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 / 詩 오정자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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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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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ssun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어언 늦은 밤이 됐습니다
딸 아이 간병이 참으로 힘듭니다
또 12일날은 입원 합니다 항암 치료를
앞으로도 6번이 남았습니다
도합 9 번을 한다고 하는데 도저히
견뎌 낼 수 있을까?? 본인도 저도
자신이 없다고 걱정 하느님께 매달리고 있습니다
장대비가 내리는 개울가에 앉아있는
예쁜 어린이가 너무나도 천진 스럽고 예쁘네요
시인 오정자 님의 詩 들꽃편지// 즐겁게 감상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 무궁토록요 ♥♥
ssun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 밖에 비가 오네요..
장소화데레사님 항암 치료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식사 잘 하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