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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이별 / 워터루 ("성주하늘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94회 작성일 21-11-25 15:33

본문



차가운 이별 / 워터루




가라고 했으면서
그대 가버리고 없는데
하얀 눈이 쓰러지는
차갑고 차가운
겨울이라
아픈 외로움은
불보다
뜨겁고 뜨거워서
나는
정말 못살겠네

내가 가라고 했으면서도
그대 멀리 가고 없으니
텅빈 가슴속을
시린 외로움이
한사코
겨울보다 더 시려워서
정말 정말 난
못살겠다


아파서 우는 것도 아닌데 외로워서 우는 것도 아닌데 눈물이 비가 내리듯 쓸어 내린다
어차피 헤어 지면서도 미련은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데 생각해서는 안되는 것인데
그래도 가슴 가득 채웠어야될 못다한 정을 쓸어내린 눈물로 가슴에 다 채우려만 하니 너무 아프다
하얀 함박눈 맞으며 만나자 하던 겨울날 그때도 몹씨 추웠지만 함께 였었으니 나는 춥지 않았다
오늘은 햇살 따스한 겨울인데도 온몸은 얼음처럼 춥기만 해서 울고만 싶어진다 지금 운다
이럴것이라면 만나지도 말것을 이렇게 헤어지지는 않을 것을 텅 비워저 버린 가슴 한켠은 풍선처럼
터저 버릴것만 같아 쏟아지는 눈물을 말없이 말없이 쓸어서 훔처 버린다 나는 울보가 아닌데

소스보기

<center><iframe width="800" height="475" src="//www.youtube.com/embed/1s7q1qe3IPE?autoplay=1&playlist=1s7q1qe3IPE&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1" allowfullscreen> <font color="0" face="가을체" style="font-size: 19pt;"> <p style="margin-left: -300px;"> 차가운 이별 / 워터루</center> <font color="0" face="가을체" style="font-size: 14pt;"> <p style="margin-left: 240px;"> 가라고 했으면서 그대 가버리고 없는데 하얀 눈이 쓰러지는 차갑고 차가운 겨울이라 아픈 외로움은 불보다 뜨겁고 뜨거워서 나는 정말 못살겠네 내가 가라고 했으면서도 그대 멀리 가고 없으니 텅빈 가슴속을 시린 외로움이 한사코 겨울보다 더 시려워서 정말 정말 난 못살겠다 </iframe></center></iframe></center> 아파서 우는 것도 아닌데 외로워서 우는 것도 아닌데 눈물이 비가 내리듯 쓸어 내린다 어차피 헤어 지면서도 미련은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데 생각해서는 안되는 것인데 그래도 가슴 가득 채웠어야될 못다한 정을 쓸어내린 눈물로 가슴에 다 채우려만 하니 너무 아프다 하얀 함박눈 맞으며 만나자 하던 겨울날 그때도 몹씨 추웠지만 함께 였었으니 나는 춥지 않았다 오늘은 햇살 따스한 겨울인데도 온몸은 얼음처럼 춥기만 해서 울고만 싶어진다 지금 운다 이럴것이라면 만나지도 말것을 이렇게 헤어지지는 않을 것을 텅 비워저 버린 가슴 한켠은 풍선처럼 터저 버릴것만 같아 쏟아지는 눈물을 말없이 말없이 쓸어서 훔처 버린다 나는 울보가 아닌데
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님

안녕 하셨습니까  우리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차가운 겨울이라서
아픈 외로움이
불보다 뜨거워서
나는 정말 못살겠네 

오마야! 막차로 떠나 보내고
나는 정말 못살겠네 

참으세요 기적 소리 요란 한데
시인님의 통곡 소리가 푸렛홈을
울리는 듯 합니다
애틋한 시향 속에 눈물 겹게 감상 하고 가옵니다
아름다운 영상 속에 발걸은 멈춰 서 봅니가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작다면 작은 작가 한사람이
타고가던 기차는 밤차였었어요
보내야 하고 그래서 아파했기에 이처럼
울어야 한답니까?
다음은 무엇이 어떤 모습으로..
수많은 시간이 지나버린 후에야
외로움으로 그리움으로
그리고 후회와 보고품으로
살을 애이는 차가운 겨울보다
더 아프게 서럽게  나에게 찾은
보내기 싫었던 사랑 말입니다
옛날 이미지 방에서 말슴드린
 "다라프"의
애절함 과 같은것 말입니다
아!여기까지 말하렵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함께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가운 이별  워터루 .
 시내용이  넘  애절하네요

