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 명절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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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56회 작성일 21-09-18 22:4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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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의 고유 명절인 한가위 밝은 달이
중천에 떠 있습니다
한해가 다 가도록 부족한 습작생에게
많은 사랑과 격려와 배려로 보살핌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보은의 길 없이 받기만 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한가위 명절에 다복 하시고 만월에 소원 빌러
소망의 뜻을 이루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가을 바람에 코스머스 한들 거리고 시인 조병화 님의
늘, 혹은 때때로// 의 주옥 같은 시향 속에
공감으로 머물러 봅니다
호소력 짙은 음원과 아름다운 영상시화 에 뿅 갔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피로 회복 의 홍삼차 한 잔 올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원해서 계신 따님이 계시더라도
사랑하는 아들 손자, 손녀와 함께 다른 때보다도 조금 여유로운 시간이
추석 연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코로나로 전화 통화만 하고 왕래가 뜸하니,
겸사겸사 저는 1박 2일 백령도 배편을 탔는데, 날씨가 안 좋아 배가 통제되어
원치 않게 1박을 더 해야 할 형편인 것 같습니다.^^.
좀 더 느긋하게 다녀보게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마음을 편안하게 갖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바쁘신데 답글도 주시어 감사 합니다
아이고 배편이 여의치 않으면 조심 해야 합니다
여고시절 군산에서 전교 학생이 소풍을 선유도로 갔는데
귀항 길에 날씨가 바람불어 요동을 치는데
대형 어선 1척 과 주돈 중인 해군 함정이 싣고 왔는데
운 나쁘게 저는 어선에 타고 학교 사감 선생과 동행
풍랑에 요동 치는데 이쪽에서 저쪽으로 자동 뒤구는데
완전 전복 될번 알았지요 사방은 밤이고 ,,,,,,
구사 일생으로 살아 왔는데 모든 학부형이
부두에 진을 치고 자식 기다리고 발을 동동구르고 있더이다
그 후엔 바다도 싫고 배타는 여행은 절대 금물이에요 ㅎㅎ
그런데 바닷새의 아낙이 될 줄이야?! 합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행운과 기쁨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등대 작가님!~~^^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백령도에 계시는것 같습니다
바람이 불어 걱정이 됩니다
원하시는 작품 많이 담으시고
무사히 귀환 하시길 바랍니다
여러가지 장르의 작품들을 독자들에게
선물 하시는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자주 인사 드리지 못했네요
아직 불편한 상태라서요 ...
가족분들과 훈훈하고 즐거운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백령도 두무진 노을을 담으려 왔는데,
쉽지 않을것같습니다.~ㅎㅎ
추석 연휴 성수기라,예매도 쉽지 않었는데...날씨만큼은
마음대로 안되는군요.
배를 타자마자 돌아가는 날에 배가 운항이 안되니,대략 난감입니다.
꼼짝못하고 하루 더 묵게 되었습니다....ㅎ
연휴기간 푹쉬고 재충전하셔,몸 건강하게 활동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DARCY님!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 작가님
댓글로 인사 드리기는 참 오랫 만인것 같습니다
잘 짜여진 영상과 조병화 시인님의 주옥 같은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즐거운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 작품 기대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자주 못하고 주신 댓글에 답글 하기도 바쁘니,
할 말이 없군요.!
이리저리 힘든 시기에도 추석 명절은 이렇게 다가옵니다.
모든 것 이겨 나갈 수 있는 힘의 활력이 되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체인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