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는 연습 - 유 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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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44회 작성일 21-11-23 22: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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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안영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가을은 끝자락을 알리고 겨울의
초입에 와 있습니다 출사길
행운이 가득 하시기를 손모아 봅니다
와아! 한폭의 흑백 산수화를 보는 듯
흑백 영화를 보는듯 이채롭습니다
기암 절벽에 운무가 훝고 지나가고
국악 원 들이 거문고 가야금 피리 장구 와 춤추는 무희
하늘엔 백로의 춤사휘,,,,,, 그 누가 흉내내리요
아름다운 영상시하 입니다
시인 유안진 님의 詩, 침묵하는 연습//주옥 같은
시향 속에 잔잔한 음원의 하모니 절찬으로
즐거운 감상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쇼핑몰 초창기 시절 웹페이지에 플래시나 동영상을 넣으려니,
돈을 너무 달라고 해서 시작한 것이 이렇게 시마을에서
영상을 만들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예전 플래시나 스위시로 만든 것은 전부 자삭 해버렸고요...
동영상이 좋아서 캠코더 사고 다니며 찍었던 것을
돈 아끼려고 멋모르게 시작한 집에 구성한 개인 서버에
맨땅에 헤딩하듯이 밤을 지새운 것이 한두 번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서버 하드디스크가 맛이가서,보관중이던 동영상이 전부 날라가버린 우여곡절도 있고요..^^.
유튜브가 있기도 전에는 개인 서버로 해서 전기세도 나온 편인데....
동영상을 만드는것보다는 영상을 보여주기가 더 힘들었던 시절을 생각해봅니다.
이제는 더 화질 좋은 영상을 공짜로 하니 좋은 세상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아직 겨울 추위는 시작도 안 했는데...
건강 관리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아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산기슭이....참으로 예술입니다~^^
즐거운 여행이라 생각했는데~ㅎㅎ
피곤이 몰려오네요~^^
올려주신 영상으로 잠시나마 쉼하면서 감사히 머뭅니다~^*^
늘~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