 너무 사랑한  마음의 가식으로 가라고 했는데
 정녕 떠나가고 없는 그대를  뼈저리게 생각하시는  그 아품
 시를 읽고 있는 저는  그렇게  간절하게
 사랑한 사람이  정말 떠나 갔으면 아마도 그리워 그리워
밤새도록  울것 같아요
  워터루님은 정말 시를 절도  쓰시네요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별의 조건은 천차만별이라 하던가요
보내야 하지만 보내기 싫은 사람
보내 놓고 한없이 울며 아파 해야하는
이별 후에 따르는 텅빈가슴의 쓰라림
바로 견딜수 없는 외로움 말입니다
나는 지금 웁니다
작가님께서 울듯이 저도 웁니다 서럽게
지금 웁니다..
항상 건강함께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 작가님!!
이제 곧 본격적으로
고국은 겨울이 돌아 오리 싶습니다

외로운 것은
시린 겨울보다 더 시리다
가슴으로 공감이 가는 시어 입니다


부족한 시향에
찾아 공감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기회 되면 홈피
방문드리겠습니다 이곳은
자정이 넘어서 오늘이 추수감사절 입니다

추천 드리며
늘 건강 속에 작품 활동 왕성히
하시길 은파 믿는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처음 뵙는답니다
머나먼 이국의 땅엔 지금
추수 감사절인가요
시인님 기도속의 간절하신 은혜의
축복과 사랑의 기도속엔 늘 함께하신 축복의사랑이 사랑의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멀고먼 이곳까지 기꺼히 걸음 주시고
축복을 위한 기도까지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추후에라도
시인님께서 잠깐 말슴주신
아름다운 공유에 대해서
항상 환영하오며 원 한답니다
머나먼 이국에서 오신
 "은파"오애숙/시인님 원래 만남은
역시
공유의 공유를 위한
문화가 진솔의 소통과 진솔한 
공유 정보 의리와
우리 한국 문화 시의 비전을 위한
거듭의 반성을 말입니다
우리 시의 진정한 감성 번역을
 필연토록 기대하렵니다
항상 건강함께 이루시며
항상 강건하신 날 이루십시요
다시 뵈올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감사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렇군요. 이곳에 댓글해 놓으셔서 감사의 인사로 댓글 달면서 클릭하여 들어와 댓글 달았습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3327

[감성 번역을 필연토록 기대하렵니다] 독자에게 발표된 시는 독자들의 몫이기에 은파는 시간이 되면
그 시를 예전에는 주로 연시조로 공감내지 은파의 생각을 드리곤 했던 기억입니다요.시간 별로 없는데
시조로 쓰면 댓글보다 빨리 쓰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만 요즈음 여러가지 바쁜
일들이 산재되어서 여유 내지 못하고오히려 시를 접어야 하나로 일년 내내 갈등에 갈등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12월 중순까지 여러 가지복잡한 일들을 해결할 일이 있어, 기회를 꼭 내도록 하겠습니다.
은파는 [시인의 향기방]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65237&sfl=mb_id%2C1&stx=asousa과

시조방에 작품을 주로 올립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5&wr_id=23070&sfl=mb_id%2C1&stx=asousa


얼마 전에 이미지 방을 발견하고 그곳에다
이미지 영상을 보고 감동 받아 즉석에서 시를 올리곤 합니다.
은파도 12월 중순지나 이미지로 올리는 방법으로 배워
이곳에 올려 볼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허나 코로나19로
사회적 격리인해 누군가에게 배울 수 없네요...
==============================================================

참, 데카르튼영상작가의 시. 다른 분에게 쓰신 댓글 보며 남다른
시어에  눈이 갔던 기억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위 사이트에
댓글의 댓글을 달게 되어 클릭해 이곳까지 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속에 주님 주신 달란트로 세상을 아름답게 긍정의 꽃으로 순화시키는 문학의 꽃인 시를 통해
아름다운 향그러움 휘날리시길 은파 믿는 여호와 하나님께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하오니 문향의 향그러움 온누리에 피워내 휘날리시옵소서!!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오니 환절기 조심하시길 기도합니다.

홍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님
나희 다녀갑니다
가라고 하시고 그리워 하나요....
첫차로 찾아 가셔야겠어요...ㅎ

고운 글 즐감했답니다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행복한 밤 보내시고 고운 꿈 꾸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 영상작가님 방문 주셨습니다
잠시도 못잊을 목포행 완행 열차는
별빛이 내리는 은하의 바다
조그만 호수에서 잠깐 정차 중이었고
저는 잠시 하차중입니다
울어버리기라도 한다면
안될것 같네요 ㅎㅎ
영상 작가님 항상 건강이 절실한
지금의 시대에도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찬란하여 칭송자자한
창작품의 건승을 위하여 박수합니다
다시 만나 뵐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감사합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시화 한참을 쉼하고 갑니다
깊어가는 가을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많이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게
행복한 시간 보네세요
머물다 갑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아주 옛날에 뵈었던
뫼셨던 우리님 ★김재관님
방문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는 낙엽이 지는 가을이였는데요
지금은 추워지는 겨울입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시고 내내 한해를
건안하게 강건하게 이루시는
마무리 이십시요
방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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