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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라가 나에게 바라는 절실한 절규 / 워터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48회 작성일 21-12-1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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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나라가 원하는 절실한 통곡은 산야에서 흐른다 *








내 나라가 어려운 국면에 처해 있는데
나는 아무런 일도 할수가 없을때 슬프다
나라가 잘못 되면 내가 나라를 잃게 되고
집시가 되어 지구를 방황 할수 있다
급기야 나라를 지켜가는 자들을 동경하고
나라를 잃은 뼈아픔을 경험한다
내가 병에 노출 되어 있어도,
죽게 된다 해도, 어느곳 하나 어느 사람들 하나
나를 재워줄곳, 먹여줄곳, 없어서
밤에는 찬 바람을 맞아야 하고 굶을수도 있다

나라는 기필코 나에게 필연한 것이고
나를 위한 내 후세를 위한 필연인 것이다
내 나라는 내가 있어야 하고
나는 내 나라가 있어야 된다, 이것은 진정한 필연이다
나라가 위험한 일에 당면하게 되어
나에게 필히 무엇을 원한다면 기필코 따라 주어야 된다

나라가 존속 할수 있는 뜨거운 열정을
어렵기 때문에 나라가 나에게 절실히 바라는 것이다
나라가 말하는 이유가 이 나라가 위험에서 달출하게 되면
국민의 생존을 보장 할수 있는 확신을 말하는 것이고
국민과 함께 행복하고
평안함 을 추구 할수가 있기때문이 아니겠는가?
이럴때는 자기의 주관적인 이익과 유희를 바라지 말고
내 나라를 위한 사명감을 발휘 할때다

종교, 국적(이주민) 남녀노소 여행가,세계 탐방가,
사기꾼, 범법자 도둑놈까지도,
하나가 되어 나라를 위험에서 일단 구해야 한다는
애국적 사명감이 필요 할때이다

꽃피는 봄날,..아름다운 강산의 경치,..회식,..회합도
박진감넘치는 야구장.. 농구장 축구장필요하다
하지만 지금은 자제하고 나라를 도울때다
조금 참자 그것 잠시 구경 자제하면 안되는가?
부모형재 ( 어머니. 아버지. 형. 누나 아들. 딸들이 죽어간다
그런데 단란주점 노래방에 가서 즐겨야 한단 말인가?
다들 어렵다 같이 어렵지만 감수해야 돤다
다가 죽을수 있다! 당신도 죽는다 !
이렇게 다가 어렵다

최전선에서 싸우며 불철주야 봉사와 희생만 하는것만
나라를 위한것 아니다
나라가 나에게 지금 원하는 것 중 작은 일이라도
나라가 나에게 필히 원 한다면 들어 주는것 애국이다!
내 나라에 보탬 되는 일을 하는것
이것도 작은 애국이다!
역행하는 행동들을 자제하자
7년전쟁(임진왜란 때도),독립운동,하던 때도
어려웠어도 극복을 했고, 행주대첩,,의 필연의 희생들,,,,!
직시해서 슬기를 모아 나라와 함께 극복 할때다!
애국 할때다! 지금 힘들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들수도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19의 감염이 8000명대를 육박하는 긴급한 상황이다
이 난국에 어렵지 않은 사람이 어디에 또 있겠는가
어렵게 견디는 우리 국민들 소상공인,,,,식당,,미용실,...유흥업소
등등!!!!!!!! 이익을 도모허는 민주투쟁의 집회 행사



잠시 참아 주면 안되는가? 다가 어렵다!
이 어려운때에 자기들의 손실 보상만을 꼭 따저야 하겠는가?
우리가 죽게될수 있는데
너도 나도 우리 모두가 어려운데
다가 그 만큼에 손실 보상만을 띠진다면
이나라는 과연 어디로 갈것이며 발을 어디에 둘것인가

대통령 선거가 임박 하였어도
어느후보 하나 바른 길을 찾은 사람이 있는가?
네거티브의" 난무..! 상대 후보를 공략하여
한표 더 얻을까만...참 안타깝다 아니 그런가?

후보들 자신도 구린데 왜 부인들 까지 들먹거리는가?
후보는 살고 부인은 버리라는 말인가?
아무리 대통령에 당선도 좋지만 부인을 버리고
어찌살까나 불상치도 않을까
이제 그만 들추라! 탈자면 먼지 안나는놈
우리 나라에 몇이나 될까!

