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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엔 주룩 주룩 비오는 밤 / 은영숙 ㅡ 영상 은방울 작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090회 작성일 21-12-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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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밖엔 주룩 주룩 비오는 밤,  / 은영숙
    
    병풍처럼 둘러선 앞산 뒷산 안개 덥고
    겨울을 재촉하는 처적처적 내리는 밤 비
    적막 한 창밖을 멜로디로 흔들고
    
    멀리 보이는 호숫가에 가로등 졸고
    목메게 울고 있는 동박새 한 마리
    물위에 원을 그리는 곡예의 공연
    
    둑방에 수양버들 갈색 머리 풀고   
    쌍 오리 물에 떠서 사랑의 속삭임 다정해라
    비에 젖는 내 영혼 그리움에 멍들고
    
    그리운 친구야, 몽환 속에 너의 섬광
    지금도 다름없이 그대로 인 걸
    자박자박 그대 발자국 기다림의 신음
    
    보고 싶은 사람아  눈물처럼 흐느끼는 밤비
    장밋빛 우산 추억 속의 그대 그림자
    그대 곁에 가고 싶은 밤, 바로 지금!
    
    

소스보기

<center><p><table border="0" width="800" cellspacing="0" data-ke-align="alignLeft"> <tbody><tr><td> <img style="font-size: 14pt; center-spacing: 0px;" src="https://blog.kakaocdn.net/dn/kMHlZ/btrjkjosnGq/vCKESkWs55tgP2vXm91xyk/img.gif" width="550" height="500" />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870px; LEFT: -70px"> <DIV style="Z-INDEX: 2; POSITION: absolute; WIDTH: 470px; HEIGHT: 421px; TOP: 60px; LEFT: 100px" id=item1> <SPAN style="FONT-FAMILY: Arial RED; HEIGHT: 150px; COLOR: rgb(255,255,255); FONT-SIZE: 9pt"> <PRE><UL><P align=left><FONT style="FONT-SIZE: 10pt" color=#ffffff face=바탕체>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 <font color="#ffffff" face="굴림" style="font-size: 10pt;"> <pre><pre> </center><code> 창밖엔 주룩 주룩 비오는 밤, / 은영숙 병풍처럼 둘러선 앞산 뒷산 안개 덥고 겨울을 재촉하는 처적처적 내리는 밤 비 적막 한 창밖을 멜로디로 흔들고 멀리 보이는 호숫가에 가로등 졸고 목메게 울고 있는 동박새 한 마리 물위에 원을 그리는 곡예의 공연 둑방에 수양버들 갈색 머리 풀고 쌍 오리 물에 떠서 사랑의 속삭임 다정해라 비에 젖는 내 영혼 그리움에 멍들고 그리운 친구야, 몽환 속에 너의 섬광 지금도 다름없이 그대로 인 걸 자박자박 그대 발자국 기다림의 신음 보고 싶은 사람아 눈물처럼 흐느끼는 밤비 장밋빛 우산 추억 속의 그대 그림자 그대 곁에 가고 싶은 밤, 바로 지금! </code></pre></div></div></td></tr></tbody></table> </center><center> <iframe width="100" height="70" src="https://www.youtube.com/embed/iLzFFvmNKgU?feature=player_detailpage&autoplay=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iframe></center>
추천4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밖엔 주룩 주룩 비오는 밤, / 은영숙

병풍처럼 둘러선 앞산 뒷산 안개 덥고
겨울을 재촉하는 처적처적 내리는 밤 비
적막 한 창밖을 멜로디로 흔들고

멀리 보이는 호숫가에 가로등 졸고
목메게 울고 있는 동박새 한 마리
물위에 원을 그리는 곡예의 공연

둑방에 수양버들 갈색 머리 풀고
쌍 오리 물에 떠서 사랑의 속삭임 다정해라
비에 젖는 내 영혼 그리움에 멍들고

그리운 친구야, 몽환 속에 너의 섬광
지금도 다름없이 그대로 인 걸
자박자박 그대 발자국 기다림의 신음

보고 싶은 사람아 눈물처럼 흐느끼는 밤비
장밋빛 우산 추억 속의 그대 그림자
그대 곁에 가고 싶은 밤, 바로 지금!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방울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많이 뵙고 싶습니다
이곳에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 초대 해서
부족한 제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은방울 작가 님!~~^^

홍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작가님
제법 쌀쌀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보온이 잘되는 옷 챙겨 입으세요
그리고 활동을 하는 것도 추위를
이기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우리 삶에 건강 보다 중요한건 없습니다
늘.....건강 하세요
사랑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예쁜 작가님!
어서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늘 실은 병원나드리로 많이 바빴습니다
딸의 특수 병동 입원실에서 속울음으로
많이 울고 안아 보고 먹을 과일 좀 사다 주고
나는 낙상한 내 뒷머리 시디 찍고 안과도
진료 받고 지쳐서 귀가 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더이다

