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菊 (깊어가는 가을에) / 淸草배창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1190" height="669" src="https://www.youtube.com/embed/C14UnhmG4ak?list=PLjv-p0BreIuhNhQZg5Rs7kqUZUTFS7asx"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1
댓글목록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시인님!
웃녘에는 단풍물이 절정에 닿았겠지만,
남녘은 이제 까치발 띄고 있는 모습이지만
절기에 편승한 계절의 변화는
겨울의 문턱이 코앞으로 와 있음을 실감케 합니다.
霜降의 절기에
아침이면 산야에 하얀 서리의 강림이
새로운 별천지처럼 산야를 그려 놓고 있습니다.
고운 영상 작품,
감사히 블로그에 모셔갑니다.
건강 잃지 않는 일상이 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