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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 한 시절 / 은영숙 ㅡ영상 소화데레사 작가(작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712회 작성일 21-11-14 18:08

본문

    추억 속 한 시절 / 은영숙 세월은 저 멀리 가고 또 가는데 산도 바다도 변함이 없네. 귀항의 메시지 않고 반겨하던 그 날 반가움의 해후, 싸늘한 바다 바람도 내 볼엔 따스한 열기로 훈풍의 희열 오랜만의 여행길 한국의 명소 탐방 한려수도 거쳐 한국의 나폴리라 가이드의 안내로 보호자의 손을 잡고 흔들다리에 한발 두발 , 내 눈은 하늘을 난다 휘리릭 넘어가는 나를 보호자는 등에 업고 남자 가이드가 호위하고 건너와 앉았다 운동선수 이었던 당신이 이렇게 은빛 갈대가 될 줄이야! 탄식하던 그 사람 눈물 글썽, 깊은 호흡 하고 망원경으로 바라보던 나폴리 광광, 그래도 좋은 걸...... 그때 그 시절로 다시 한 번 꽃나비 되어 날아 가 보고파라 떠나가 버린 그 임은 어느 하늘에서 내 손 잡고 다시 가 볼까? 아름답던 꿈같은 한국의 나폴리로! 추억은 고와라 설레던 그 시간 다시 한 번 먼 그 길을 꿈속의 수틀에 담아 가슴에 걸고!
      추천4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 속 한 시절 / 은영숙
       

      세월은 저 멀리 가고 또 가는데
      산도 바다도 변함이 없네.
      귀항의 메시지 않고 반겨하던 그 날

      반가움의 해후, 싸늘한 바다 바람도
      내 볼엔 따스한 열기로 훈풍의 희열
      오랜만의 여행길 한국의 명소 탐방

      한려수도 거쳐 한국의 나폴리라
      가이드의 안내로 보호자의 손을 잡고
      흔들다리에 한발 두발 , 내 눈은 하늘을 난다

      휘리릭 넘어가는 나를 보호자는 등에 업고
      남자 가이드가 호위하고 건너와 앉았다
      운동선수 이었던 당신이 이렇게

      은빛 갈대가 될 줄이야! 탄식하던 그 사람
      눈물 글썽, 깊은 호흡 하고 망원경으로
      바라보던 나폴리 광광, 그래도 좋은 걸......

      그때 그 시절로 다시 한 번 꽃나비 되어
      날아 가 보고파라 떠나가 버린 그 임은
      어느 하늘에서 내 손 잡고 다시 가 볼까?

      아름답던 꿈같은 한국의 나폴리로!
      추억은 고와라 설레던 그 시간 다시 한 번 먼
      그 길을 꿈속의 수틀에 담아 가슴에 걸고!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많이 바쁘신줄 아옵니다

      제가 바쁘신 작가님을 졸라서
      작품 하나 제작 해 주시도록  청을 했더니
      잊지 않고 이렇게 이미지방에 올리려고
      제작 하신 제품 먼져 보내 주시어 언능
      이곳에 초대 합니다

      작가님께서 제 청을 들어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이미지방에 등재 하시옵소서

      제가 대신 올리려고 하지만
      이미지방 회원님은 우리 작가님이시기에
      우리 작가님의 소중한 작품을  제 맘대로
      영앙방에 초대 하는 것도 결례않인가 하지만
      이것은 작가님의 허락을 먼저 받았기에
      허용 됐다고 인지 함으로 이곳에 올렸습니다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밤하늘의등대 작가님께서 우리 작가님께
      황홀한 작품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두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홍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작가님께서도
      나희 못지않게 부지런 하십니다
      열정도 많으시고요

      소화데레사 작가님께서 잘게신 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이곳 지면을 통한 나희와의 대화가 아직은 불편 하신 것 같아요
      아무튼 제가 여기 왔으니까 있는 동안 최선을 다 할 뿐입니다

      예쁜 꿈 꾸세요  늘......건강 하시고요  ..."추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 님

      사랑하는 우리 예쁜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맞아요 젊을땐
      무쟈게 부지런 했지요  출근도 1분도 지각
      않하고 남에게 싫은 소리 절대 듣지 않게
      삶에도 최선을 다 하고 살았습니다
      성적도 언제나 상위급이었고요 ㅎㅎ

      우리 작가님보다는 못 하지만 요

      저는 컴을 배우지도 못했고 독수리타법으로
      장난 삼아 글 쓰기 하다가  우연히
      우리 천사의나팔 작가님께서 한여름 폭서에
      제가 매달려 영상 기법을 알려 달라고 졸라서
      말귀도 못 알아 듣는 주제에 우리 샘님께서
      가르치다가 머리가 새치가 주룩 주룩 생겼답니다 ㅎㅎㅎ
      잊지못할 우리 샘님 덕으로 컴을 두들겨 치매 예방도 됐고요

