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 / 詩 양현근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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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sun님의 댓글

gif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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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2.76MB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ssun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풀벌레 슬피 우는 가을밤입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달리는 차창 밖 길섶에 억새가
나부끼고 있더이다
시인 양현근님의 억새// 바람처럼
변하는 여인의 마음을 을프셨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 무궁토록요 ♥♥
ssun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시인님,
오늘은 아버지 모시고 치과에 다녀왔습니다
더운 가을 날이었죠...
시인님댁 가족 모두 평안하고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