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 배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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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82회 작성일 21-11-07 08:4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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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낮에 추천만 드리고 이제야 댓글로 인사드립니다~^.~
배창호 시인님의 그윽한 고운 시향으로...감사히 머물게 되어 거듭 감사드리구요~^^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종일토록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가을도 떠나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시인 배창호 님의 詩, 그리움// 주옥같은 시향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영상 작가님!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소중한 작품,
잘 모셔갑니다.
환절기,
간강 잘 챙기시고요..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십시요 ()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늘,
살갑게 챙겨주시는 시인님이세요
입동을 맞이하고 보니
한기가 하루가 다르게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병 간에 이 차디찬 겨울이 얼마나 힘들고 고단하실지?
당분간이 얼마나 되련지는 모르겠으나
자주 봅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강한 엄마가 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하늘엔 반달이 졸고 있는데
이곳 산동네는 겨울 아씨 전령을 보내고
갈잎은 색동 옷 아직인데 날씨는
쌀쌀 하기 그지 없습니다
딸은 아직도 병실에서 사투 하고 있구요
우리 시인님 언제나 격려와 위로의
후원 아낌 없이 주셨는데
자주 뵈었으면 하고 소망 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배창호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