      헌데 소화데레사 작가님은 건강 하신줄 알지만
      서혜 를 하시는 줄 압니다  붓 글씨로 성서도 쓰셔서
      병풍도 전시회에 내시기도 하고 많이 바쁘시기도
      한줄 압니다

      이렇게 찾아 주시고 응원도 쿡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홍나희 작가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뵈니 따블로 더 반가운거 같습니다
      요즘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환절기 건강 더욱 유의하셔야 하실꺼 같아요
      고운글의 맘이 따뜻하고 평안해지는 밤이네요

      요즘 잘 안 오신다고 궁금해 하시더니
      오랜만에 소화데레사님
      영상도 함께 만나니 더어 좋고 반가운데요
      데레사님도 무탈하게 평안 하시지요?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영상도 잘하시고
      감각이 좋으셔서 그런지 사진도 참 잘 담으시는거 같아요
      이보다 더 좋은 조합은 없을듯 합니다

      수고하신 세분께 감사 드립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즘이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얼만 남지 않은 올 좋게 고운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편히 좋은밤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 작가 샘님

      응응응 잉잉잉 몰라몰라 대글대글 둥굴꺼야
      보고싶어서 울다 지쳐서 눈이 물러 안대를 마스크를
      이쪽 저쪽 돌려 가면서  창밖에 달님보고
      소리치고 우리샘님 소식좀 말해봐?!

      산에서는 소쩍새 방울새 뜸북새 모조리
      베란다 난간에 앉아서 날 보고 기다려봐 응
      하고 날아가고

      계절은 달음박질 치고 만산 홍엽이 지기도 전에
      하얀 함박 눈이 조용히 내려 앉은 밤 샘님 그리워서
      제게 준 추억의 영상시화도 뒤저 보고
      꿈에도 안겨 보고 만져보고 차라리 정을 주지나 말지

      응응응 잉잉잉 들리나요 반가운 눈물
      야속한 눈물 그리운 눈물  너무 합니다 너무 합니다

      소화데레사님께서 제작하셔서 제게
      쪽지로 보내 주셨어요 제가 마구 졸랐거든요
      어쩜 휠이 통 했나봐요
      우리 샘님께서도 다른 싸이트로 살짝 살짝
      놀러 다니시지 않는지요??

      화나서 늦게 안부 드립니다 
      부모님께서는 안녕 하십니까? 요즘 병원 나드리도
      차암 힘들어요  저도 여전히 병원 간답니다
      우리 샘님 올해도 얼마 않 남았습니다
      가끔이라도 뵈었으면 합니다
      저좀 가르쳐 주시기도 하구요
      너무나도 꿈같은 상봉에 반가운 눈물과 춤한번 추겠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요 ♥♥

      천사의나팔 작가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
      짱구보다 더 못말리셔요 시인님께선ㅎ...
      정 주고 자주 인사 못드려 참~말 죄송합니다 반성!!!
      전 다른 사이트엔 안놀러 갑니당
      그러니 넘 서운해 마시고 화 푸셔요

      아 데레사님께서 그러셨군요
      암튼 필이 통한건지? 함께 뵈서 더어 방갑네요
      연락되심 안부 전해 주세요 뵙구 싶다고...

      저 더 가르쳐 드릴꺼 엄써요ㅎ
      이젠 시인님께서 절 가르치셔야 할꺼 같은데요
      올만에 사진 몇장 올리는데도 예전하고 달라져 헤맸어요~

      저희 부모님께선 잘 계십니다
      힘드셔도 병원 잘 댕기시고 치료 잘 받으세요
      다니시는길 늘 조심하시구요

      밤에 늦었네요
      불면이 멀리 하시고 언넝 푹 줌세요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테레사"作家님의 "韓國의 나폴리"映像을,즐`感하오며..
        그`옛時節에 "비틀즈"의 人氣曲,"Let  it  Be"도 甘`聽합니다..
      "은영숙"詩人님께서 思慕하는,"테레사"任과 "천`나"任이 "答글"을..
      "테레사"作家님의 映像과,"은영숙"詩人님의 "追憶속 한`시절"을 感味..
      "천`나"任도,올晩에 오셨네`如!"殷"님!"소화"任!&"천`나"任!康`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역씨나 우리 박사님께선 잊지 않고
      챙겨 주시고 음악도 모르시는 곡이 없으시니
      다재 단능 하신 대단 하신 분 이십니다
      배울 점이 많으신 분이시지요
      찬사를 드립니다
       
      소하 대레사 작가님의 영상시화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안박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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