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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기념관 의 만추/ 은영숙 ㅡ영상 이미지ㅡ천사의나팔 작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28회 작성일 21-12-0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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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립 기념관 의 만추 / 은영숙

천고마비의 가을 하늘
기러기 날고 갈매색 하늘바다
솜구름 한가로워 오색 빛 찬란한
단풍 꽃 곱기도 하여라.

만추의 늦가을 이곳은 우리나라
역사의 흔적 독립을 외치며
태극기아래 펼쳐진
만세의 혼이 담긴 독립 기념관

계절의 순리 따라 가을 낙엽
소복소복, 울창한 수목마다
곱게 채색된 단풍 꽃 바람에 한잎 두잎
떨어져 뜰을 장식하네.

역사 속 뒤돌아보며 찾아오는
참배객 숙연 속에 바스락 밟히는
소담스런 낙엽의 함성 구슬퍼
독립투사 선혈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며

만감이 교차되는 독립기념관의
늦가을 정취 거니는 걸음마다
만세로 안겨준 선열들께 감사하고
이 나라 영원한 영웅으로 모시리

울창한 가을꽃 단풍잎들이여!
그들은 아는가? 만세에 빛나는
이 나라 영웅들의 역사들을, 태극기 앞에
승리의 역사를 안겨준 독립 기념관을!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 샘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늘 날씨도 쾌창한 가을 날씨입니다

우리 작가님께서 담아 주신 독립 기념관 을
제가 지은지 2년도 채 않 되었을때 다정한 친구
구릅 끼리 부부 쌍쌍 도합 10명이 여행 갔지요 늘상 저는 싱글 ㅎㅎ
바닷새는 언제나 싱글때가  많아요 ㅎㅎ

추억도 새롭고 사진을 보니 많이도 변했습니다
우리 작가님 동반으로 가보고 싶네요
추억을 동반 하고 일찍 기침하여 제 생각을  습작 해 봤습니다
수정 할 곳 있으면 지적 해 주시고 가르쳐 주세요
고운 눈으로 바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우리 작가님은 녹슬지 않고 오랫만에 오셔도
영상 대가이십니다  작가 님의 영상 중 제가 맘에
들어서 함 시도 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음악은
전부가 슬픈 음악 뿐이라 가지고 있는 음악중에
옜날 우리가 겼었던 슬픈 사연의 음악을 넣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수고 하신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천사의나팔 작가 샘님!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시인님
안녕 하세요
자주 인사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따님의 환후는 어떠신지요?

늘 부지런히 고운 영상으로 영상방을 빛내주셔서
감사히 생각하고 있답니다
천사님의 고운 사진 작품에 
시인님의 고운 시향이  잘 어우러져 멋지네요
덕분에 잘 감상 하고 있습니다
유튜버 음원은 재생이 안 되네요

시인님
건강 잘 챙기세요
3차 코로나 접종도 받으셔야지요

오늘은 이렇게 간단히 인사 드리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1달에 한번 15日씩 입원해서 항암 치료를 하고
9번의 오다중에 7 번을 하고 나머지 3번이 남았습니다
약 1주일 후로 입원 오다를 주고 하는데

입원실이 없어서 일반 병실로 가면  간병인을 써야하는데
요즘은 간병인도 쓸수가 없어요 간병인도 구하기 힘들어요
간병인 회사에서 데려와야하고 대개 한국인은 별로 없고
대부분 중국게의 여자에요

제딸은 넘어져서 발목이 불어져서 킵스를 해 놓은지가
2개월이 지났는데도 뼈가 붙지를 않해서 힘들어 걷지도 못 하니

지난 2일날 입원해서 가보니까 일반 병실이라 간병인을 써야 하는데
팔짝 뛰겠드라구요 궁리 끝에 전에 원무과 입퇴원계에
있었던 지인을 통해서  특수 병동에 입원실이 나면 일착으로
우리 딸좀 그쪽으로 보내 달라고 했더니 주님께 기도 덕으로
오늘 2시에 옮겨 졌어요

항암을 맞을려면 혈관이 않잡혀서
고녁을 치루고 말로는 다 못 하겠습니다
물리치료 는 특수 치료로 하는데 고가에요
한번 하는데 7,8,만원씩이니 사람 잡아요

항암치료 주사 한번 맏고 나면 2일 후 부터 후유증으로
온몸이 쑤시고 아파서 진통제를 몰핀을 놓는데
입맛도 없이 메시꺼워서 먹지도 못하고
힘이없어서 핸폰도 잡을 힘이없으니 수면제만 주기도 하고

집에서 과일등 과 일 주스 귤등 국밥등 가지고가면
일일히 데워다 먹여야 하는데 배치된 특수 병동은 가족 며회도
금지돼 있어서 간호사에게 부탁 해서 데워다 달라고 해야 하는데
다인용에도 간호사가 2人 바께 없으니 죽을 맛이래요
우리 작가님께선 잘 아시겠지만 고만 쓸께요
영상도 주시고  또 이렇게 찾아 주시어 위로 받고 갑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언제 또 이런 글을 참 부지런도 하십니다
전 독립기념관 여러번 가서 그런지
이날은 단풍길만 곱다 감상하며 다녔던거 같은데
주신글 감상하다 보니 살짝 좀 부끄러워 지네요~