국가에 의탁만 할수있는 상황인가 ?
버젓이 야구 경기하고 축구경기 하고
경기장애 들어가 모여서 공기도 마시고
나와서 집에가면 국민에게 부모에게 형제에게
감염시키는 병폐들..
어느놈 하나 올바른 말 쓰디쓴 바른 말 하는놈 없고
실로 중구난방 아로세 허허

혹시 한표라도 빼앗길까 말 못하고
잘못 말하면 소중한 한표가 아깝고 해서
함구하고 외면하고 눈치보고
중요한 극복강구 대책을 말하기는 커녕
선거만을 위해서 심취한다

그래서 나라가 큰일이다
한번 세세히 살펴보자 어찌할까에 대해서,,,,,
우리여!


김삿갓 어르신 뵐 면목 없습니다 이노릇을 어찌 합니까!!


추천1

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내 나라가 원하는 절실한 통곡은 산야에서 흐른다 *

내 나라가 어려운 국면에 처해 있는데
나는 아무런 일도 할수가 없을때 슬프다
나라가 잘못 되면  내가 나라를 잃게 되고
집시가 되어 지구를 방황 할수 있다
급기야 나라를 지켜가는 자들을 동경하고
나라를 잃은 뼈아픔을 경험한다
내가 병에 노출 되어 있어도,
죽게 된다 해도, 어느곳 하나 어느 사람들 하나
나를 재워줄곳, 먹여줄곳, 없어서
밤에는 찬 바람을 맞아야 하고 굶을수도 있다

나라는 기필코 나에게 필연한 것이고
나를 위한 내 후세를 위한 필연인 것이다
내 나라는 내가 있어야  하고
나는 내 나라가 있어야 된다, 이것은 진정한 필연이다
나라가 위험한 일에 당면하게 되어
나에게 필히 무엇을 원한다면 기필코 따라 주어야 된다

나라가 존속 할수 있는 뜨거운 열정을
어렵기 때문에 나라가 나에게 절실히 바라는 것이다
나라가 말하는 이유가 이 나라가 위험에서 달출하게 되면
국민의 생존을 보장 할수 있는 확신을 말하는 것이고
국민과 함께 행복하고
평안함 을 추구 할수가 있기때문이 아니겠는가?
 이럴때는 자기의 주관적인 이익과 유희를 바라지 말고

 
 내 나라를 위한 사명감을 발휘 할때다
 종교, 국적(이주민) 남녀노소 여행가,세계 탐방가,
사기꾼, 범법자 도둑놈까지도,
하나가 되어 나라를 위험에서 일단 구해야 한다는
애국적 사명감이 필요 할때이다

꽃피는 봄날,..아름다운 강산의 경치,..회식,..회합도 
박진감넘치는 야구장.. 농구장 축구장 경기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은 자제하고 나라를 도울때다
조금 참자 그것 잠시 구경 자제하면 안되는가?
부모형재 ( 어머니. 아버지. 형. 누나 아들. 딸들이 죽어간다
그런데 단란주점 노래방에 가서 즐겨야 한단 말인가?
다들 어렵다 같이 어렵지만 감수해야 돤다
다가 죽을수 있다! 당신도 죽는다 !
이렇게 다가 어렵다
 
최전선에서 싸우며 불철주야 봉사와 희생만 하는것만 
나라를 위한것 아니다
나라가 나에게 지금 원하는 것 중 작은 일이라도
나라가 나에게 필히 원 한다면  들어 주는것 애국이다!
내 나라에 보탬 되는 일을 하는것
이것도 무서운 애국이다!

