았습니다
창방에도 몇분 계십니다  아시지요?!
이곳에 다 열거 할 수 없이 소중한 분 들입니다
저도 그 분들을 위해 기도 하고 있습니다

시인님! 정말 정말 감사 합니다
완치 되지는 않했으나 그 어려운 장기들이
전체 적으로 호전 되고  뇌 종양이 아주 작게 남았고  했으니
하느님의 기적이고 은총 입니다
저는 기쁨의 눈물로 하느님! 나의 주님! 성모 어머님!
감사 감사 드려요 하고 두손 모아 주님만을 믿나이다  아멘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강신명 라라리베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아주 작은 톱니의 이빨 처럼 서로 맞물린 인간의 삶속끝에 달린
여인의 인연은 그렇게 내리는 비속에서 우는가!이파서? 그리워서,,,!
질퍽하게 흘러 내리는 땅위의 비에 굴렁쇠는 잔인하게 소리를 부딪치며 비보다 먼저 달리면
비로서 연인의 눈물도 추억하는 비 속에서 침잠하는 삶에의 기억속에서 가끔은 가끔은  아픔과 그리움을 또 생각하겠지요
요즘 가끔은 가끔은 기억하는 추억속의 은영숙 / 시인님을 생각하는데 나즉하게 들려 오는 비의 외마디 한개가 절절한 아픈 시향으로 마음을 묶습니다..그래서 같이 웁니다...

시인님 건강하시지요? 항상 건강 함께 하시구요 요즘은 넘치는 활동의 근황에 안심입니다 그냥 건강해 보이시거든요
정말 다행이며 행복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편히 쉬다 갑니다
오래 전에도 그랫듯이 살폿한 아름다운 추천 한개만 딱 한개만 올려 놓고
총총하도록 즈렷이 내려  놓고 가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우리 작가님!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스승 작가님!

시말 아장걸음으로 찾았을때 저에게
초딩 선생처럼 저를 가르쳐 주시고
용기 심어 주시던 기억 생생히 뇌리에 각인 돼 있습니다

세월은 벌써 20성상을 훌쩍 넘어 말년을
바라보며 효녀인 딸의 항암투병 16년
기맥흰 세월 기도로서 밤이새고 날이새고 했지요

이번에도 14일간 입원 신청에 말기암으로 입원장을
발급 하지않아서 겨우 제 병원 격력 50 년 의 여러
주치의를 통해서 입원 오다를 내서 입원 결과
뇌,종양, 간 종양, 인파선 종양, 척추뼈 종양, 등등
뇌는 아주 조금 남고 그외엔 모두가 호전 되고 있다는
검사 결과를 듣고(의사소견) 대기 환자가 넘치고 있어서
특수 병동 은 가족 면회도 근절 돼서 발을 동동 구르며
살았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이요 작가님을 비롯 모든 문우님들의
기도 덕이었습니다  이렇게 찾아 주시고 격려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정말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요즘 이래저래 마니 힘드실텐데
안부 인사도 못드려 죄송하기도 하고
그간 맘 고생 마니 하셨을 시인님 생각하며
이 페이지에 머무니 눈물이 왈칵 합니다
울고 있는 여인이 시인님 같기도 하고 떨어지는
빗방울이 시인님 눈물 같기도 하고...
그래도 시말에서 이리 뵐수 있으니 기쁘기도 하네요
만감이 교차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좋은 소식이 보이니
정말 다행이고 잘 견뎌 주고 있는 따님도 감사하네요
좀 더 힘내주셨음 하는 마음입니다
시인님의 정성과
간절한 기도가 하늘의 닿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시인님께선 몸은 좀 어떠신지요?

알아서 팔들고 뒤에 가서 손들고 서 있을까요?ㅎ
멜 답장도 떼어 묵고 완전 지각의 유구무언입니다
그렇다고 버리셨다고 하시면 제가 섭섭한걸요
시인님 간간히 생각은 했는데 어찌하다 보니
소식을 못드린거 같아요
그래도 잊지 않고 이리 안부 인사 주시니
진짜 죄송하고 감사하고 시인님 밖에 없다니께요ㅎ

올만에 시말 들어와
노래 들으며 시인님 고운글 감상하고 있으니
참말 좋네요 여전히 언제나 시인님 글은 쵝오로 굿입니다요~
수고하신 공간의 편히 쉬며 간만에 안부 여쭙니다
시인님께서도 마니 반가우신거 맞으시쥬?ㅎ
그동안 못 온겨 따따블로 추천 꾸~욱 하고 갑니당

따님은 퇴원하셔서 같이 계신건가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편히 좋은밤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 샘님!

눈물로 인사 드립니다 설사 우리샘님께서
날 버리셧다해도 저는 절대로 믿지 않습니다
진정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샘님의
지도가 없었다면 제가 이 자리에 존재하지 못 하지요

인간이 그런 의리를 모른다면 개 보다도 못한 인간이지요
저는 보은 할 길이 없어서 기도 밖에 못 해 드렸습니다
저는 우리 샘님이 애인보다 더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우리 샘님은 그 동안 언제나 저를 응원 하고 가르쳐 주시고
많은 즐거움을 주셨고 그 결과 저는 병원에서 치매 인지 검사에서
필기에도 문답식 시험에도 100점을 맞고
대단한 칭찬을 받았습니다 ㅎㅎ

컴을 하기에 치매 예방도 되거든요 ㅎㅎㅎ 모두가
우리 샘님 덕이옵니다
드릴 말씀 태산이오나 이만 다음으로 미룹니다
찾아 주신 우리 샘님 진정으로 감사 드립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다시 자주 뵙기를 기대 합니다

천사의나팔 작가 나의샘님!~~^^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도 이곳에 게시군요~~
갤러리방에도 와 주세요^^*

은영숙 시인님
감사와 염원이 담긴 시 함께 합니다
시인님 가정에 늘 평안이 가득하시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님

어서 오세요 먼길 돌아 돌아 찾아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참으로 반갑습니다

제가 이토록 경황 없는 삶을 살기에
작가님을 찾지 못 하고 있습니다
후일 찾아 뵙겠습니다

이렇게 살가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초록별 ys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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