역시 시인님의 탁월하신 감성과 샘솟는 시향은
감히 누가 따라 갈수 없을듯 합니다
정말 존경하고 대단하세요

독립기념관 초창기 하고는
마니 좀 달라지지 않았나 싶어요
단풍길도 잘 조성이 되어 가을 산책하기 좋구요
수정할 곳을 제가 감히 어찌? 참 별말씀을요
저야 시인님 응원하죠 당연히...
자주 인사 못드려 그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헉 무슨 영상 대가?
땡이신데요 부끄럽게 그런 말씀은 당최 마시구요
영상 손 놓은지가 언제인데요ㅎ
저두 한참 만에 오니
시말에 글 올리는 것도 음원 넣는것도
예전과 달라 얼떨떨 합니다
그나마 사진은 등대님 도움으로 여러장 올리게 됐지만요
적당한 음원 소스 드리고 싶은데
전에 사용하던 음원이 거의 다 안되더라구여

수고하신 고운글의 편히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참 데레사님 말씀처럼 3차 접종 마치셨는지요?
저희 엄마께선 2차까진 괜찮았는데
3차 맞으시고 한 2~3일 몸살처럼 좀 고생을 하셨어요

데레사님은 음원 재생이 안되시나 본데
전 잘 되는데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 작가님!

어서 오세요 다정 하신 우리 샘님!
저는 서투른 습작이래도 우리 샘님께서 지도 해 주신
덕으로 영상 안에 글을 쓸 수도 있답니다
정말 해 보니까 편지지용 영상이라던가
영상과 음악 까지 다 된 이미지 영상에는  시만 선택
하면 쉽고 수정도 쉬어요

헌데 언젠가 저더러 오히려 영상을 제작 한 곳에
시만 넣기가 더 쉬울 거라고 하시던 말씀이 해 보니까
맞아요 물론 시를 영상과 음악에 하모니가 되도록 선택 하기도
어렵지만 수정 하려면 처음부터 다 다시 해야 하기에 힘드는데
영상 시화를 제작 않해 본 분들은 한자만 오타가나도
쪽지로나 말하면 그래도 이해가 가요
 
떡 하니 댓글에 대서 특필을 해놓고 ....... 그렇니 어느 작가는
아이고짜증나! 하면서 그분의 시는 다시 않쓰더라구요
많이 배웠어요 그래서 저는 모른척 수정 해 달라고 잘 않해요 ㅎㅎ

모두 다 우리 샘님께 배웠는데 않나오셔서 가르침도 다 잊어버리고
더 후퇴 해 버렸어요  감사 드립니다

월욜 부터는 딸이 항암 후유증으로 온몸이 쑤시고 아프고
발목 골절 된곳 물리치료도 할텐데 엄마 전화도 하지마
하면서 폰을 들고 있을 기력도 없어요 하며 울먹이는데
뜬눈으로 새는 밤이 많아요 화욜은 제가 또 내 진료가있어서
병원 나드리네요 저 혼자는 가지도 못 합니다
산다는 것에 권태가 왔습니다

과찬을 해 주시니 우리 샘님만 기다릴 수 바께요
감사 합니다  고운 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천사의나팔 작가 샘님!~~^^

홍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작가님
나희 왔다 갑니다
딸님 소식은 20개월전에 들었지요
물어 보고 싶었지만 혹시나 아픈 마음을
건드릴까봐 못 물었답니다
아직은 투병 중이시군요
제가 그쪽은 지식이 없어서 뭐라고 드릴 말씀은 없답니다
그냥 기도만 가능 하답니다
늘....작가님 건강도 챙기셨야 합니다
행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것 추천은 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딸은 15년 전에 유방암 수술 을 하고
잘 치료가 됐는데 그후 3年 이 지나서 부터
재발 하고 계속  5군데로 전의가 되어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등 한 달이면  15일은
병원 입원 생활 입니다 

그 고통은 죽을 맛 이에요
슬하에 무 자식이요  남편은 바의 여인과 바람타고
도주 자동 이혼이요 소설 같은 현실
스트레스로 암이 계속 전의가 되드라구요

나의 십자가지요
언제나 딸 처럼 다정 하신 우리 작가님을
못 잊어 못 잊어 합니다  기도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홍나희 작가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롭는 오늘도
편안과 건승과 강건함 가득한 날 되시고
항상 건강과 행복 가득한 날 되십시요 잠시 쉬다가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요즘 활발한 활동을 하시고
인끼 짱인 미남 작가 시인님!
갈채를 드립니다

이곳 까지 찾아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편한 쉼 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詩人님!!!
"따님"과 "은영숙"任의,病患으로 苦生하시고..
 말(言)로는 表現하기도,너무 不足한 心經을 理解..
"천사의나팔"作家의,"독립기념관" 滿秋映像에 詩香을..
"울任"들과의 對話속에서,"은영숙"任의 心鄕을 깊이 共感..
"은영숙"詩人님!勇氣 잃지마시고,힘내시구여..늘,康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은
우리 박사님!

우리 박사님께선 체험하신 슬픈 사연이 있으시기에
사경을 헤매는 자식 앞에  가족 들이 그 얼마나 함께 사투를 하는지
너무나도 잘 이해 하시고 위로와 용기 주시고 다독여 주시는지
감사하고  살가운 댓글에 눈물 맻입니다

문우님들께 즐거운 시와 댓글을 못 드리고
늘상 슬픔만을 보여 드리는 것 같아서 송구 할때가 많습니다
우리 박사님께선 이해가 가시지요?!
정말 송구 하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안박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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