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커피 한잔 / 김 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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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67회 작성일 21-12-16 23: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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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가을과 커피한잔의 분위기 있는 영상 입니다
등대님의 영상은 늘 새로운 기법이라
호기심으로 바라 봅니다
커피라는것은 언제나 최고의 기호 음료라
누구나 좋아 하기 마련이지요
음원은 아마 임재범의 목소리 같습니다
김미경님의 가을 커피 한잔의 고운 시향과
잘 꾸미신 멋진 영상
한참동안 보다가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지내시는 것 같아 반갑습니다. 소화 데레사님!
자주 보던 분이 안 보이게 되면, 이런저런 걱정을 하면서도
또 뵐 수 있으리라는 막연한 믿음을 하곤 합니다.....
다시 뵐 수 있으니 정겨운 마음뿐입니다....
제가 2006년에 시마을에 가입을 했더군요.
그전에 웹에서 만난 분이 김미경 시인님이고요.
이곳 시마을을 알려주신 분이 또한 이분입니다...
웹에 처음 나와 모나고, 어리바리할 때 만나서,
긴 시간만큼 오랜 우정의 마음을 갖고 있는 시인분이기도 합니다.^^.
출사 다닌다고 영상을 많이 만들지는 못했지만 틈틈이 만들어 보았습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편한 숙면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출사길 많이 고단 하시고 힘드시지요?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오늘밤도
즐겁게 커피 향에 취해 봅니다
각국의 커피와 각 나라의 부부잔을
사다 걸고 즐기던 추억이 이 밤 소롯이
도돌이표로 다가 옵니다
다시 올 수 없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커피향이 이곳까지
스며 옵니다 가을산야의 단풍꽃
시인 김미경 님의 주옥 같은 시향 속에
취해 봅니다 음악도 굿이고 커피향도
다시 마시고 싶은 밤입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편한 쉼 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이 불어서인지 체감온도가 많이 춥습니다.
따뜻한 실내를 벗어나면 손도 시리고, 코도 맵습니다.^^.
아침이니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곁들인 라떼 한잔 드립니다.
부드러운 커피향과 맛에 추위를 잠시 잊을듯합니다..^^.
또 한 해가 서서히 저물어갑니다.
다사다난한 한해 잘 정리하시고, 건필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천은 미리 눌렀기에...
다시금...
오늘 이 시간 살~포시 들어와...
아름다운 영상속에 넋을 놓고 빠져봅니다~~~^*^
흐르는 배경음 또한 흔들리는 마음을 사로 잡듯이~ㅎㅎㅎ
많은 생각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네요~^^
등대님~^^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답글 놓칠 뻔 헸습니다.
그래요. 영상도 자주 보이니 좋아 보이고요.^^.
이승철이 부른 이 노래도 좋지만, 임재범의 음색도 아주 좋아합니다....
임재범의 아내가 별세 이후로, 전혀 보이지 않아서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무리는 하지 마시고요.
꾸준히 오랫동안 .. 기력(?)이 다할 때까지 보아야 하니....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