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그리는 내 모습을 / 은영숙 ㅡ포토 이미지 천사의나팔 작가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널 그리는 내 모습을 / 은영숙 ㅡ포토 이미지 천사의나팔 작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67회 작성일 21-12-10 21:13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50" height="50" src="https://www.youtube.com/embed/V_LHFiyo66Q?amp;autoplay=1"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5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널 그리는 내 모습을 / 은영숙

친구야, 다정했던 너 불러 바도 없네.
소박한 야생화처럼 꾸밈없이 다가와
미소 짓던 너

친구야, 끊어진 소식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을까, 공항을 떠나는 이별 길에
만날 기약 없는 공허한 웃음

멀어지는 너의 침묵 검은 눈에 고인
이슬의 아픔 불행했던 너의 한숨
남매를 달고 타국 손님으로 떠나던 너

네가 쓴 시가 다듬이 소리였지
그곳의 문단에 선 걸로 안다
너와 걸었던 미루나무 가로수길

너와 주고받았던 꽃 편지
아직도 내 서랍장에서 날 반기는데
보고 싶은 친구여, 얼싸안고 볼 비비며

그네 뛰고 싶은 너 바람이여
전해 주려무나. 널 그리는 내 모습을!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 작가 샘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 샘님!

외암 마을 가족 여행 가던 시절 그네를 뛰며
즐기던 기억 생생 합니다
그 시절 내 친구를 공항에서 이별 하고
마음 달래기 위해 나섰던 외암 마을 가족 여행

그네에 앉아서 우리 샘님 생각도 했답니다
가까이 계실텐데 옆그네에 앉아서 이런 저런 회포를
풀어 볼걸 하고요

세월는 훨 휘리릭 떠나 버렸습니다
이젠 다시는 외암 마을도 갈 수 없이 세월을 먹은 몸
슬퍼 눈물 머금고 울로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샘님!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천사의나팔 작가 샘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친구의 모습에 감동입니다
오래 전부터 부르는 친구님은 지금도
여전하신지요 참 오래전에도 부르시던
친구님 맞지요 아름다운 친구이군요
항상 건강 함께 강건하십시요
잠시 쉬다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맞습니다 정말로 다정 했던 친구 였습니다
같은 교직에 있었던 친구 였습니다
부친은 교장 선생님이셨구요

팔자가 구자가 되어 남매를 데리고
이역 만리 떠 났는데 계속 펜팔을 하고
내가 엘에이 제 남동생 병 간호차 엘에이
대학병원에 있을때 친구가 찾아오고
많이 위로 받았고 계속 펜팔 했었는데
웬일인지 답지가 없고 무소식 이었습니다

주고 받은 펜팔은 내설합장에 그대로 차곡히
쌓여 있는데요 보고 싶은 친구 입니다
기억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이밤 쉬엄 쉬엄 가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間晩에 "이미자"氏의,"길 잃은 철새"노래를 聽하며..
"천사의나팔"作家님의,"외암리`映像"에 繡놓아진 詩香을.. 
  敎職生活을 함께하고 外國으로 떠나간,親舊를 그리워하시고..
"은영숙"詩人님의 詩香과,"천`나"作家님의 "외암리`映像"을 感해요.. 
  至今은 서로의,訴息을 알수없으시니.."은영숙"詩人님!늘,康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박사님!

여자의 일생이란 선택을 잘 해야 하는것을
절실히 느꼈답니다
내 친구 집안도 좋고 남자 집안도
어느관청의 소장  장남인데 중매결혼이 
결국은 이혼하고 자식 남매를 데리고 시청에
근무하다가 그것도 급료도 작고 해서
번화가에서 큰 카폐를 했지요

그것도 여자 혼자가 운영 하기엔 힘이 든것 같아요
나는 서울이고 그친구는 미국으로 친정 따라 이민 갔지요
구후 제가 미국에가서 만나기도 했고  둘도없이
다정한 벗이었어요  젤로 보고 싶습니다
잦아 주시고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친구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아름다운 글로서 곱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음원조차
그리움을 노래하는 것 같습니다

꼭,
다시 만나는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상봉의 그때까지
건강잃지 않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 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오마야! 이곳까지 찾아 주셨네요
시인님댁 뜨락에 나비를 보내어
구절초에 앉아서 한참을 행복한 일상을 보고
손사레 흔들고 왔는데 보셨나요 ㅎㅎㅎ