역행하는 행동 들을 자제하자
7년전쟁(임진왜란 때도),독립운동,하던 때도
어려웠어도 극복을 했고, 행주대첩,,의 필연의 희생들,,,,!
직시해서 슬기를 모아 나라와 함께 극복 할때다!
애국 할때다! 지금 힘들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들수도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19의 감염이 8000명대를 육박하는 긴급한 상황이다
이 난국에 어렵지 않은 사람이 어디에 또 있겠는가
 어렵게 견디는 우리 국민들 소상공인,,,,식당,,미용실,...유흥업소
등등!!!!!!!! 이익을 도모허는 민주투쟁의 집회 행사

잠시 참아 주면 안되는가? 다가 어렵다!
이 어려운때에 자기들의 손실 보상만을 꼭 따저야 하겠는가?
우리가 죽게될수 있는데
너도 나도 우리 모두가 어려운데
다가 그 만큼에 손실 보상만을 띠진다면
이나라는 과연 어디로 갈것이며 발을 어디에 둘것인가

대통령 선거가 임박 하였어도
어느후보 하나 바른 길을 찾은 사람이 있는가?
네거티브의" 난무..! 상대 후보를 공략하여
한표 더 얻을까만...참 안타깝다 아니 그런가?

김삿갓 어르신,,! 왈,,!

후보들 자신도 구린데 왜 부인들 까지 들먹거리는가?

후보는 대통령 시키고 그렇다고 부인은 버리라는 뜻인가?
아무리 대통령 당선도 좋지만 부인을 버리고
어찌!살까나 불상치도 않을까 이노릇을! 어찌야 쓰까!!
이제 그만 들추라!
털어서 탈자면 먼지 안 나는 놈이
 
대통령님 만 뻬고 힌번 찾아볼까나?
우리 나라에 몇이나 될까!ㅎㅎㅎㅎㅎ!!!

국가에 의탁만 할수있는 상황인가 ?
버젓이 야구 경기하고 축구경기 하고
경기장애 들어가 모여서 공기도 마시고
나와서 집에가면 국민에게 부모에게 형제에게
감염시키는 병폐들..이것도 먼지인 셈이다
어느놈 하나 올바른 말 쓰디쓴 바른 말 하는놈 없고
실로 중구난방 아로세 허허

혹시 한표라도 빼앗길까 말 못하고
잘못 말하면 소중한 한표가 아깝고 해서
함구하고 외면하고 눈치보고
중요한 극복강구 대책을 말하기는 커녕
비겁힌 선거만을 위해서 심취한다

그래서 나라가 큰일이다
한번 세세히 살펴보자 어찌할까에 대해서,,,,,
        우리여!


김삿갓 어르신 뵐 면목 없습니다  이노릇을 어찌 합니까!!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날씨가 아주 춥습니다

하얀 눈이 쌓여 있습니다
김삿갓 어르신님도 많이 추우시겠습니다
방낭 삼천리를 어찌 다 다니시 겠는교?!

장문의 선거 유세를 잘 듣고 가옵니다
쿡은 내맴이거든요?ㅎㅎㅎ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주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은영숙 / 시인님 여전하십니까 날씨는 조금 차갑기가 누그려 젔습니다
감기에  꼭 조심하십시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요 나도 먼지가 나는 놈 입니다
모두가 먼지 투성이니 부인 들은  들추면 안되지 않을까요? 앞으로 안 그러면 되는데요,
다가 먼지 투성이인데 다 털어 내면 그란 해도 증국의 먼지 때문에 즉것는디요
아따! 참말로 중국 미세먼지만 없어도 살것는디요!! ~^^

감사합니다 격려의 소중함을 되 새기렵니다 다가 내 탓이 아닐까? 숙연해 옵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맹자가 실패한 것이 시대의 흐름을 거슬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모두들 이익을 따지고 욕망을 채우려고 몸부림치던 시대에 맹자는 ‘인’과 ‘의’를 이야기했던 것이다. <맹자> 첫머리에 나오는 ‘양혜왕’ 편의 대화가 단적인 사례가 된다고 지은이는 말한다. ‘어떻게 내 나라에 이익을 줄 것인가’라고 묻는 혜왕의 질문에 맹자는 이렇게 답한다. “왕은 어째서 이익에 대해서만 말씀하십니까? 진정 중요한 것은 ‘인’과 ‘의’입니다. (…) 위아래가 다투어 자신의 이익을 취하려 하면 나라는 위태로워집니다.”


