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淸草 배창호 ㅡ포토 이미지 ㅡ늘푸르니 작가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호수 / 淸草 배창호 ㅡ포토 이미지 ㅡ늘푸르니 작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669회 작성일 21-12-11 02:08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50" height="50" src="https://www.youtube.com/embed/IOlVyCjAFoI?amp;autoplay=1"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5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수 / 淸草배창호

희붐한 묵언의 새벽이
여명을 잉태한 물안개 피운다

시공을 넘나듦에도
평정을 잃지 않고
저물녘,
서늘한 윤슬이

지문처럼 일어나는
호수에 귀 기울이는
누이 같은

그리움 저민 달빛아!

머물다

흐르는 대로 두는
네 생애 속에 뛰어들어
오늘을 태우는 놀을 사랑하고!
드러나지 않게

고요함에 익숙한
있는 그대로를 말없이 사랑하는
네, 닮을 수만 있다면!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 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많이 궁굼 하고 뵙고 싶었습니다

3차 백신은 맞으셨습니까? 저는 아직입니다
부족한 제가 시인님의 시작품을 이곳에
초대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주시고 감상 해 주시옵소서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고운 꿈 꾸시옵소서

淸草 배창호 시인님!~~^^

淸草배창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지기 같은 은영숙 시인님!

무엇을 위해
글 방에 애착을 가졌는지 알 순 없어도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고 여겼습니다

글을 쓰는 글쟁이라면
옳고 그름은 분별할 줄 알아야 詩를 짓는 詩人이라 여겼습니다.

침묵이,
금이라고 생각하는 문인의 현주소가
서글픈 위상이며
모호한 기회주의 자갈돌처럼
상실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상 기류는
피폐한 오늘에 이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숙의 시간을 갖는 요즘,
코로나로 위축된 환경이지만
우선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길을 잃지 않을 것 같아
학창 시절로 되돌아가 탁구 교실에 취미를 붙이고 있습니다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었지만,
리앙 님의 아마도 영상과,
은영숙 시인님의 호수 영상의 노고와 정성에
최소한 예와 도리를 다해야
옳은 글쟁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마도/ 영상을 만들어주신 리앙 님과
호수/ 영상을 만들어주신 은영숙 시인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한 해를 보내는 12월도
이제 20여 일이 남았습니다.
부디 아프지 마시고 한 해의 알찬 성취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_()_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 님

어서 오세요 와 주셨군요 반갑고 반가운
나의 지기 시인님!
긴긴 세월 시말 동지 였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정의는 올바른 곳에 한 점
놓는 것  어느 곳에서든 법을 준수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헐뜯고 해치는 곳엔 앞장서고 불의를 보곤
침묵하는 사람이 문학을 한다고 설치는 데는
한심한 노릇이지요

시인님 체력 강화를 위해 탁구를 치신다니
환영  합니다
저도 중고시절 운동선수 였지요
이렇게 체구가 작은 주제에 롱구선수
레푸트 포드 였지요 ㅎㅎ 그리고 대충 운동은
다 했습니다, 롱구,탁구, 배구, 정구, 수영,ㅎㅎㅎ

지금은 그랬던 시절 누구도 상상을 못 합니다
늙고 병들고  장애가 되니 한심 할 뿐입니다
과거를 묻지마세요 꼴이 됐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배창호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이곳을 아주 떠나셨습니까? 읺이지요?
정든 이 언니를 두고 떠날리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 아우님!

뵙고 싶어서 이렇게 작가님의 영상 포토를
이곳에 초대 합니다
보시면 고운 눈으로 바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작가 아우님께서 육필로 써서 보내주신 편지가
아직도 잘 간직 하고 있습니다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고운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늘푸르니 작가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르는 대로 두고
내 생애 속에
뛰어드는 오늘을 태우고
놀을 
사랑하고

너를
닮을수만
있다면

아름답고  심오의 시향 창필
공유함에 감사헙니다

두분 항상 건강 함께와
강건 이루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고운 글로 찾아 주시고 부족한 습작에
응원 해 주시어 시말 입성시 많은 가르침 주시던
추억이 그리움으로 다가 옵니다
자주 뵈오니 너무나도 기쁘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홍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작가님
고운 글 보고 가옵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고
건강 하셨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 님

사랑하는 우리 예쁜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눈부시게 활동 하시는 우리 예쁜 작가님!
갈채를 드립니다
바쁘신데도 빠짐 없이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홍나희 작가님!~~^^

Total 17,435건 10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985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5 10-25
1698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5 10-27
1698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5 10-27
16982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5 11-04
16981 은방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5 11-08
1698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5 11-09
16979
인생 아리랑 댓글+ 4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5 11-15
1697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5 11-15
1697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5 11-21
1697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5 11-24
16975 sanhoch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5 03-03
1697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5 12-01
16973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5 12-09
1697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5 12-10
열람중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5 12-11
16970
바다속에서 댓글+ 11
초록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5 12-31
16969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5 01-01
16968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5 01-03
1696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5 01-05
1696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5 01-06
1696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5 01-12
16964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5 01-18
1696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5 01-19
1696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5 01-21
1696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5 01-24
1696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5 01-29
1695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5 01-31
1695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5 02-07
1695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5 02-05
1695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5 02-06
16955 미추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5 02-05
1695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5 02-09
1695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5 02-09
1695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5 02-11
1695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5 02-10
1695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5 02-13
16949 미추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5 02-14
1694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5 02-15
16947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5 02-17
1694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5 02-18
16945 淸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5 02-19
16944 미추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5 02-21
1694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5 02-28
1694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5 02-28
1694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5 03-01
1694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5 03-02
1693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5 03-16
16938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5 03-18
1693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5 04-07
16936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5 04-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