내 친구는 벌써 하늘나라 손님이 됐는지도 모릅니다
그럴 친구가 않인데 이사 간다고 하더니
그후 소식 두절 됐어요
저는 친구가 많은 편인데 싫어 하는 친구는 하나도 없어요
비교적 제가 특별 하지 않아서 다 좋아하는 편입니다ㅎㅎㅎ

많이 뵙고 싶었는데 찾아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위에 시인님의시를 초대 했는데 맘에 않드셨습니까?
재고 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적 해 주시면 수정 하겠습니다
자주 뵙기를 소망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淸草 배찬호 시인님!~~^^

홍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친구를 마음으로 그리며 쓰신 글 잘 읽었답니다
시인님의 현재 여건이 친구와의
만남도 허용 되지 않나 봅니다
그래도 꿈을 버리지 마세요
늘......건강 하시고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 님

사랑하는 우리 예쁜 작가님!
어서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제 다 나이가 고령이라 서로 교류가 다 끊기고
아님 침애 병원에가서 살고 있답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글을 쓰는 사람은
저 혼자 랍니다 ㅎㅎㅎ

찾아 주시고 응원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홍나희 작가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친구분을 그리시는 간절한 마음이
오롯이 전해져서 찡하네요
이런 마음이 전해져서 소식 한장 날아오면 좋으련만...
부디 타국에서 건강히 잘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얼마전 친구를 떠나 보내 보니
잘해준건 별로 없고 못해준것만 생각이나
마음이 무겁고 미안하기만 한게 후회뿐 입니다
곁에 있을때 잘해줄수 있을때 해야지
마냥 그대로 있어주지 않는다는걸 떠난뒤에 깨닫네요

외암리를 그런 마음으로 다녀 가셨었군요
전 마음이 심난하거나 할때 이곳에 가면 왠지 안정이 되고
편안해지는거 같아 갠적으로 좋아하는 곳이랍니다
언제 또 기회가 되면
자녀분들과 한번 더 다녀가시면 좋겠다 싶네요

친구가 그리워지는
고운 영상시의 마음 한자락 살포시 내려 두고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식사 잘 챙겨드시고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 님

반갑고 반갑고 반가운 우리 샘님! 어서 오세요
맨발로 달려나가 안겨 봅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요즘 뜸 하시기에 걱정 했습니다
썰렁 한 시말일지라도 옛정을 생각 하시어
자주 오셨으면 합니다

큐피트 작가님께서도 곧 나오실 것 같아요
그리고 소화데레사 작가님께서도 우리 샘님 포토로
영상 제작 해 놓으셨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낼 병원 진료 5과를 바야 합니다
그리고 머리 시디의 결과도  혈액 검사도 있고요
또 딸이 퇴원 할 것도 같구요
 
특수 병동은 15日 이상 상주 할 수 없어
강제 로 일반 병실로 옮겨 버리면  간병인을
상주 시켜야 하는데 간병인도 구 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이 말세에요  언제 정상의 삶이 올찌?
코로나로 가면 놀이라 마스크로 가려 눈만 보이니
누군지 아리송 합니다 ㅎㅎ

우리 샘님 가끔이라도 만나 뵈어요 저는 이제
오래 살지는 못 합니다  늘상 옛정이 그립습니다
이렇게 정겨운 손으로 다독여 주시는 우리 샘님!
어찌 잊으리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년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천사의나팔 작가 샘님!~~^^

Total 18,070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영상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7 03-08
18069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 18:17
180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 18:06
1806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 17:12
1806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1 06-07
180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1 06-06
18064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6-06
1806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6-05
180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2 06-03
1806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6-03
180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1 05-31
18059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5-31
1805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5-28
180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5-27
18056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5-27
1805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5-26
180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4 05-24
1805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2 05-24
180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2 05-20
1805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 05-20
1805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05-19
180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2 05-18
1804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2 05-18
1804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 05-18
180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3 05-17
1804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5-17
18044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1 05-17
1804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05-17
180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5 05-16
18041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 05-15
18040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1 05-15
180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3 05-14
1803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2 05-14
180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3 05-10
1803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5-10
1803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3 05-09
1803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5-09
18033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5-09
18032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5-09
180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5-09
1803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5-08
180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05-07
1802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5-06
1802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 05-06
180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1 05-06
1802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5-06
1802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 05-05
1802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 05-04
180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5-04
1802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5-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