맞아요 인생이란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우리 작가님! 언제나 건강 속에 행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홍나희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찾아 주시고 귀한 댓글로 제 딸의
암투병의 슬픈 사연 기도 해 주시는
감사한 은혜 태산 같습니다

수욜 제가 병원 나드리 다녀와서
작가님 의 詩 작품에 가 뵙겠습니다
오늘밤은 고운 밤 편한 심 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詩人님!!!
"은방울"作家님의,雨中의 아름다운 映像에..
"窓밖엔 주룩`주룩 비오는 밤",詩香을 擔으시고..
"은영숙"詩人님의 山汨마을에,"밤`비"가 주룩`주룩..
 親舊를 哀타게 그리시며,擔아주신 詩香에 가슴이뭉클..
"은영숙"詩人님!"따님"의 快兪를,祈禱합니다!늘,康寧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잊지 않고 찾아 주시고  허접한 시향속에
고운 댓글로 함께 해주시고
제 딸을 위해 기도 해 주시는 따뜻한 정
감사 드립니다
세월을 먹고 보니 속마음 나누던 다정한 친구들이
많이 그리워 집니다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안박사 님!~~^^

미추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추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작가님
마음 고생이 되실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홍나희님쪽 말을 들어 봐야합니다
일방적이 주장으로 판단하면 안되지요
제가 도배 하고 있는 분에게 질문을 했으니 답변이 있으거고
홍나희님께  미팅을 요청해서 양쪽 의견을 듣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겁니다 기다려 주세요

제가 밑에 글을 도배 하는 사람에게 전달 했습니다
그사람 답변을 듣고 홍나희님쪽 답변도 함께 시마을 분들께 전달 하겠습니다

미추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추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인천에 사는 사람입니다
홍나희님은 시마을을 어제 탈퇴를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는 홍나희님이 운영 하는 무지개 예술단 사이트 회원입니다
그리고 좋은 일을 많이 하셔서 나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존경해 왔습니다

질문을 드립니다
나는  오늘 님이 공개한 5678클럽에 가입해서 이곳에 님이 올린 자료를 검색 했으나 어떤 자료도 찾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입수를 하셨나요?

여기 올라온 자료들을 보면 무용단 사이트는 아니고 님의 자료를 보고 찾아보니 다음 카페군요
님도 그곳에 회원 이였던것 같은데 왜 오랬동안 그런 자료를 수집했나요?
목적이 있었을것 아닙니까?

지금은 찾을수도 없는 자료를 목적 없이 오랜동안 남의 사이트에게 자료를 수집한다 참 이상합니다
답변 주시고요
강퇴 시킨 보복도 아닌것 같습니다 목적을 가지고 하시는 것 같아 보입니다

님이 말이 맞다면 왜 그사진을 사용 했는지 홍나희님께 물어봐서 제가 공개 하겠습니다
양쪽 입장을 다 들어 봐야 진실이 나오지요  어떤 사정이 있는지 님도 잘 모르고
이런 행동을 할수도 있구요

그러니 몇일 기다려 봅시다
인천에 무용단 사무실이 있어서 제가 요청하면  홍나희님 사정을 들을 수 있을겁니다
무용단 사이트 회원은 핸드폰 번호를 공개 하기 때문에 언제든 문자 정도는 소통이 가능하답니다

부탁 드리는데 님도 이곳을 둘러 봤겠지요
채팅 사이트가 아니잖아요 작가분들이 모이시는 공간입니다
글을 남겨도 이 글을 남겨도 되는지 한번쯤 읽어 보고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꼭 홍나희 단장님을 만나 답변을 가져 오겠습니다
그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추홀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수고 하십니다

반듯이 어떤 사연이 있겠지요
홍나희 작가님은 좋은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많이 위로 해 주시고 사실 규명에 힘쓰시니
밝은 날이 올 것 입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나희 작가님을 사랑합니다

미추홀 작가님!~~^^

초록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갑니다
홍나희님이 몇년전 일로 어려움을 격고
있어요 두사람이 증언을 해줘야 하는데
잘 안되나봐요

좋은밤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는 어제 세브란스 병원엘 가서
5과를 진료 받고 환자인 딸 입원실에 들렸더니
병실에서 넘어저서 강호사가 데리고 엑스레이를
찍으러가고 난리가 났고 집엔 오후 늦게 도착
반은 죽었었지요 
불면이가 찾아와서 뜬 눈으로 샜습니다

홍나희 작가님의사건이 잘 해결 돼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초록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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