전쟁과 탐욕의 시대에 인과 의를 설파한 맹자는 오늘의 기준으로 보면 명백한 보수주의자였다고 지은이는 말한다. 맹자는 공동체를 가족관계의 확대된 형태로 보았고 그 공동체의 인륜을 강조했다. 그러나 그 인륜의 출발점이 개인의 마음이었다는 것이 맹자 사상의 특징이라고 이 책은 강조한다. 모든 것이 마음에서 비롯한다고 보았던 맹자는 인간의 마음이 본래 선하다는 ‘성선설’을 주창했다. 그 선한 본성은 그 자체로 완전하지 않고 돌봄과 기름을 통해 완성된다. 선한 본성은 막 솟아난 싹과 같은 것이어서 지극정성으로 키워야만 인의예지라는 열매를 맺는다. 이것이 맹자의 윤리철학이라면, 이 윤리철학에 입각해 세운 정치철학이 ‘왕도정치’다. 왕이 선한 본성에 따라 배려와 사랑으로 세상을 다스림으로써 공동체에 인륜과 평화가 실현된다는 것이 왕도정치다.

맹자는 사상투쟁을 불사하는 사람이기도 했다. 그는 부국강병을 지상목표로 삼은 현실을 비판했을 뿐만 아니라, 그런 현실을 부정하는 다른 사상들과도 맹렬하게 싸웠다. 이를테면 양주와 묵자가 맹자의 사상적 경쟁자였다. “이들과 대결하는 맹자는 흡사 검투사처럼 거칠고 공격적이었다.” 극단적 개인주의자였던 양주는 “내 털 하나를 뽑아 천하를 이롭게 할 수 있다 해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런 양주를 맹자는 임금과 신하 사이의 ‘의’를 무시한다고 공박했다. 또 평등주의를 주창했던 묵자에 대해서는 “아버지를 부정했다”고 비판했다.

그런 점에서 보면 맹자는 틀림없는 보수주의자였다. 그러나 동시에 맹자는 바로 ‘인’과 ‘의’의 정신에 입각해 ‘혁명’을 정당화한 사람이기도 했다. 군주가 왕도를 저버리고 패도에 빠질 때 그 왕을 갈아치울 수 있다고 서슴없이 말했던 것이다. “신하가 임금을 시해해도 되는 것입니까?” 제선왕이 묻자 맹자가 대답했다. “남을 해치고 잔인하게 구는 자는 일개 사내일 뿐입니다. 저는 일개 사내인 걸(하의 마지막 왕)과 주(은의 마지막 왕)를 처형했다는 말은 들었어도 군주를 시해했다는 말은 듣지 못했습니다.”

왕 앞에서 혁명을 말하기를 겁내지 않았던 맹자는 ‘호연지기’의 적실한 사례라 할 만하다. 자긍심과 자존감에 찬 맹자의 모습이야말로 ‘세상의 중심에서 주인으로 사는 삶’의 모범이라고 지은이는 말한다. “내면의 가치를 믿으며 외적 조건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의 당당함과 명랑함, 그것은 맹자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자 했던 유학자의 삶이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사람의 네가지 우리의 실천 / 워터루

나와 사람들 모두가 '남에게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고 말하는 까닭은,
지금 어린아이가 갑자기 우물로 들어 가려는 것을 순간적으로 본다면, 모두 두려워 놀라고 안타까워(惻隱)하는 마음이 생기는데, 그 마음은 어린아이의 부모를 친밀하게 사귀려는 까닭이 아니며 많은 사람과 친구들에게 칭찬이 필요한 까닭도 아니고, 그 소리가 나는 것을 싫어해서도 아니다. 이로 말미암아 생겨자는 마음,즉
 
惻隱之心: 측은지심,
부끄러워 하거나 미워하는 마음(羞惡之心: 수오지심)
물러나서 양보하는 마음
(辭讓之心: 사양지심)
.옳음과 그름을 가릴 줄 아는 마음
(是非之心).

측은해 하는 마음(惻隱之心: 측은지심)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부끄러워 하거나 미워하는 마음(羞惡之心: 수오지심)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물러나서 양보하는 마음(辭讓之心: 사양지심)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측은지심은 어짊(仁)의 실마리이고, 수오지심은 의로움(義)의 실마리이며,
사양지심은 예절(禮)의 실마리이며, 시비지심은 지혜(智)의 실마리이다.

사람이 이 네 가지 실마리(四端)가 있음은 사지(四肢)가 있음과 같다. 이 네 가지 실마리가 있는데도 스스로 잘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자는 자신을 해치는 자이고, 그 군주를 잘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자는,
그 군주를 해치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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